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phecy in relation to Freemason

[스크랩] 하나님의 예지력으로 노스트라다무스가 본 적그리스도, 마지막 교황(말라키 예언성취),중동전쟁,인류멸망

그리운 오공 2013. 7. 20. 10:24

 

 

 

 

 

독실한 기독교인이었으며 자신의 모든 예지력은

하나님으로부터 온다고 예언했던

노스트라다무스 중동전쟁이 결국

인류의 멸망에 이르게 할것이라 예언하였으며
마지막 적그리스도는 마부스라고 예언하였다

 

 

 

늙은 교황의 서거로

좋은 시대의 로마인이 선출되리라 

그 자리는 굴러 떨어지리라

그리고 그 행위를 쓰라리게 여기리라


<백시선5> 4행시 56



여기서 늙은 교황은 현재 80세에 가까운 독일출신의
베네딕토 16세(올리브의 영광)라고 생각되며
 

로마인은 마지막 교황인 로마의 베드로이고 이탈리아 사람(로마인)을 말합니다

 


"의심스런 이가 왕국의 먼 곳에서 오리라
대부분이 그를 옹호하려 하리라
카피톨은 그가 지배하는 것을 원치 않으리라
그의 막중한 직책은 유지될 수 없으리라"


<태양의 신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후임으로 <올리브의 영광>

교황 베네딕토 16세를 말한다고 생각한다.

'의심스런 이dubieux'이란 단어는 의심하는 사람 혹은 이중적인 사람을 생각하게 만든다.

프랑스어에 dubieux란 단어는 존재하진 않는다.

따라서 철자의 유사성을 바탕으로 '의심하는 사람doute'

혹은 '이중적인 사람 double'로 해석한다.

 

그는 유태인 계통이기 대문에 '의심스런 사람'으로 오해를 받을 수가 있었다.

결국 그의 직책은 이 예언서대로 유지되지 못했다 


 

“500년 뒤에야 더욱 알게 되리라

그 시대의 장식이었던 사람

그리고 갑자기 밝은 빛이 비치리라

그 세기에 그들을 무척 안심시키리라

<백시선3> 4행시 94)

 

위의 예언시는 노스트라다무스 시대로 부터 500년이 지나서 사람들에게
다시 회자된다는 것을 뜻하는 말인데 노스트라다무스(1503 - 1566)는
16세기 사람으로 500년 이후인 지금의 시대에 일어날 일을 말하고 있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라가 예언한 적그리스도는 위대한 시렌, 마부스

 

 

위대한 시렌(Chyren)으로 불리우는 적그리스도

 

 

위대한 시렌(Chyren)이 세계의 왕이 되리라,
처음엔(3년반) 사랑을 받고 나중엔(3년6개월)
공포와 경외의 대상이 되리라:
그의 소리와 찬양은 하늘을 넘어서리라,
그는 승리자로 매우 만족하리라.
<백시선 Ⅵ> 4행시 70


적그리스도(세계 대통령)가 이레 즉 7년조약을 맺는데 처음엔(3년반;3년6개월) 사랑을 받고

나중엔(3년반;1290일;42달) 본색을 드러내 자기를 믿게 하고 우상(멸망의 가증한 것)을 만들고

짐승의 표를 가진 자만이 물건을 사고 팔게 만듭니다.

처음 3년6개월 동안은 펼화로운 시절을 보내지만

나중 3년반 대환란 기간에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수난을 당하고 순교하게 됩니다!

요한 계시록과 다니엘서 12장(마지막 장)의 예언과 일치합니다!

 

 

Nostradamus prophecy: Quatrain 8, 77

L'antechrist trois bien tost anniehilez,
Vingt & sept ans sang durera sa guerre.
Les heretiques mortz, captifs, exilez.
Sang corps humain eau rougi gresler terre.

The antichrist very soon annihilates the three,
seven years his war will last.
The unbelievers are dead, captive, exiled;
with blood, human bodies, water and red hail covering the earth.


