| 1) 16일(?) 중국행도 아닌데 야간(야전) 열차를 탔다는 사실, 2) 병명 등은 철저하게 설명 공개하면서도 필수적인 현지 지도(시찰) 행선지(동선) 밝히지 않는 사실, 3) 사인에 대한 지나친 병명 등 원인 동시다발적 사실 여과없이 공개, 즉, "오전 8시 30분 사망시간 발표 및 발병 즉시 모든 구급치료 대책 세웠다... 병리해부 검사에서는 질병의 진단이 완전히 확정됐다"면서 발병 전후의 상황들을 불필요하게 호들갑을 뜨는 공세적 공개 발표, 4) 구체적 병명 이례적 공개('중증 급성 심근경색'이 '발생했다'는 등등 표현), 5) "김정은 영도" 전격 전권장악 선포, 6) 조선중앙 TV 앵커 리춘희의 50 여일 증발 후 등장, 7) "외국인 조문 사절" 조치 등 움직임에서(김일성 독살 때도 그랬음. 의심받자 그 직 후 일부 조문사절 수용) 2대에 걸친 존속살해로 19일 미주통일신문이 추정 중. [배부전 기자]    |
| "김정일 독살"로 의심되는 정황들 나타 나 (30 년간 북한체제 등 연구결과...2대에 걸친 존속살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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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과도 비만 김정은이 27살 애숭이가 대장? 웃기고있네...남한 좌익들 민주당 넘들 조문사절 갈려고 지랄 하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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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http://www.unitypress.com/news/
출처 : 김진철의 국정논단
글쓴이 : 김진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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