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은 사실 단순 역겹다는 표현만으로는 설명이 전혀 안되는 극악한 인물중 하나이다.여러글에서 살펴봤지만
대규모 언론조작,사이코패스와도 같은 정신상태,가짜와 진짜를 구별못하는 20차원정도 되는 증상등 여러가지점에서
문제가 된다는게 꽤나 드러났기 때문에 그렇다는것.박원순을 두고 단순 역겹다고 하는건 이건 마치 극도로 위험한 세균에 의해 심히 부패된
시체를 두고 단순 역겹다고 코막는꼴과 다르지 않다.박원순은 사실 그 행각하나하나가 불쾌한걸 넘어 해악성면에선
사실 다른 놈과 비교대상 자체가 없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 수준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박원순에 대한 분석글들은 하나같이 장문들이라 전파가 어려운 측면이 분명히 있는것은 사실이다.사기도 작작치고
언플도 작작해야 이게 글이 간단해지는데,저놈은 뭔 배후가 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권력부리는 범위도 대단하고,
그 세력범위 또한 만만치도 않고 그지랄이다보니 흘린똥도 한뭉탱이를 넘어 태평양을 채울 기세라 필요한 자료량이 너무 많아졌다.
그러다보니 미주알고주알 다 거론하다 글이 대폭 길어지게 되어,박원순 실체 알기 입문자 용으로 간단한 글도 필요로 하게 되었다는게 필자 생각이다.
뭐 어차피 박원순 지지하는놈이야 대가리 수준 안봐도 뻔한 뇌가 폼으로 자리잡은 그야말로 병신중의 상병신이라 글 하나로 대단히
효과를 거두긴 어렵다고 보는게 필자 입장이긴 하나,박원순을 철썩같이 믿고 있는놈들은 다른 글보다 상당히 간단한 이 글을 통해
저새끼 실체에 대해 어느정도 감을 잡을수 있는 계기가 되기만을 바라고 있겠다.
1.찢어진 구두밑창 사건
살아있는 상태가 곧 혼수상태에 가까운 병신들은 이미 까먹었을지도 모르겠으나
박원순은 사실 알려진지는 그리 오래된 인물은 아니다.한국의 민주화 과정에 기여한 굵직한 사건에 개입되어있다곤 하나
얼굴상태가 심히 안좋아서 공익적 차원에서 일어난 일인지는 몰라도 얼굴과 이름은 그다지 알려지진 않았던 상황이라는것.
이러던 박원순이 얼굴을 들이민 계기가 있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2011년 무상급식 찬반투표 실행후 자진 사퇴한
오세훈 자리의 서울시장 자리를 두고 출마한것으로 부터 시작된다.
이 박원순의 경우는 워낙 듣보잡인 인물이라 지지율이 높을래야 높을수 없었던것은 너무나 당연한 사실.다만 박원순이 등장하기 직전 그 당시
별 개같은 언론 플레이로 유력한 시장 후보가 자리잡고 있었으니 그게 바로 안철수다.이런 안철수가 50%지지율을 기록하다가
5% 지지율을 기록하던 박원순 지지를 선언하고 후보를 사퇴하여 듣보였던 박원순은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려지게 되는데 사실 과정부터
범상치가 않다.이유인즉 손오공과 미스터 사탄이 퓨전해서
손오공 전투력을 미스터 사탄에게 몰빵시킨 상황이라는건데,그 반대가 적절하면 적절하지,이건 또 뭔 개같은 경우인가?
여튼 시작부터 범상치 않고,모두까기 인형기믹으로
위장했던 진중권마저 낯뜨거운 찬사를 이끌어내서 주목받게 된 이가 박원순이다.
<나름 아젠다를 주도해왔던 진중견은 이 이후로 원숭이 호위견으로 전락>
그런데 이 박원순은 등장할때 심히 미관을 헤치는 얼굴보다 앞서 낡아빠진 구두가 먼저 등장했는데,저딴것부터 유포하는것부터가
사실 매우 불쾌하다고 봐야 타당하다.
