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등소평

[스크랩] 주님의 경고/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

그리운 오공 2012. 3. 6. 23:24

주님의 경고 짐승의 표를 받지 말지니라

http://cafe.daum.net/mongolwind/LYq0/104

주님의 경고 짐승의 표(칩chip)를 받지 말지니라
2006/11/10 오후 7:12 


:

1997년 2월 5일 미 CNN에서는

저녁 6시, 8시, 10시 세번에 걸쳐 <제너럴 아니디란 무엇인가?>란 제목하의 뉴스를 방영했다.

제너럴 아이디란 모든 것을 인식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이 뉴스는 미국 조지아주에서 666을 사람 몸에 주입하는 안이 의회를 통과했으며, 1997년 4월부터 실시하여 4년 내로 끝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 제너럴아이디 시스템은

기술학적 용어로는 최고정보기술이며,

생물학적 용어로는 생체시스템이며,

이는 성경에서 말하는 짐승의 표(The Mark of Beast )이며,

곧 666(The Number of 666)이라고 저녁 시간 대에 세번에 걸쳐 방영했다고 한다.

 

 

성경 요한계시록 13,14장에서는 이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지옥간다고 말씀한다.

그러면 이 베리칩, 바이오칩을 받으면 왜 지옥에 가게 되는가?

지금 현재 이 칩은 물건에 붙이는 베리칩, 사람 몸에 주입하는 바이오칩, 그리고 RFID(무선주파수 인식)즉 전자태그, 전자신분증 이라는 말들로 쓰이며, 결국 다 같은 말로서 666을 말한다.

 

 

 

 

베리칩은 바로 쌀알 크기만한 칩으로서(위의 사진은 확대된 것) 이 칩 안에는 128개의 유전자

 메모리와 영구건전지인 축전지, 그리고 인공위성과 수신되는 안테나로 구성되어 있다.  

 

그렇다면 128개의 유전자 메모리가 왜 여기에 저장되어 있는가?

이 것이 바로 주목해야 할 점이다.

동물과 사람 몸 안에는 30억개의 유전자가 있고, 그 중 동물과 다른 인간만이 가진 유전자가 300만개이며, 이 300만개를 조종하는 유전자 핵이 바로 128개의 유전자이다.

그 128개의 유전자 하나하나 마다 이름을 붙여 놓은 것이 바로 유전자 메모리이다.

이 128개의 유전자 메모리는 사람의 뇌와 감정을 다스린다고 한다.

이 유전자 메모리 코드를 조작해 버리면 이 칩을 받은 사람 모두가 그 생각과 사상,가치관,감정 등이 다 조정된다는 뜻이다. 이는 앞으로 적그리스도 한 사람이 온 인류 65억 인구를 다스리게 되는 발판이 되는 것이다. 다음 그림은 이 지구상 모든 사람의 개인 신상정보를 담고 있는 슈퍼컴퓨터, 즉 짐승 컴퓨터와 그에 대한 설명이다.

 

 


         브뤄셀(룩셈부르크)의 드라르와가 2백번지에는 열십(+)자 모양
         13층짜리 건물이 있으며 이 건물중 3층은 버로회사가 개발한
      <국가간 전산연결망>의 중앙 통제센타이고 이곳의 대형컴퓨터는 

         전세계 인류 개개인의 신상자료를 모두 저장하고 있으며 이름은
         '짐승(beast) 컴퓨터' 이다.
         놀랍게도 성경은 적그리스도를 '짐승'에 비유하고 있다.
         전세계 인류를 지배할 국제 종합 컴퓨터의 고유번호는 666이다.

 

 

 

2007년에 유럽연합 대통령이 선출되면 그가 곧 성경이 말하는 적그리스도이며, 그는 이 짐승 컴퓨터를 이용하여 칩을 받은 모든 사람을 이 컴퓨터를 통해 조작하고 다스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현재는 미국이 이 베리칩을 발명하여 미국과 온 세계에 공급하고 있으며, 그리하여 장차 미행정부가 UN과 손을 잡고 세계를 하나로 통합하여 세계 단일 정부를 세우고 이 지구상 모든 사람들을 칩을 받게하여 칩 받은 모든 사람들을 자신의 정부를 위해 순한 양같이 노예로 만들어 이 세상을 다스릴 모든 준비를 완료해 놓은 시점에 있다.