"적그리스도는 매우 빨리 셋을 전멸시킨다.
7년간 그의 전쟁은 계속되리라.
믿지않는 자들은 죽고 포로가 되고 유형에 처해진다.
피와 함께, 인간들의 시체들, 물과 함께, 땅을 뒤덮는 붉은 우박"


 

킹제임스 성경 (다니엘서)

 

7 : 20 또 그의 머리에는 열 개의 뿔이 있고 또 다른 뿔이 나오니 그 앞에서

세 뿔이 떨어져 나갔으며 그 뿔에는 눈들도 있고 매우 큰 일을 말하는 입도 있으니

그의 모양이 그의 동류들보다 더 강하게 보이더라.

단 7 : 24 이 왕국에서 나온 열 뿔은 장차 일어날 열 왕이며
하나가 그들 뒤에 일어나리라.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는
다르며 그가 세 왕들을 복종시킬 것이라.


단 7 : 25 그가 지극히 높으신 분을 대항하여 큰 말을 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도들을 지치게 할 것이고 또 때와 법을 변경시키려고

생각할 것이라. 그들은 그의 손에 주어져서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단 7 : 26 그러나 그 심판이 시작되리니 그들이 그의 권세를 빼앗아서
끝까지 그것을 소멸하고 멸망시키리라.

단 7 : 27 그 왕국과 권세와 온 하늘 아래 왕국의 위대함이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도들의 백성에게 주어지리니, 그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며 모든 권세들이
그분을 섬기고 복종하리라.” 하시더라.



다니엘서 7장에서 적그리스도는 3개의 뿔들을 뽑아 버린다.
뿔들은 왕들이라고 한다. 적그리스도는 27절에서 멸망하게 된다.

노스트라다무스 예언과 일치하고 있다.


세계의 왕으로 군림할 적그리스도를 다음 3명으로 압축해 보는 견해



1)레이 마부스, 2)오바마,  3)마지막 교황

 

 

16세기 프랑스의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는 나폴레옹과 히틀러 이후에 나타나는

세번째이자 마지막 적그리스도적 인물을 마부스(MABUS)라고 기록했는데요.

혜성이 날아올 시기와 맞추어

(내년 10월, 대형 혜성과 화성 충돌” 우주 대폭발 야기될 수도 NASA발표)

기사참조: http://blog.naver.com/funny177/80184633824

 

 

나타난다고 기록된 마부스는 두명의 적그리스도적 인물들과는 다르게

지구의 인류를 멸망시키거나 이에 버금가는 피해를 입히는 인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시간대로 일어난 예언들을 대조해 보면 지금 이 시각 지구 어딘가에 살고 있을 인물인 마부스는

여러 학자들에 의해 "세계 열강의 지도자나 거대 조직의 우두머리일 확률"이 있는

특성의 인물로 추정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놀랍고도 소름끼치는 일이 있습니다.

오바마가 해군장관에 레이 마부스 (Ray Mabus) 라는 인물을 지명했다는 것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레이 마부스와 철자까지 완전히 똑같습니다

(참고로 미국에선 마부스라는 이름이 흔하진 않습니다)
한미연합훈련시 서해에서 해군, 즉 조지워싱턴호를 총지휘하는 사람이

바로 해군장관 레이마부스입니다.



 

 美 합중국 해군장관 레이마부스(Ray Mabus)

 

 

 

 

노스트라다무스가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킨다고
예언한 세 번째 적 그리스도의 이름을 마부스 라고 예언 했는데
지금 현재 미국 해군성 장관 이름이 레이 마부스입니다


레이 마부스는 중국군이 센카쿠 제도를 점령하면
중국 본토를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발언을 한적이 있습니다

 


2009년 3월 27일 -  오바마, 해군장관에 레이 마부스 지명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3/28/2009032800357.html 

 

 

 

 

 

적그리스도에 대해서는 여러 해석이 있습니다.

 

 

 

 

오바마를 마부스로 보는 견해



위대한 예언자 노스트라 다무스는 마지막 적그리스도를 가리켜
'마부스'라고 표현했는데요.


아시다시피 나폴레옹과 히틀러에 대한 언급도 정확한 표현보다는
매우 유사한 표기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마부스' 즉 적그리스도가 오바마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일단 이름부터가 그의 표기법에 따라 볼 경우 흡사합니다.

barack hussein obama
버락 후세인 오바마

amabo niessuh kcarab
아마모 니쓰 카랍 앞에 a 무시하고 읽으면 마보니쓰 카랍. 마보니쓰. 마부쓰

MABUS = OBAMA?

