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컨트롤 피해의 중심에는 <뇌>가 있으며 그들은 피해자의 뇌를 조종해 신체와 마음과 정신까지 지배하려 한다. 그리고 자신이 실험체로 지목한 피해자를 세뇌하기 위해 <성>과 <심리>를 사용한다. 그들은 이 두가지에 아주 능한 인간들이다.
피해자의 거의 대부분이 성적 피해를 당하며 자신의 뜻과 상관없이 흥분상태를 만든다는 의미에서 성적 자극 자체가 피해인 것이다. 남자들은 저절로 발기를 시키며 여자도 마찬가지다. 여자도 흥분하면 성기에 피가 몰리면서 남자의 발기와 비슷한 상태가 되며 외적 자극없이 저절로 그런 일을 당한다.
성적 자극의 종류와 방법은 아주 다양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저질스러운 말을 늘어놓으며 신체적으로도 전기적 자극을 주거나 신체를 조종해 성적 동작을 하게 하거나 앞에 말한 성적흥분에 의한 발기상태를 만들면서 피해자의 특성에 맞춰 심리작업에 함께 들어간다.
2009년 여름, 성적 희롱에 대해 그들을 불러내 대차게 따졌을 때 그들 스스로 답한 것이 <반응을 살핀 것>이라는 답이었다.
가해주체들은 신체실험을 하면서 피해자의 신체반응과 그것에 반응하는 피해자의 심리를 함께 관찰하는 이중플레이를 하는 더러운 것들이다. 반응을 살핀 것이라는 대답은 순정보의 가능성이 높은 대답이다. 이렇게 피해자들은 이중의 덫에 걸려 있는 것이다.
사람은 스스로에 대해 표현하는 말이 자신을 나타낼 확율이 아주 높다. 자신을 나쁜 남자다, 혹은 바람둥이다라고 표현하는 남자는 실제로도 그럴 확율이 높은 것이다. 그래서 나는 가끔 알고 싶은 상대가 있으면 너는 너를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 해? 하고 지나가는 말처럼 묻곤 하며 그 사람이 무심하게 대답하는 말이 실제의 그 사람을 나타낼 확율이 높은 것이다. 나는 나를 맹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이 2010년 12월경, <우리는 이상한 유형>이라는 말을 했었다.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일단 기본적으로 그것들은 새디스트들이다. 가해주체들이 무고한 사람을 마루타 삼아 행하는 온갖 악행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할 것도 없고 그들이 스스로가 말할 정도로 얼마나 이상한 유형인가 한가지 실례를 들려 한다.
다른 피해자 입을 통해 나에 대한 말을 전했을 정도로 피해초기엔 육체적 고통이 정말 심각했었다. 그 당시 밤이면 밤마다 꼬리뼈를 중심으로 척추 전체에 말도 못하게 심한 열이 있었고 등이 너무 아파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할 정도였었다. 매일 아침 잠답지도 않은 잠을 자고 일어나면 침구가 열로 인한 땀으로 축축하게 젖어있을 정도로 매일밤 열이 심하게 났었다.
그것은 말로 어떻게 표현하기 힘든 신체적 고통이었고 나는 누워서 방법을 찾지 못하고 고통때문에 길게 앓는 소리를 낮게 내곤 했었으며 그런 나를 두고 그들이 말하길
<니가 내는 소리가 성하는 소리같다>는 것이었다.
그들은 섹스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고 성性이라는 말을 썼으며 고통 속에 사람을 빠뜨려놓고 그 고통에 신음하는 사람의 소리를 섹스하는 소리같다는 말을 하는 인간말종 중의 인간말종들인 것이다. 어제 한명의 여성피해자와 홍대앞에서 만나 많은 얘기를 나눴으며 그녀도 나와 같은 소리를 들었다며 깜짝놀랐다.
이렇게 정신상태가 의심스러운 가해주체들은 신체적 고통에 신음하는 사람의 비명을 섹스하는 소리로 듣는 새디스트들인 것이다. 자신들 스스로가 말한 <이상한 유형>이다.
정신병원에 가 보면 실제로 흥분상태에서 난동을 부리는 사람은 거의 없고 대부분은 얌전한 사람들이며 근육이완제를 장기복용 해 살이 찌고 둔해보이는 외모와 상관없이 그들이 느닷없이 보여주는 영혼은 아름답기까지 하다.
정신병원에 장기입원해서 정신치료를 받아야할 인간들은 마인드컨트롤 가해주체들이며 이것들 입원시켜놓으면 대부분 떴다가라앉았다하면서 종을 잡을 수 없는 조울증 판정을 받을 것이다. 조울증은 환자에게 맞게 약 맞추기 힘든 것으로 악명이 높으며 약을 잘못 맞추면 장기 우울로 발전하는 수도 있다.
다수의 입원에 정신병원이라면 진저리를 치는 나에게 <나는 재밌기만 하던걸>이라는 말을 2007년경에 했다가 2008년 2월 경엔 <멀쩡한 너를 정신병원에 보낸 것에 대해 우리도 죄책감을 느낀다>는 고백을 했던 것들이다.
니들 술퍼마시는거 다 알고 있으며 <세상일 하면서 사는 것이 우리>라고 니들이 말했듯이 일상을 사는 척하면서 니들이 행하는 것이 악행이라는 것을 스스로가 인식하고 있을테니 니들 인생도 불쌍하긴 하다. 현재로써 구원이 없긴 너희나 나나 마찬가지니 꼭 내생에서 보자구.
마인드컨트롤 피해방지 및 인권회복 운동: http://cafe.daum.net/mindcontrolvictim
'베리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저희 동네 도서관에서 본 RFID 홍보 포스터입니다... (0) | 2012.06.10 |
---|---|
[스크랩] 공포의 살인구름 `켐트레일`과 마인드 컨트롤 (0) | 2012.06.10 |
[스크랩] 가해개새들과의 대화 - 믿을까 말까 (수정) (0) | 2012.06.01 |
[스크랩] [스크랩] 마인드컨트롤 기술관련 과학자- Dr Ross Adey (0) | 2012.06.01 |
[스크랩] 휴대폰에 장착될 새로운 칩이 인간의 DNA를 파괴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0) | 2012.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