(제 카테고리의 세계단일정부 -짐승제국에 이에 관한 글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 베리칩을 홍보하는 시점에 있고 이 베리칩의 장점만을 홍보하기 때문에 이에 대해 올바른 지식이 없는 많은 사람들, 크리스찬이거나 비 크리스찬이거나 간에 누구든지 생활의 편리함을 이유로 받고 있는 실정甄?

 

미국의 한 교회에서는 15천 명이나 되는 모든 교인들이 목사님의 주관하에 모두 이 칩을 받게 되었고, 헌금과 십일조는 교회내 스캐너에 손을 갖다 되면 자동으로 자신의 통장에서 이체된다고 한다. 만약 이 칩을 받지 않은 사람은 교회내 부대시설과 여러 헤택을 받을 수 없다고 한다. 또한 병원에서 이를 환영하고 있다. 어떤 환자가 의식을 잃고 어떤 위험한 상황에 있더라도 어디서든 위치추적이 가능하며, 그에 대한 모든 의료기록이 칩에 내장 되어 있으므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어린이들에게는 미아방지용, 유괴 방지용으로, 기밀서류와 산업 스파이를 염려하는 모든 회사나 정부 기관에서는 이 칩을 받은 자에게만 출입 문이 열려지도록 모든 직원에게 보안상의 이유로 권장하는 것이다. 한 예로 브라질의 대법원장과 이하 그 모든 직원들이 이 칩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또한 자신의 개인집을 도난과 강도를 예방하기 위해 이 칩을 받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앞으로 현금없는 사회에서 이 칩을 받지 않은 사람은 이 사회에서 추방당하게 된다. 그는 국민의 기본적인 권리도 행할 수 없다. 돈이 있어도 현금이 필요 없는 사회이므로 이 칩을 받지 못한 사람은 매매를 할 수 없고, 모든 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없으며, 아파도 병원을 이용할 수도 없다. 하지만 그가 이 칩을 거부하지 않고 받기만 하면 그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칩을 받지 않고 누가 살 수 있겠는가?

들림받지 못하고 이 땅에 남아 있는 크리스찬 중에서 과연 몇이나 이 혜택을 뿌리치고 순교할 수 있겠는가? 

칩을 받지 않으면 내 자식이 긂주리고, 목 말라도 쌀 한톨 , 물 한 방울 살 수 없으며, 내 자식이 아파서 위급한 상황에 있을지라도 병원에 가지 못한다. 자식의 긂주림과 아픔을 보고서도 그 칩을 거부할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만약 들림받지 못한 크리스찬이 산 속이나 동굴에 숨는다 하여도 적그리스도 요원들이 어디서든 추적하여 낼 것이고, 그가 끝까지 칩을 거부할 경우 자신의 자식을 그 부모가 보는 앞에서 악랄하게 고문 할 때 과연 누가 그것을 보고도 칩을 받지 않을 자 몇이겠는가?   

 

2002년 12월 6일 미국의 Applied Digital Solutions(ADS)는 한국과 VeriChip 독점판매 계약이 체결되었다고 발표했다.

멕시코와 에콰도르가 수억만불의 계약이 끝난 상태에 있는 ADS사의 VeriChip은 미국내에서 사람의 몸에 넣을 장소가 발표 되었는데, 현재까지는 아리조나 1, 플로리다 4, 택사스 2, 등 일곱 장소라고 한다.

그리고 미 FDA식약청은 2004년 10월 이 칩을 의료용으로 사람 몸 속에 넣는 것을 정식 허용했다.

플로리다 팜 비치에 소재하는 Technology 회사 ADS 는 나스닥 주식에 상장된 회사이다. ADS사에 따르면 한국은 마이크로칩 상품 독점 판매권 계약에 서명했다.

그 계약은 향후 5년동안 한국시장에 한하여 켈리포니아 소재 무역회사로부터 한국이 수입하게 된다.
ADS 사는 한국의 수입사 이름을 밝히지 아니하고 가명으로 한국의 "세계적인 종합과학기술(GIT)"에 ADS가 생산하는 베리칩을 한국시장에 독점판매권을 허용한다고 했다.

계약에 따르면 최저가격으로 한국에서 판매하도록 했으며 한국 GIT측은 3개월 주기로 반드시 5000개의 베리칩을 소비해야 된다고 명시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한국 GIT 는 개인 신상정보가 들어 있는 베리칩을 반드시 사람의 몸에 주입시켜야 된다. 또한 GIT는 같은 기간에 모든 정보를 읽게하는 스케너216개도 함께 소비해야한다는 내용이다.