나파로이= [나폴레옹]    히스터= [히틀러]    마부스= [ ? ]

노스트라다무스는 마부스에 대해 말하길 그가 유명세를 타기 시작할 무렵에는
매우 온화한 인물로 모든 이들의 존경를 받는다고 합니다.

(현 새 교황도 세계인들로 겸손으로 존경을 받기 시작합니다)

<오바마에 대한 존경과 지지는 미국을 넘어 전세계적으로 휘몰아 쳤습니다.>

유대인이 아니라고 합니다. <오바마는 유대인이 아닙니다.>

1995년까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바마는 1996년에 상원의원이 되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어느 예언서에 나와있는 3차 대전을 일으킬수 있는 사람이있는데.
그의 출생이 60년대에 태어난 인물이라합니다.


오바마는 출생 1961년 8월 4일 (미국) 에 태어났습니다.. 매우 근접하죠.

어떤 책에 나온 적그리스도의 정보에 대한 이런 글이 있습니다.

그는 동양으로 가 거의 굶어 죽을 지경에 놓이게 된다.

그는 진짜 그의 정체를 아는 어떤 사악한 존재에 의해 구해져서 양육되게 되어 있다.

그는 청소년기에 자신의 개인적 능력에 눈을 뜰 것이며,

그 다음 팔 년 동안 자신과 비슷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을 둘러싸게 할 것이다.


오바마의 성장 과정 가운데 일부입니다.
<2살 무렵 부모의 이혼 직후 어머니의 인도네시아 거주 동행 등
다양한 지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최근 한 토론회에 참석한 오바마의 발언에 수많은
미국 노동자들이 분노를 느꼈다고 합니다.

경기 침체로 일자리를 잃은 시민들이 '종교'와 '총기'에 집착하고 있다고 주장 -

<이중적인 면을 보여 주는 발언 같습니다.>

혜성이 지나갈 때 마부스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얼마 전 홈즈 혜성의 밝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전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현 새 교황도 이 시기에 선출되었습니다)


<관측 사상 유래 없는 밝기를 보인 홈즈 혜성을 도시의 사람들도

맨눈으로 보게 되는 현상을 두고 혜성의 출몰을 언급한 것이

오바마의 재선과 새 교황의 등장과 더불어 아주 시의 적절하게 와 닿습니다.>

마부스는 곧 죽을 것이라고 합니다.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에 대한 암살로 보이는 대목입니다.>

어떤 연구가는 다시 살아 난다 라고 적고 있습니다.
<암살에 대한 원한이 살아 난다 라고도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또는 사건 후에 극적으로 회생한 오바마가 겪을 심리적 변화 가운데에서
기존의 가치관에 영향을 미쳐 세계를 기존의 인식과는 동떨어져
다르게 바라보는 근본적 태도의 변화를 이르는 말일 수도 있겠습니다.


이후에 사람들과 짐승들에게 막대한 피해가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바로 복수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전쟁을 암시하는 대목입니다.>


이를 있게 할 권력과 그로 인해 생길 여러 불행한 일들이
혜성의 등장과 함께 시작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마부스는

처음에 천사같은 인물로 세계인들의 존경과 지지를 받다
나중에 악마의 본성이 적나라 하게 드러나는 이라는 점에서
오바마와 새 교황이 유력해 보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 2.62

Mabus will soon die, then will come
a horrible undoing of people and animals,
At once one will see vegeance,
One hundred, powers, thirt, femine,
when the comet will pass.

마부스는 곧 죽을 것이다, 그리고 나서
사람들과 짐승들에게 막대한 피해가 있을 것이다.
즉시 복수가 이어지고,
세기와 권력과 가뭄과 기근
혜성이 지나갈 때에. 


중동전쟁은 멸망에 이르게 한다 

“두 사람의 형제왕은 너무도 격렬하게 전쟁을 하고

그 싸움은 멸망에 이르게 할 것이라.”