<박원순은 아예 시작부터 찢어진 낡은 구두부터 등장을 시킴>
일단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저 사진부터 매우 인위적이다.저게 사실 진짜로 구두가 찢어졌으면 쪽팔려서라도 저딴 사진 못나가게 막고
말끔한 구두로 갈아신고 사진찍는게 정상이지 저게 실제로 찢어졌다 해도 저걸 초장부터 내보내는것부터가 사실 정상적 정신상태론 보기 어렵지 않는가?
니미 무슨 넥타이는 별 휘황찬란한 명품으로 도배질하고 구두만 찢어 있지도 않는 청빈함을 어필하려는 개수작질 같은데 수법도 허접하지만,
그 심보자체가 봐주기 어려울 정도로 역하다.
거기다 사진을 확대해보면 날카롭게 뜯어진 자국이 역력해서 저게 도무지 그냥 자연적으로 닳은 상태라고 보기 어렵다는것에 괘씸함은
한층 가중될수밖에 없다.마치 회사생활하다 윗상사에게 구라치는것이야 있을수 있다쳐도,초면에 면접보는 자리에서 초장부터 사기치는것은
애초 마인드부터 차이가 많은 부분이지 않는가.구두 밑창이 찢어진게 문제가 아니라 박원순은 아예 등장할때부터 저지랄이었다는건
언플과 사기질을 작심하고 등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것이 저 구두에 이미 담겨져 있다해도 무리는 없다.
<아무리 봐도 인위적으로 뜯은게 역력해보이는 구두 밑창사진>
등장부터 세숫대야 들이밀기전부터 억지로 뜯은 구두부터 내세운 가증 스러운 쇼질로 등장한 박원순은 이것으로 그치지 않고 각종 다양한
병신같은 쇼맨쉽을 쳐 저지르게 되었던것이다.
2.초코파이 생일케잌 사건
박원순이야 시도 때도 없이 사고치고 다니는 좀 모잘라 보이는 인물인데 특히나 박원순이 사고치는 우범지역은 트위터다.아닌게 아니라 좀 사고를 덜 치는놈도
간간히 돌발사고가 나는 구역이 트위터인데 애초 등장부터 허술한 역겨운 쇼로 등장한 박원순이니 트위터도 어련하겠는가.여러가지가 있지만
필자가 기억나는 대표적으로 역겨운 기믹질은 초코파이 생일케잌사건이 우선으로 지목되고 있다.
<초코파이로 생일파티 했다고 트위터로 방정 떠는 박원순>
보면 알겠지만 사실 이것도 존나 병신도 눈치챌만한 쌩쇼인것이,저런 '초코파이 생일파티'는 뭔 낭만이 있는 행위라기보단 '돈도 없고''케잌' 자체도 없는
격리된 공간에서 행하는 나름의 자축행위라는것에서 그 문제점을 쉽게 눈치채야만 한다.이에 해당되는곳이 대표적으로 군대가 있는데,
군대가 무슨 보이스카웃도 아니고 케잌처먹고 싶다고 지 좆대로 처먹을수
있는것도 아니고,거기서도 나름 생일축하는 해야겠으니 나오는것이 바로 초코파이 케잌이지 않는가.
그렇다면 박원순 따까리 직원들도 엄연히 공무원들인데 케잌쪼가리 하나 살 여건이 안될리도 만무하고,또한 박원순 따까리 공무원들이 군대나 어떤 오지에
쳐박힌것도 아닌데 굳이 초코파이 쌩쇼지랄을 할 필요와 이유자체가 없는건 너무나 자명하다.
케잌 그거 시벌 몇푼이나 된다고 공무원들이 모여서 케잌하나 못사는가.애초부터
저건 때와 장소를 못가리고 하도 사기만 쳐온 인생여정을 겪었으니 가능한 판단착오 쌩쇼라고 보면 간단할것이다.고로 저 행위를 한것 자체라기보단,저 행위를
하려면 얼마나 무수한 개구라 날조질을 했으니 저런 판단착오에 기인한 가증스러운짓도 가능하겠냐라는 관점으로 보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3.명동 암행어사 사건
트위터에서 주로 개뻘짓하다 구설수에 오르는 박원순.물론 집에서 새는 바가지 나가서도 새는건 당연하므로,꼭 트위터에서만 저런 유치한 쌩쇼질만
한다고 생각하면 그야말로 경기도 오산이다.온라인과 트위터에서 똥칠하는것으로 부족해서 실생활에서도 눈에 뻔히 보이는 븅신뻘짓을 안핼래야 안할수가
없는건 너무나 당연하고,그 대표적 뻘짓은 명동 암행어사 사건이 해당된다.