기본 계약에는 향후 5년동안 GIT가 한국 판매독점권을 갖게 된다. 그리고 ADS가 생산하는 베리칩을 GIT는 5년동안 최소 75,000개의 베리칩과 함께 7,500개의 스케너를 시중에 판매하도록 되었다고 한다.

 

ADS 사는 한국의 수입사 이름을 밝히지 아니하고 가명으로 한국의 "세계적인 종합과학기술(GIT)"에 ADS가 생산하는 베리칩을 한국시장에 독점판매권을 허용한다고 했다.

계약에 따르면 최저가격으로 한국에서 판매하도록 했으며 한국 GIT측은 3개월 주기로 반드시 5000개의 베리칩을 소비해야 된다고 명시되었다고 한다.


발췌: 미국 South Florida" The Business Journal " 2002년 12월 6일

 

그리고 주목해야 할 점은 한국에서 수입하는 모든 베리칩은 개인신상 정보를 데이터베이스와 연결지어서 사람의 움직임은 물론 그 생각까지도 모니터로 감시하는 제품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미국의 베리칩 부사장은 베리칩은 당신이 어디에 있든지 간에 당신의 위치를 추적해 낼 것이다라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2007년도에 유럽 합중국 대통령이 선출되면 적그리스도가 등장하고, 세계 과학문명은 그가 온 세상을 다스릴 시스템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또한 세계는 이 전자칩을 사람이든 물건이든 모두 이식받아야 할 시대가 도래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정부, 회사, 사회 각분야에서 전자태그 시스템을 앞다투어 도입하고 있다. 

2007년도에는 한국에서도 전자신분증이 나올 것이라고 한다.

 

666시대가 바로 코 앞에 닥친 현실이 되었다.

666이 코 앞에 닥쳤다는 말은 휴거 또한 임박하다는 뜻이다.

지금 우리가 깨어서 주님 오실 준비를 하지 않고 미련함으로 더디 깨달으므로, 의심함으로, 무시함으로써 이 현실을 외면 한다면 그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자신이 져야 한다.

 

성경은 말씀한다.★ 요한계시록 [Revelation] 13장 16절 ★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이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이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계14:9-11) 

 

우리는 누구든지, 주의 종이거나, 장로나, 권사나, 집사나, 헌금과 봉사를 많이 했든 간에 누구든지 받게 되면 누구든지 불과 유황불에 던져짐을 받는다는 말에 유의해야 합니다.

 

어느 권사님에게 주님은 앞으로 신학교수나, 주의 종들 가운데서 666칩을 받으라고 그것을 받아도 구원과 관계없다고 외치게 되는 일이 있음을 경고하고 계십니다.

누구든지 깨어 있지 않으면 누구든지 미혹되어 짐승표를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자다가 깰 때입니다.

속히 깨어 나야 할 때입니다.

 

다음은 휴거받지 않았을 때 이 땅에서 적그리스도 요원에게 크리스찬이 받을 고문을 미리 어느 분에게 보여주신 주님의 경고입니다.

읽어 보시고 과연 저 고문 속에서도 순교할 각오가 있으시다면 지금 주님 맞을 준비를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지금 주 오심을 예비하는 슬기롭고 지혜로운 다섯처녀가 되는 것이 복인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받은 성경적인 계시>
(아래의 내용들은 멀지 않은 장래에 반드시 일어나게 됩니다)

계시 1 : 예수 믿고 표 안 받으려는 사람들이 하수구에 숨어 모여 있으면서 배가 고파 쥐를 잡아먹었으며 그것도 서로 먹으려고 했으며 적그리스도 군사들이 눈치를 채고 하수구마다 독가스를 살포해서 죽게 했습니다.

계시 2 : 표를 거부하는 여자들을 모두 옷을 벗겨 목욕탕 안에 밀어 넣고 적 그리스도 요원 남자들을 들여보내서 욕을 보이게 하며 표를 받게 했습니다.

계시 3 : 큰 기름튀기는 가마솥에 튀김 튀길 때 쓰이는 망 같은데 표를 거부 하는 자들을 올려놓고 펄펄 끓는데 안 죽을 만큼 넣었다 꺼냈다 했습니다.

계시 4 : 표를 거부하는 크리스챤들을 한데 마을에 모아 놓고 생체 실험을 했습니다. 공중에서 헬리콥터로 세균을 살포해 바로 죽이지 아니하고 온갖 고통을 당하게 해서 몇 달, 일년까지 더 걸리게 해서 고통당하여 죽게 했습니다.