두 사람은 각자 요새 같은 곳을 차지하고
그들의 대전쟁은 왕국과 삶에 관한 것이 되리라"
 
 

 

 

아랍민족주의와 시오니즘(Zionism)에 얽혀있는 지금의 중동戰은 형제간의 싸움이다.

유대민족(이스라엘)의 조상은 아브라함의 적자인 이삭이며,

아랍민족의 조상은 아브라함의 서자인 하갈의 자손인 이스마엘이다.

곧, 이 전쟁은 구약성서에 나오는 민족의 정통성을 놓고 싸우는 끝없는 투쟁이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중동지역의 이 처절한 싸움을 인류종말의 큰 징조로 말하고 있다.

 

(이삭의 자손 이스라엘 민족과 서자 하갈의 이스마엘의 자손(아랍민족)의 

싸움을 두 형제의 싸움으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뉴욕 쌍둥이 빌딩이 무너지다

 

"45도에서 하늘이 불타오르리라 불이 거대한 새 도시를 향해 다가가

순식간에 거대한 불꽃이 사방으로 폭발하리라.

그때 그들은 노르만족에게서 확인받고 싶어하리라"

 

"신의 도시(뉴욕-자유의 여신상)에 거대한 번개(큰비행기)가 있고,
두 형제(쌍둥이빌딩)는 혼란에 의해 무너질것이며,
그동안 요새(펜타곤, 국방부)는 견디어 낼 것이다 혹은 아픔을 겪을것이다.
거대한 지도자(부시)는 굴복할 것이며 혹은 유혹당할것이며,
그는 큰 도시(미국)가 타오를때 세번째 큰 전쟁을 시작할것이다"



2001년 9월 11일 뉴욕 쌍둥이 빌딩 테러사건이 일어나기 전부터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시 연구가들 중 ‘장 클로드 베르나르’와‘코르바자’는

이 시를 뉴욕의 피습을 예언한 시로 보아왔다.


베르나르는 1절에서의 45도를 위도 45가 아닌 위도 40.5도로 해석하고 있다.

원문의 ‘cinq etquarante’(5와 40)는 45 혹은 40.5의 두 가지 해석이 모두 가능한데,

실제로 뉴욕의 정확한 위도는 40.77다. 또 위도 40.5도 부근에서 ‘neuve’(새로운)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거대 도시는 뉴욕밖에 없다.
 
  

대이변의 진원지는‘화성’

"아들아, 그 원인은 화성이다. 종말이 올 때 갖가지 이변이 덮쳐온다.
그리고 지구의 마지막 대 이변은 화성이 일으킨다. 유례없는 질병, 전쟁, 기아, 대지진,
아들아, 이리하여 세상의 변혁과 별들은 합치하는 것이다"

 

"파괴될모든것은 불로 파괴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대재난 이전에

갑작스럽게 일어날 것이다. 이는 화성의 운행주기와 관계가 있다" 

 

화성은 유난히 붉게 빛나는 행성으로 유명하다,

예로부터 문명, 광명 등의 긍정적 이미지 외에 전쟁이나 재앙등의

부정적 이미지도 갖고 있다. 화성을 뜻하는 영어의 마르스(Mars)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전쟁의 신, 군신이다.
  

 

 

대전쟁과 병겁이 지구촌을 함께 휩쓴다

"무서운 전쟁이 서양에서 준비되면 다음해에 돌림병이 찾아오리라.

너무도 두려워하리라,

젊은이도 늙은이도 동물도 피, 불, 수성, 화성, 목성은 프랑스로"


9·11 사태 이후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한 미국과 그 동맹국들은

아프가니스탄전쟁과 이라크전쟁을 감행했으며, 이제 다음 타깃으로 이란과 북한을 지목하고 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가공할 공포의 전쟁이 움트기 시작하는 다음 해에 질병이 퍼진다고 했다.

이 낯선 병은 말 그대로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질이다.
 
  

장차 하나님이 이 세상에 강림하신다

"위대하시고 영원한 하나님은 변혁을 완수하기 위하여 오실 것이다.
천체는 그 운행을 다시 시작할 것이며, 지구를 견고하고 안정케 하는
뛰어난 회전 운동은 영원히 그 축 위에 기울어진 채로 있지는 않을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의지대로 완수될 것이다."
 