<명동 암행어사 박원순 사건>
저게 무슨 일본인 관광객으로 위장해서 바가지 요금을 단속질 하는 암행어사 상황이라는데,뭔 시벌 암행어사 상황을 기자가 알고 사진찍고 있는가.
거기다 말이야 바른 말이지 박원순 같은 얼굴은 도무지 일본필이 나올래야 나올수가 없는걸 감안하면 더 쳐 웃긴다.
일본필은 그래도 나름 세련된 놈들이 듣는 느낌이지,저런 진화가
되다말은 얼굴로 개중국놈으로 위장이면 몰라도 일본인으로 위장은 엄지발가락으로 새끼손가락 흉내내겠다는 망상과 차이도 없다.
아마 모르긴 해도 막빡에 일장기 그려놓고 아이러브 재팬으로 열심히 광고해봐야 중국놈이 귀화한 일본놈으로 봐줄만한 놈이 박원순 액면상태인데,
애초 '일본인 위장 암행어사'라는 자화자찬 자체가 대국민 선전포고 수준의 개허접 구라질이지 않는가.
뿐만아니라 암행어사라며 기자는 우째 알고 저 사진을 찍고 있고,뒤에 있는 사람들은 우째 다 알아보고 수근대고 있는가.워낙 사기와 구라질을 많이해서
언론에 나가는것을 빙자해 사기치는것은 이제 익스큐즈 될 문제긴 하나 이따구로 개도 안속을 저급한 쌩쇼를 볼때마다 필자는 혈압이 안오를수가 없다.
4.공개대리신검 사기질때의 여론조작 발각사건
나사가 존나게 빠져 나사자체가 거의 있지 않은 병신 아니면 그 박원순 아들 공개신검이라 쓰고 공개대리신검 사기쇼라는 사건의 실체를 다 알것이라 보고 있다.
대리신검의혹이 일어나자 대리신검이 아니었음을 입증하고자 모자이크 잔뜩 칠한 공개대리신검 사기쇼를 해놓고,
부리는 언론 동원해서 뭔 공개신검으로 입증한것인양 지랄 좆을 깠는데,
사실 저건 국민을 어지간히 호구 병신으로 보지 않는 이상 시도하기 힘든 행위다.그런데 유감스럽게도 한국인은 박원순이 호구 병신취급하는 그 수준과
엇비슷한 놈들이 많아 그 허술한 쌩쇼에 속아넘어간놈이 물경 한두놈은 아닌 상황이 바로 현실이다.
물론 박원순 사기쑈가 쳐먹힌것은 그 한국놈들이 좀 덜떨어진 병신들이 많아서 그렇다는 원론적인 문제점도 있지만,그 문제점 못지 않게 기여한것이 바로
'언론조작'과 '여론조작'이다.가뜩이나 어벙한 놈들인데 언론까지 동원되어서 집단으로 사기치니 눈에 훤히 보이는 사기질도 알아볼래야 알아볼수 있겠는가.
박원순이 그 공개대리신검 사기쇼 당시 대표적 여론조작 단서는 아래에 잘 담겨져 있다고 보고 있다.
<태한이라는 호까지 달고 있는 서울시 대변인실 태한 김은국 인터넷뉴스팀장>
<유명 트위터들에게 박원순에게 유리한 기사를 RT부탁하고 있는 태한 김은국>
저것외에도 언론을 박원순이 쥐락펴락하고 있다는 단서는 상당수 많이 있으나,이글은 애초 긴글이 버거운 멍청한 놈들을 위해 작성한 글이니 만큼
관련 내용은 생략함을 알리겠다.
5.잠실구장 시구 민폐사건
앞서본 사건 서울시 대변인실이 보인 행각만 봐도 박원순은 권력을 아주 불순하게 남용하는것을 파악할수 있다.그런데 문제는 이게 아예 몸에 익어버렸는지
권력을 함부로 휘두르는 모습이 다양한 형태로 나온다는것에 있다는것.몇달전 구설수에 올랐던 잠실구장에서 박원순 시구문제만 해도 그런 특성이 잘
드러나지 않는가?