계시 5 : 아버지께서 환난을 피할 자가 없다고 하시며 100명에 한사람이나 끝까지 죽고 거의 그 고통에 못 이겨 표 받는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666을 받은 자에게는 정부에서 많은 혜택을 주었습니다.
관광을 하며 싸게 해주고 물자 구입 할 때도 저렴하게 해주는 등 굉장히 홍보를 하여 많은 혜택을 주었습니다. 또 환난 때는 지역적 특성을 살려서 괴롭힌답니다. 시골에 어느 한 집이 표를 안받으려 하니까 그 마을 전체 식량 공급을 안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곡괭이, 쇠고랑, 낫을 들고 그 집을 쳐 들어가는 광경을 보여 주셨습니다.

계시 6 : 어느 한 아줌마가 도망 다니고 피해 다니다가 배가 고파 도저히 참지 못하여 스스로 본부로 찾아가 표를 받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계시 7 : 산으로 피하는 자가 맣았습니다. 주님께서 환난 날에 피하게 하려고 푸른 초목을 무성하게 했는데 인간들이 함부로 자연을 훼손한다고 책망 하셨습니다. 적그리스도 요원들이 산에도 사냥개를 풀어 넣습니다.

계시 8 : 계시록 16장에 있는 말씀을 보여 주셨습니다.
갑자기 온 물이 피로 변하자 사람들이 핏물에 무엇을 해 먹을 수가 없어 난리를 하다가 할 수 없이 피 밥을 먹었습니다.

계시 9 : 해가 권세를 받아 사람들을 태운다고 하신 말씀에 대해 보여 주셨습니다. 해가 갑자기 7,80도로 뜨거워져 사람들이 이글이글 타 죽었습니다.

계시10 : 산부인과에서 아이를 낳으면 자동적으로 낳자마자 666을 찍었습니다. 그 아이를 안고 나오는 산모의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계시11 : 서울, 시카고, 일본 등지에 일어날 재난을 보여 주셨습니다.

계시12 : 진노의 포도주병의 뚜껑이 열려 있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계시13 : 여자들이 특히 수치를 당한답니다. 역전 앞에서 옷을 모두 벗겨 매달아 두고 막대기 같은 것으로톡톡 치며 표를 거부하는 여자를 희롱 했습니다. 그러면 표를 안받을 여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계시14 : 많은 계시 종들이 기도하다 그 사람의 영적 상태를 보여주면 기도해주라고 보여 주시는데 그것을 가지고 정죄를 하고 죄인 취급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계시15 : J 목사님의 차가 있는데 시속 20Km로 천천히 세월아 네월아 하며 가는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종말론에 대해서는 수박을 보여 주시며 수박 겉핥기라고 하셨습니다. 더욱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쓰임 받는 종들을 위해서요 .또 저희들에게 지구는 시한폭탄이 터지기 직전이며 너희들은 시한폭탄을 들고 세상을 향해 나가는 사명의 사람들이라 하셨습니다.

********제가 받은계시가 아님을 밝힙니다. 퍼온 글입니다.*********************************

 

 

여러분 제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시고 그 분의 품에 안기십시요.

지금은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갈 때가 아닙니다.

깨어서 다시오시는 주님을 맞을 준비를해야 합니다.

666표를 받는자는 이땅에서 잠시 생명유지를 할 수 있으나

영영한 지옥불에 떨어집니다.

지옥이 얼마나 고통스러운가는 지옥에 관한 글들을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다음은 40일 간 주님과 함께 지옥을 방문하고 오신 메어리 캐더린 백스터 여사의

<지옥은 정말 있습니다>에서 주님이 하신 말씀을 발췌한 것입니다.

 

 

명히 나는 나의 신부된 교회를 구원하려 재림하리니 잠에서깨라! 지구 곳곳에 경종을 울려라.

지막 때 한 짐승(적 그리스도)이 일어나 모든 사람을 속여 그의 표, 번호 666을 받게 하고 그 표받은자는 재산을 다 헌납해야 필요한 것을 준다고 강요하리라.

승제국이 전세계로 권세가 커지고 자칭 평화의 사도라며 매우 혼란한 때에 여지껏 없었던 평화와 풍요를 주며, 수많은 값진 상품을 공급, 각국과 동맹을 맺고 세계의 문제들을 쉽게 해결해, 세계의 위인들이 거짓 평화에 속아 그를 따르고 짐승이 인기와 존경을 얻게 되리라. 그러나 평화는 피흘림속에서 풍요는 큰 기근에서 끝날 것이다.