노스트라다무스의 메시지 중 가장 놀라운 소식은,
하나님이 자신의 의도를 이루시기 위해서 지상에 직접 강림하신다는 것이다
 

 

 

"무서운 전쟁이 서쪽에서 준비되면 다음 해에 질병이 퍼지고

너무도 무서워 젊은이도 늙은이도 동물도 달아날 수가 없게 된다"  

 

2권 75편

사람이 바라지 않는 기괴한 새소리를 들을 수 있다.

몇 겹으로 중복된 대포 위에 밀값은 껑충 뛰어오르고

사람이 사람을 먹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10권 71편

대지와 대지는 냉각되어 간다, 큰 물도 함께

공포의 목요일이 찾아들 때 다시 청명한 날은 없다.

그것은 네 군데로 퍼지며 그날은 가슴에 새겨지는 날이 되리라

 

2권 43편

머리카락을 나부끼는 별이 나타날 때 세 거대한 왕자가 서로 대적한다.

평화는 하늘로부터 파괴되고 대지는 흔들리며

포오와 치블의 물결은 높아지고 뱀들은 해안에 놓일 것이다.

 

 

10권 72편

1999의 해, 일곱 번째 달에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

앙골모아의 대왕을 부활시키려고

그 전후의 기간에 마르스는 행복의 이름으로 지배하려 하리라.

'제 3차 세계대전'을 예고한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으로 보는 견해입니다.  

3차대전 직전, 그 전후 마르스가 지배한다.

즉, 큰 전쟁에 앞서 많은 나라 혹은 세계의 대부분이 군국주의화하구,

사소한 일로 긴장관계과 폭발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이 경우에는 마르스가 <행복을 위해서>라는 구실로 대전에 가담한다고 했습니다.

결국 어느누구도 그것이 인류 마지막 대전인줄 모르고,

단지 행복을 위해 싸운다는 마르스의 명분으로 우리를 파멸로 이끌 겁니다.


 

인류최후의 날은 3차대전 이후 엄청난 질병과 자연재해이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전쟁때 죽은자가 더 행복하다고 언급할 정도로

전쟁이후의 끔직한 인류를 표현했다.

 

 

10권 75편

유럽에서는 오랫동안 기대하고 있어도 드디어 다시는 나타나지 않는다.

그것은 아시아에서 나타난다.

크나큰 헤르메스에서 태어나서 단결하는

그 나라 동양의 모든 왕을 능가할 것이다.

 

6권 70편

거대한 Chyren이 세계의 지도자가 될 것이다. (적그리스도)

아주 사랑받은 뒤에 그 이상으로 겁을 받게 되고 경계받게 된다.

찬사는 많은 하늘을 넘어서 전해진다.

크나 큰 승리자의 타이틀에 의해서가 아니면 그는 절대 만족하지 않는다.

 

1권 69

큰 산들이 일곱 개의 에스타트(스타디움-경기장)를 에워싸고 있다. (이탈리아 로마)

전제, 평화, 식량부족, 수해가 지난 후 큰 도로가 붕괴되고,

그 커다란 콘타드(컨트리-지방)는 가라앉는다.

거대한 메슴(건축물)과 그 기반까지도

 

 

선·후천이 바뀔 때
목성기운을 타고난 위대한 사람에게
심판을 받으리라.
세상은 성직자에 의해 지치게 되고
신뢰없이 되리라.

 

교회나 각 종파는 환상으로 바뀌고
파괴로 치달으리라. (1ː96)

왕자와 왕국의 통치자들 위에 말할 수 없는
큰 재앙이 내리겠지요. 특히 동방의 바다 근처에
살고 있는 사람들 위에 그들의 언어는
각국 말과 뒤섞이고(앙리 2세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아일랜드 수도승 성 말라키의 예언

 

 

1148년에 타계한「말라키 오모겐 (1094~1148)」은 중세시대 사람으로
특이한 예언을 한마디 남겼습니다.

그는 신비주의의 수행을 하였던 순수한 구도자였으며,
로마 카롤릭에 적지않은 충격을 주었던 아머의 대주교였습니다.