<만원이던 천원이든 배째라 민폐모드인 박원순>
거기다 저런 민폐를 끼칠때는 끈질긴 부탁으로 민폐를 끼치기 십상인데 기사 내용 보면 알겠지만 '고압적 태도'로 문제를 일으켰다는것에서
박원순의 뻔뻔한 권력남용 특징은 다시한번 보여진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6.홍수에 잠긴 도시 아름답다 트윗사건
몇몇 글에서도 이야기한바 있는데,본 필자는 박원순을 사이코 패스로 분류한다.공감능력이 떨어지고,거의 주구장창 거짓부렁을 치고 다니며,
그 거짓부렁에 전혀 가책을 못느끼는 듯한 모습이 아주 '자주'드러나기 때문에 그렇다.그렇기에 본 필자는 박원순을 극도로 위험한 인물로 분류한다.
물론 박원순이 사이코패스라는 이런필자의 판단이 너무 나갔다고 불쾌감 가질 병신도 있을법하긴 하다.온갖 저급한 수준의 착한척에 넘어가
눈에 콩깍지 씌여있는데 거기다 대고 바른 소리 하면 그게 좋게 들릴리 있겠는가.그런데 박원순 싸이코패스 성향은 아래 기사 하나로도
눈치를 채야지만 정상이니 문제다.
<홍수난 도시에 대해 보청기 끼고 아름다워라를 흉내내는듯한 박원순 트윗>
이게 단순 말실수라고 보기 쉬운데,항상 거짓말은 의식적인 상황에서 행하고,무의식중에 진심이 뽀록나는걸 감안하면 결코 작은 단서가 아니다.
저 기사만 봐도 박원순이 싸이코 패스 본질적 특징인 공감능력이 결여되어있다는게 잘 드러나고 있지 않는가.
독일에 존나 악감정을 지녀 저랬다면 뭐 저건 사상에 의한 결과지 딱히 사이코 패스라고 보기도 어렵다.그런데 독일에 악감정도 없이 홍수난 사진두고
아름답다고 씨부리는건 애초 공감능력이 결여되어있으니깐 나오는 현상으로 봐야 타당하다.물론 박원순이 저기에 대해 사과했다고 하는데 저건 사실
사과고 자시고 할 문제도 아니다.호랑이가 사람잡아먹으려고 이빨드러내면 그게 호랑이 본질적 특징이 드러난것이지 그게 사과할껀덕지가 있는 일인가.
마찬가지로 박원순의 저 트윗은 박원순의 사이코패스적 이빨이 슬쩍 드러난 단서로 보아 알아서 사람들이 조심해야할 문제지 저거 사과하고 자시고
할 문제도 아니라는것을 다시한번 강조하고자 한다.
7.헬기충돌에 대해 불행중 다행이라는 트윗논란 사건
이 박원순이 싸이코패스틱한 모습을 보인건 저 독일 홍수사건 트윗에서만 드러난것이 아니다.최근 있었던 아이파크 아파트에 헬기가 충돌한 사건에
있어서도 박원순은 그 특유의 싸이코 패스틱한 공감능력 결여특징이 여지없이 드러나고 있다.
<대형사고 아니라서 불행중 다행이라는 박원순>
이게 존나 병신같은 놈들은 저게 뭐가 문제냐고 할수도 있는데,사람이 죽었으면 거기서부턴 이미 '큰 사건'이다.불행중 다행이라는 것은 뭐 건물피해등은
크게 있었는데 다행히도 사람은 하나도 죽지 않은 그런 경우에나 쓸수 있는 표현이다.사람이 죽은것에서 큰 사건인데 저게 큰 사건 아니면 도대체 뭐가
큰사건인가.고로 오해를 안사려면 '불행중 다행으로 아파트 주민피해는 없다'정도로는 해야 적절하다.그런데 박원순은 그런 단서에 의한 '불행중 다행'이 아니라
사고 자체를 두고 덜죽었으니 불행중 다행이라 한다.그렇다는건 박원순은 뭐가 다행인지,그 다행은 어떤 초점에서
해야 하는지 전혀 모른다는 말이지 않는가.
