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등소평

[스크랩] 장성택사살한기관총!이것

그리운 오공 2013. 12. 13. 20:51

아주  형체를 알아볼수없게 갈겨버렸구나..

은하수 공연단도 기관총으로..그리고 화염방사기로..

내란전복죄라...

우리도  내란전복 간첩조직..기관총은 아니더라고 광화문에서 공개총살정도는 해야지..

 

 

 

 

 

 

 

 

동일기종의 기관총 난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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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로당 거물간첩 김대중의 행적>

 

남로당 전향안한 김대중 정권잡자  본색드러낸사건

정권잡자 마자 국정원 장악  구조조정 명목으로 무력화 581명 목처내고

바로 특채로 전라도세력 채워넣고  기무사.공안요원등 약 3천명 목처내

안보기능무력화

현재 민주당  통진당과 야권연대하여  이석기 국회진출돕더니

 RO이석기 내란혁명조직이 발각되었음에도

국정원 수사권박탈요구 국정원해체 강력주장.

 

[김대중북에 정보넘겨 북 휴민트 조직 발각 수백명처형된사건]

 

 

http://sunday.joins.com/article/view.asp?aid=24228

 

 

김대중이 정권잡자 마자  1달만에 가장먼저 한일

북에 정보넘겨 북 휴민트 조직 발각 수백명처형된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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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조와 고위급탈북자 증언 

 


 

 

 

 

 

 

http://okcbs.blog.me/130163708227

 

 

(확대)아래사진은68년   사살된 공비간첩,

아래서 세번째 목짤려 머리부분 옷으로 가린것을 볼수있다

당시 신문은 '머리없는 시체'라 명명한 사진통해 증언 확인

 

 

 

 

 

간단히 요약하면
김신조 무장공비 사건당시 군발표31명
아닌 실제33명이 넘어 왔다는 증언

이중 생포한 2명을 남한에 충성맹세서와 전향시켜

북의 무장공비가 아닌 북파간첩으로 돌려 보냈다
북에 돌아가면 최고의 위치까지 출세 하라는 지시후 남한군은 공포탄을 쏘며

추적한 척 했고
2명은 북에 돌아가 영웅대접과 승진했다
이후 상장(중장★★★) 중장(소장★★)

그런데
김대중정부 들어서고 국정원 직원을
모두 친북 종북 좌익으로 바꾼지 6개월뒤
이 자료를 김대중은 확보했고
김대중은 이 사실을 자료와 함께 북에 넘겼다

승승장구하던 2명의 북장군(북파전향요원)은
남쪽 김대중 대통령의 고발로 98년 숙청됐고
남에서 심어놓은 휴면 간첩250~300명이 함께 숙청됐다 

이 정보로 인해 숙청된 친남 또는 북파요원

상장1명★★★
중장1명★★
고위급장군 100명★이상
대령급 50명
사회안전부100명 (남의 안기부격)
=250~300명 처형

이 사건에 관련된 탈북자가 김대중의 고발로 숙청됐다는 증언을 

한국에와 증언했으며 최근 채녈a 출현  증언함.

 

 

 

 

 

 

 

 

 

 

 

 

 

 

 

 


 

 

 

 

 

 

 

 

 

 

 

 

 

 

 

 

 

 

 

 

 

< 전직 국정원 요원이 폭로하는 김대중 정체>

 

 

 

 

 

 

 

 

 

 

 

출처 : 군대·무기
글쓴이 : 대한국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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