 

그의 예언에 의하면 자기가 살았던 12세기 초반의 교황 세레스틴 2세부터

최후의 심판 일까지 통치하게 될 마지막 교황까지 모두 1백10여명의 인물에 대해

재임기간, 출신지, 특징, 어떤 경우는 실제 이름까지도 열거했는데

보는 이들이 현기증을 일으킬 정도로 대부분 정확했다고 한다.

 

이 중에서 지금의 교황(바오로 2세)에 대해서는 가장 기묘한 예언으로

 

‘태양의 신고(辛苦)’라고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그에 의하면 현재 로마 카톨릭의 법왕정치는

로마의 베드로(Peter the Roman)라는 법왕시대에 끝난다.

 


여기에는 끔찍한 미래 시간대에 멸망하는 마지막 교황이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고 한다.

 

또한 현재의 111번째 법왕에 대해서 ‘올리브의 영광’이라고 불렀습니다.

2005년 교황에 오른 현재의 베네딕토 16세 교황은 독일인 래킹거 추기경이었습니다.

그는 올리브와 전혀 관계없는 인물로 여겨졌습니다.

그런데 교황이 된 후 명칭을 ‘베네딕토 16세’로 정했습니다.

베네딕토 선교회의 상징은 ‘올리브’입니다. 

결국 말라키의 예견대로 그렇게 이뤄진 것입니다.

 

 

말라키의 여러 예언 중에서 특히 주목할 대목은

마지막 교황 대에 이르러서는 모든 것이 멸망하고 말리라는

무시무시한 예언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까지의 그의 예언이 적중한 것으로 보아

교황청의 멸망에 대한 예언 역시 실현 가능성이 높은 것이 아니겠는가.
 

 

또한 말라키는 그의 예언에서 “일곱개 언덕의 도읍 (로마)은 파괴되고
무서운 재판관이 사람들을 재판하리라.”고 합니다.


 

법왕 피우스 10세(성 말라키의 예언서에 의하면 최후에서 여덟 번 째 법왕이다.)가
1909년에 본 환상도 그 영향인지 모릅니다.

피우스 10세는 어느 날 갑자기 실신상태에 빠졌는데 얼마 후 의식을 회복하자 마자

이렇게 고백했다고 합니다.

 

“오오, 얼마나 무서운 광경인가.

나 자신이 아니 나의 후계자인지도 모르지만,

로마법왕의 자리에서 내려와 바티칸을 떠날 때에,

사제들의 시체를 밟아 넘으며 걷지 않으면 안되었다! “ 

 

                  (마지막 교황 (성말라키 말세예언과 어빈 백스터)

 

 

 

말라키아(Malachia) 예언서 1,595년에 이탈리아의 베네치아에서 아놀드 드 비용이라는

베네딕토 수도회의 수사가 저술한 책에 '역대 교황들에 대한 예언'이라는 이름으로 수록되면서

비로소 세인들의 주목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예언서에 따르면, 2013년 2월 11일 사임을 발표한 베네딕토(Benedictus) 16세는

첼레스티노 교황 이후 등장하는 111번째 교황이고, 차기 교황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의 교황을 언급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말리키아 주교의 예언서에는 112번째 교황이자 마지막 교황에 대해

"로마 교회에 대한 마지막 박해 중에 로마인 베드로가 교회를 다스리고,

많은 환난 속에 양들을 거느린다.

그리고, 그때가 지나면, 일곱 언덕 위의 도성(都城)은 파괴(이탈리아 로마)되고,

두려운 심판자가 당신 백성을 심판하시리라(하나님의 심판). 아멘"이라고 적혀 있다.

 

 

인간이 달에 오를 무렵, 로마는 버림을 받으리라.

 

마지막 교황에 대한 언급은 세상의 종말을 그린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처럼

묵시록적 비장함을 풍기고 있다. 호사가들은 1527년에 이탈리아의 베네치아에서 활동하던

'파도바의 수사'라는 익명의 저자가 남긴 '교회의 대환란과 처지'라는 책까지 끄집어내고 있다.

 

말라키아 예언서와 함께 언급되는 이 책에서는 "인간이 달에 오를 무렵이면,

거창한 사건들이 일어날 것이로되 로마는 버림을 받으리라.