거기다 저런 사건이 터졌으면 서울에서 일어난 사건이니 만큼 자기 책임이 아니더라도 자기책임화하는게 통상적 모습인데,박원순은 애초 공감능력 결여된
별종으로 보이는지라 역시나 저런 사건이 서울에서 터져도 그저 자기책임 아니라고 발뺌할 생각부터 하는게 아랫기사에도 담겨져 있다.
<책임회피부터 생각하는 박원순>
이쯤되면 사이코 패스도 경증이 아니라 중증으로 보이는데,단순 개인이면 문제가 덜한데 이놈은 권력까지 남용하는지라 그 위험성이 도무지 짐작이
안된다는게 그것이 문제일것이다.
8.동물원 사육사 사망 사건에서 보인 박원순의 행동
필자가 박원순에게 지닌 권력을 쥔 싸이코 패스라는 우려를 증명이라도 하고 싶었는지 아니나 다를까 최근 호랑이 사육사 사망사건으로 그 우려스러운
모습을 지대로 보여주게 된다.
물론 서울시장이 뭐 동물원 문제까지 일일히 컨트롤할수 없는건 당연한 관점이다.허나 무슨 유족을 압박한다는둥,조문을 가지도 않아놓고 갔다고 언론통해
쌩구라치는둥 이딴 일들은 명백히 박원순책임이 아니랄수 없는 부분이지 않는가? 이 관련 내용은 아래기사 통해 확인 바라겠다.
<유족을 압박하고 조문문제로 구라치다 번복하 박원순>
이 모습은 여태까지 거론한 모습들이 총집합된 사건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것이다.조문을 가지도 않았으면서 조문갔다는 상습적인 거짓말의 단서도 들어있고,
유족의 슬픔에 공감은 커녕 유족을 압박하려는 공감결여의 단서도 들어있고,또한 권력을 남용해서 휘두르는 단서도 들어있다.어쩌면 필자가 지닌 박원순에
대한 우려,상습적으로 거짓말하고 공감능력이 결여되었는데 권력을 남용하는 그 모습이 종합판으로 녹아있는 사건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라 보고 있다.
9.맺음말
이상을 살펴보면 박원순의 특징은 이정도로 요약된다.
2.권력을 남용해서 아주 안하무인적 태도를 행하고 언플등으로 쳐막으려 하는 면모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3.공감능력이 결여되서 싸이코 패스가 아닌가라는 우려가 심각하게 든다.거기다 거짓말잘치고 사람 좋은척하는것도 사이코 패스의 전형적 특징이지 않는가.
물론 그렇다 해서 박원순이 꼭 싸이코패스라고 단정하는것은 아니다.이유인즉 사이코 패스 상당수는 외모가 썩 괜찮다는데,박원순 외모는 침팬지 사이에서나
돋보일만한 인간레벨에선 많이 보기 힘든 추한 얼굴이기 때문에 그렇다.그외에 외적 특징말고 성격적 특징은 싸이코 패스의 특징과 아주 여러가지로 일치한다.
많은이들이 이야기하길 싸이코 패스는 이빨을 감춘 맹수정도로 여겨진다.겉으론 잘 티가 안나고 되려 좋은 이미지인 경우가 많은데 알고보면 상습적인 거짓말과
공감능력 결여등으로 심각한 사고를 치기에 나오는 비교라는것이다.그렇기에 박원순을 좋게 보는 이들에겐 한가지 화두를 던지려 한다.혹시 당신은
박원순의 상습적 거짓말을 눈치 못채고 속아넘어가고 있는것은 아닌가 라는.거기다 권력을 남용하는 특성 여러가지를 고려하면 박원순은 매우 위험하다.
이 사실을 눈치채지 못하는 이가 많으면 많을수록 어쩌면 돌이킬수 없는 결과로 이어질지 모른다고 필자는 생각한다.하루빨리 박원순의 실체가 알려져야만
많은이들의 안전이 보장될수 있다고 보고 있을뿐이다.아마 박원순이 오래 저 자리 있을수록,또 더 연장될수록 사육사 유족이 당한 일들은 더한형태로 우리에게
돌아올수 있다고 봐도 무리는 없을것이다.
<사이코패스라면 충분히 가능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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