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칩

[스크랩] 가해개새들과의 대화 - 믿을까 말까 (수정)

그리운 오공 2012. 6. 1. 23:08

<블로그의 글을 그대로 퍼와 반어체임을 양해바랍니다>

 

순정보인지 역정보인지는 확인을 할 수는 없으나 그동안 접한 자료를 생각하면 가능성과 설득력이 있는 말이라 적어본다.


지난 주 토요일, 강으로 산책을 가는 중에 튀어나와 말을 붙이길래 애새끼 목소리로 말하는 것 듣기 싫으니 때려치울 수 없냐니까 <네가 애라서 애목소리 사용한다>며 기질에 대한 강의를 한보따리 풀어놨다. 무시하고 다른 생각을 하며 걷고 있자 내 생각과 그들의 말이 충돌하는 것이 느껴졌고 그것들이 <말 좀 하게 생각 좀 하지 말아라>는 말을 했다. 실제로 생각을 이어가고 있을 때 그 쪽에서 말을 하니 충돌이 일었다.


그 순간, 그들이 보내는 말을 피해자가 듣는 것은 이미 1970년대 실험에서 멀리 떨어진 사람에게 전파로 말을 보내는 것이 가능한 것에 대한 성공케이스가 다수일 정도이고 이미 100년전에 쓰여진 프로이트 심리학을 보면 프로이트는 <특정전파를 보내면 사람의 말소리가 들린다>고 자신의 책에 서술했을 정도로 이미 오래 전부터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내 생각을 그들이 읽는 것은 어떻게 가능한가 궁금해 그 부분에 대해 물었더니


<생각을 읽는 것은 뉴런의 전기신호를 해석하는 것이며 사람마다 뇌지문이 있고 좀 복잡한 내용>이라고 간략하게 설명했다. <네가 기초가 있어서 말하기 쉽다>는 말도 했다. 그리고는 묻지도 않은 말을 했으며 맨 위에 적은 것처럼 그동안 접한 자료를 생각하면 가능성이 있는 말이라 적어본다.



그들이 말하길 <미국애들 것보다 실험결과가 더 뛰어나다는 것을 눈치채고 이것들이 결과물 내놓으라 한다> 무슨 권리로?
<원천기술을 줬다구!> 원천기술? <그래, 마인드컨트롤 원천기술...원래 걔네건데 우리가 더 개발시켰어 우리가 더 훌륭해> 참도 훌륭한거 만들었다 <그래서 나 알어> 뭘? <치밀하냐...> 뭐가? <네 글 해석하라고 지랄들이야. 그래서 블로그 하지 말란거야> 내 글이 왜? 원래 다 아는 부분아닌가? <아냐...> 어떤 부분이?


<걔네는 그래도 양심적으로 실험하는데 우리나라 얘들 무자비해> 그 부분은 이미 알아. <그래서 결과물이 좋아. 끝까지 밀고 나가서> 장~하다. 실험을 인정하나보지? <인정!> <너 알어> 뭘? <뭐할 때 조용히 처리해 블로그에 적어대지 말고...더 이상 확산되는 것을 막아야 해...>


니가 벌인 일이면서 막아야한다는건 또 뭐야? <우린 한계가 있어. 피해자가 직접 일 벌리고 다녀서 알려야 해> 니가 먼저 멈추면 되잖아 <이미 늦었어...너무 멀리 와 버렸냐...니들이 난리치면 우리가 좀 쉬워> 뭐가 쉽다는거지? <미국애들 방어하기...> 둘 다 똑같잖냐? 오히려 잔인함면에서는 니들이 더 하다면서


<우린 그래도 양심있어...> 미국애들과 뭐가 틀리지? 니들의 목적에 의할 뿐이잖아. <이제부터 중요한 얘기야. 이건 피해자들끼리만 공유해> 무슨? <미국애들 예민해. 네가 요주의 인물이라는거 알어. 많은 피해자가 있지만 너처럼 냉철하게 분석하는 얘들 드물어. 학력도 별로고 배경도 없는데 굉장히 머리가 비상한거 알어. 요즘 니가 정치권에 컨택한다는거 알고 좀 긴장하는 눈치야>


그럼 너는 현재 우리나라 정치권의 비호를 받고 있단거야? <당연한 얘기 아냐? 권력의 비호없이 이런게 어떻게 가능해. 다만, 일부야. 일부만 아는 기술이야. 야권은 아예 몰라. 그래서 요즘 좀 긴장 해. 니가 이정희 의원하고 컨택할라 해서 말야. 걔들 니 정보보면 뭔가 있다고 눈치 딱 채. 그래서 걱정이야...>


야권이 알면 니들이 좀 속시끄러운가보지? <당근이지. 우리 숨어야 해 한동안...> 아예 죽어버리지 그래? 종목을 집어준 이유는 뭐야? <나를 잡으려는 노력이 가상해서> 꼬리가 절대 잡히지 않을 자신이 있다는 대단한 자신감이지만 내가 죽기 전까지 그렇게 되나 한번 보자구.

 


이 기술의 원천국가가 미국, 러시아, 영국으로 알려져 있으며 내가 접한 외국사이트의 기록에 의하면
www.wanttoknow.info/mindcontrol   1950년 이미 소련, 중국, 북한에서 이 기술을 사용했다는 기술이 있을 정도이기에 국내의 핵심 요직에 있는 사람들은 오래 전부터 이미 알고 있을 확율이 높으며 그래서 그들의 말이 어느 정도의 신빙성이 있기에 적어 본다.

 

대화를 하면서 동시에 핸드폰 문자로 기록하면서 대화를 했기에 치밀한 기록이 가능했다.

출처 : 마인드컨트롤 피해 방지 및 인권 회복 운동 위원회
글쓴이 : 이은영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