승은 사무실에서 큰 기계로 표를 찍었다. 거기서 그의 음성이 나왔고 각 가정과 사업장에 볼 수 있는 '빅브라더'기계가 있어서 개인의 일거일동을 다 보고 했다.

마음을 지우는 기계로 사람들을 수술하니 머리는 텅비어 마법에 걸린 시체 같았고 짐승에게 복종하고 예배했다.

를 거부한 부모들 엎에서 아이들이 죽임 당하며 본인과 가족들에게 온갖 고문을 하니 일부는 약해져 짐승에게 굴복, 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고는

"나님은 이해 하시며 용서하실 것이다.
" 고 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나의 말을 이루리라. 의 표를 거절하라. 그러면 너희를 보살피리라. 그렇다고 너희가 죽지 않으리라는 말은 아니다. 나를 믿음으로 목베임을 당할 것이기 때문이니라

 

 

 

**잠시 빅브라더 감시체계에 관한 글을 소개합니다.

 

 

 

RFID감시체제
Download : big.jpg (100 Kbytes)

big.jpg


전자태그야, 너 혹시 빅브라더?  



[오마이뉴스 이승훈 기자]지난 6월 초 지하철 2호선 역사에서 근무하는 공익요원 박준성(가명. 22)씨는 하루 종일 누군가에게 감시당하고 있다는 불안 속에서 일했다. 지하철공사가 공익요원들에게 근무실태 점검용 전자칩을 목에 걸고 근무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공익요원들이 몸에 전자칩을 지니고 다니면 감독자는 전자칩을 읽는 리더기를 통해 공익요원들의 근무위치와 시각을 기록했다. 공익요원들이 일종의 '감시대상'이 됐던 셈이다.


인권침해 논란이 일어 지금은 없던 일이 됐지만 박씨는 아직도 그때 기억을 떠올리고 싶지 않다. 박씨는 "전자칩을 목에 걸고 근무하라고 했을 때 마치 사육되는 가축이 된 느낌이었다"며 "당시 동료 공익요원들 사이에서도 이같은 불만이 굉장했다"고 전했다.


지하철 공사가 도입하려했던 시스템은 비록 사람이 직접 하던 근무 기록을 전자칩과 리더기가 대신하는 수준에 불과했지만, 이는 전자태그(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가 모든 상품과 사물에 부착되는 미래 사회 프라이버시 침해의 전주곡에 불과하다.


머지않은 미래, 모든 사물에 전자태그 부착


전자태그(RFID)란 깨알보다 작은 전자칩(크기 0.4㎜이하)으로, 그 안에 상품의 정보를 넣어 해당 상품에 부착하게 된다. 전자태그를 통해 상품 하나하나에 고유한 아이디를 부여하고 이를 인식할 수 있는 리더기로 칩에 저장된 상품 정보를 읽어 낼 수 있다. 현재 바코드의 역할을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대체하게 되는 것. 특히 전자태그와 리더기는 무선으로 통신하기 때문에 직접 접촉하지 않고도 태그에 담겨있는 정보를 읽을 수 있다.


전자태그가 상용화된 대표적인 사례는 교통카드. 교통카드의 통신 거리는 대략 60㎝정도이고, 다른 태그들은 사용하는 주파수 대역에 따라 100m까지 통신이 가능하다. 통신 거리는 향후 기술 발전에 따라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정보통신부는 2010년 상용화를 목표로 전자태그 사업을 차세대 프로젝트의 하나로 중점 추진하고 있다. 정통부는 전자태그 보급을 기반으로 한 유비쿼터스 산업이 향후 한국산업을 주도할 성장동력으로 보고 있다. 그만큼 전자태그는 유통과 물류는 물론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예를 들어 국방부가 총, 탄약, 군화, 군복 등 모든 물자에 전자태그를 적용할 경우 물자 관리의 편리성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 현재로서는 전 군에 있는 총의 종류별 개수를 조사하려면 각 부대별로 수를 파악해 윗선으로 보고하고 이를 다시 취합해는 절차를 거쳐야하지만, 모든 총에 전자태그가 부착돼 있다면 사정이 달라진다.


리더기를 통해 총의 개수는 물론 총 하나하나의 위치와 이동상황까지도 실시간으로 파악이 가능하다. 누군가 총과 실탄을 빼돌렸다고 해도 부착된 전자태그가 제거되지 않는한 언제 어디로 사라졌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도 전자태그가 가져올 변화는 무궁무진하다. 모든 식료품에 전자태그가 부착되면 이제 음식을 해먹기 위해 장을 볼 일이 사라진다. 냉장고의 리더기를 통해 현재 냉장고 안에 어떤 음식이 있고 부족한 음식이 무엇인지 바로 파악해 자동으로 필요한 것을 주문하게 되기 때문.