로마 콜로세움에는 오염된 돌무더기 밖에 남지 않으리라"고 적혀 있다고 한다.

 

 

 

 

 

 

 

 

112번째 교황(마지막교황)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 프란체스코 1세

 


사상 최초의 예수회(Jesuits) 출신 교황이 당선 되었습니다. 

프란체스코 1세로 즉위를 앞둔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 추기경은 세계에서 카톨릭 신자가 가장 

 

많은 라틴아메리카에서도 가장 보수적으로 평가받는 아르헨티나 카톨릭교회의 대표적인 인물입

 

니다. 그는 이탈리아에서 이주한 가정에서 태어난 엄연한 로마인입니다.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
 

1936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이탈리아 출신 철도노동자 가정의 5남매 중 한 명으로 태어남 

부에노스아이레스대학에서 화학 전공 
 

1958년 예수회에 입문
 

산미겔 산호세대학에서 철학 전공 
 

1980년 산미겔 예수회 수도원의 원장으로 발탁
 

1998년 부에노스아이레스 대주교에 오름
 

2001년 추기경으로 임명
 

2013년 266대 교황 선출



예수회(Jesuits)는 로마 카톨릭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도록 활동하는 비밀 군대입니다.

 

독제체제를 구축하고 에큐메니컬 운동을 통해 기독교를 교황권에 편입시키며,

각국 정치가가 교황에게 충성하
고 이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데 포섭,

음모, 선교, 반역 특별히 교육에 침투해 활동하고 
있는 조직입니다.

종교재판을 주도하며 수많은 전쟁과 대학살을 일으켰는데 대표적인 활동이 유대


인을 대량 학살한 독일의 나치 친위대라 할 수 있습니다. 




카톨릭 역사상 처음으로 사상 첫 미주 지역 출신 교황이 탄생했다는 것은

기독교 국가인 미국에 대
한 공식적인 종교재판이 시작됨을 알리는 것 같습니다. 

 



성경의 예언 성취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 종교 개혁이 일어날 듯 합니다. 

성경의 진리로 마음을 견고히 할 때입니다.


 

 

< 놀라운 예언의 성취 > 


 

 

 

말라카이마지막 교황은 "로마인"이며 그의 이름은 "베드로"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교황과 관련이 있을까요? 


1.로마인

프란체스코 1세, 호르헤 마리오 베르고글리오 추기경은 1936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이탈리아 


출신철도노동자 가정의 5남매 중 한 명으로 태어났습니다.


비록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긴 했지만, 이탈리아에서 이주한 철도농자의 가정에서 태어난 엄연한 


"로마인"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프란체스코 1세가 태어난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카톨릭 인구가 70%가 넘는 남미 카


톡릭의 중심 도시로서쪽에 있는 로마(바티칸)라고 불린답니다.



2.베드로

호르헤 마리오 베르고글리오 추기경이 교황으로 선출되고 뜻밖에 "앗시시의 성자"로 알려진 프란


체스코의 이름을 따서 프란체스코 1세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런데 앗시시의 성자로 알려진 프


란체스코의 Full name이 바로 Francesco di Pietro di Bernardone 입니다.

중간 이름이 바로 "베드로" Pietro 입니다.

 

 

 

예언서는 퇴임한 베네딕토 16세 이후의 교황의 이름이

'Peter the Roman(로마의 베드로)'이며

그가 마지막 교황이 될 것이라고 예언해왔다.

  

말라키 예언서는 베네딕토 교황의 후임인 마지막 교황을 라틴어로

 'Petrus Romanus(로마의 돌) 이라고 했는데 새로운 교황의 이름인

베르고글리오(Bergoglio)도 같은 뜻이라는 것이다. 

Bergoglio라는 이름은 'Berg'와 'Oglio'로 나뉘는데

Berg는 영어로는 산이라는 뜻이며  산은 돌로 해석된다는 것이다.

 또 Oglio는 이탈리아에 있는 강의 이름이라는 것이다.

 로마는 이탈리아를 통칭하기도 한다.

로마(Oglio) + 돌(Berg) = 로마(이탈리아)의

 

 출처:http://blog.naver.com/funny177/80185075313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미카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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