또 현재 이동통신 업체들이 추진하고 있는 농축산물의 원산지 추적 서비스가 상용화되면 가짜 한우나 광우병 걸린 소고기를 먹는 일도 없어진다. 소고기에 전자태그를 부착하고 소비자들은 리더기 기능을 갖춘 휴대폰만 갖다대면 구입하려는 고기가 언제 어디서 도축이 돼서 어떤 경로를 통해 여기까지 흘러왔는지까지 모든 정보를 휴대폰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태그, 과연 편리함만 가져올까?


그러나 이러한 편리함과 효율성의 이면에는 거대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전자태그의 편리함은 모든 상품에 대한 정보와 위치가 실시간으로 추적되고 그 정보가 기록되는 것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편리함과 효율성의 이면에는 개인 사생활 침해의 가능성이 또아리를 틀고 있다.


부족한 식품을 자동으로 주문하는 서비스만 해도 이를 제공하는 식료품 가게는 어느 가정에서 오늘 어떤 음식을 해먹었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현재 냉장고에는 어떤 것들이 들어있는지 바로 파악할 수 있다.


전자태그로부터의 보호장치가 없다면 한 개인이 지니고 있는 옷이며, 서적, 신문, 신발 등 모든 상품의 정보가 제3자에게 노출될 수 있다. 옷이나 기타 상품의 가격을 통해 그 사람의 부의 정도가 대략 파악이 되고, 가지고 있는 신문이나 서적 등을 통해 그 사람의 정치적 성향 등을 쉽게 파악할 수도 있다.


특히 전자태그와 무선통신을 통해 정보를 읽는 리더기가 휴대전화와 결합되는 등 개인마다 리더기를 갖게 된다면 개인의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한 우려는 더욱 커진다.


이 때문에 외국에서는 각 기업과 공공기관들의 전자태그 도입에 대한 저항운동이 거세게 일어나기도 했다. 미국에서 질레트(Gillette)가 효율적 재고관리를 위해 면도기에 전자태그를 부착한 것과 베네통(Benetton)이 자사의 의류에 전자태그를 부착하려는 시도 맞서 시민사회단체들의 불매운동을 비롯한 저항운동 등은 잘 알려진 사례다. 또 2003년 11월 영국의 30여개 시민단체들이 전자태그 시스템이 소비자들의 사생활과 시민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며 연대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외국에서는 이미 전자태그 저항운동 일어나


전자태그 보급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은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다. 유승화 아주대 교수는 "전자태그의 확산에 있어 걸림돌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개인 사생활 침해우려를 해결하지 못하면 시민사회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힐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에서는 전자태그의 프라이버시 침해를 막기위한 여러 제도들이 도입되고 있다. 올 초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유타주에서 통과된 전자태그 소비자 보호 관련 법안은 상품에 부착된 전자태그로부터 개인 식별정보를 얻는 것을 금지하는 한편, 소비자에게는 제품에 부착된 전자태그의 기능을 정지시킬 권리를 부여하고 있다. 일본도 경제산업성이 올 1월 '전자태그 기술에 관한 프라이버시 보호 가이드라인(안)'을 발표하기도 했다.


반면 국내에서는 정보통신부가 산업적인 측면에서 전자태그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이에 비해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에는 미흡한 수준이다. 정통부 개인정보보호전담팀의 한 관계자는 "전자태그 도입에 따른 프라이버시 보호 가이드라인을 마련 중에 있다"면서도 "전자태그가 실생활에 본격 활용되기까지는 시간이 있는 만큼 이 안이 법제화되기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상황이 이러하니 시민사회단체들은 정부가 기술 도입에 앞서 보호장치를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인간 삶의 질을 높여야할 전자태그가 도리어 인간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빅브라더'(Big Brother)가 될 우려가 높다는 것이다.


시민단체인 함께하는시민행동의 김영홍 정보인권국장은 "정통부는 정보기술(IT) 산업정책을 펴면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법적 장치를 사전에 마련하지 않고 문제가 생기면 사후에 대처하는 식"이라며 "미국 등 세계 각국에서 전자태그와 관련한 프라이버시보호 장치가 이미 입법이 된 만큼 우리도 (보호장치 마련을)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2004-11-09

//
출처 : 황우석의 진실과 음모의 덫
글쓴이 : 크리스틴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