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정치인이 그렇듯 박원순 역시 지지자와 반대자 사이에선 이미지가 첨예하다.보수측은 박원순이 빨갱이,부정과 비리의 온상,사기꾼,위선자등등의
험담을 아끼지 않고 있고,진보측에서는 박원순이를 두고 뭐 민주화를 이끌고 항상 약한이의 편에서 불의와 싸우는 정의로운 자로 치부하는 기색이 역력하다는것.
물론 본 필자는 당연히 진보입장은 개병신 좃까는 소리로 치부하고,일반 보수측이 가진 그저 기분나쁜 위선자 정도의 시각을 넘어 거의 최악으로
위험한 극악무도한 놈으로 보고 있다는것은 사실 두말할 필요도 없는 부분들일 것이다.이유인즉
이 글 제목만 봐도 필자가 지닌 박원순이에 대한 평가는 세간에서 진행중인 평가보다 대단히 박하다는것이 어느정도는 드러나있지 않는가?
거기다 또 한가지 알아둘것은 보통 '선행'등으로 많이 '띄워진' 인물에 대해서는 보통 선행을 기준으로 그게 진짜냐 아니냐로 판단하려 한다는
것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벌써
박원순은 세간의 실질적인 주된 인식은 차치하고서라도 일단 선행등으로 어필하려는 인물임은 분명하기 때문에 박원순 반대자들도 '위선자'라는
주된 레파토리로 이야기하지 않는가? 고로 반대자들도 위선자라 칭한다는건 일단 겉모습은 선한척을 하려 한다는걸 인지한다는것이고,이런 선행과 위선자라는
관점에 대해선 각 아래같은 입장별 정리가 있을수 있다고 본다.
둘째는 존나 선한놈으로 알려져있는데 알려진것 만큼은 선하지는 않다는 입장
셋째는 존나 선한놈으로 알려져있는데 사실은 좀 나쁜놈이라는 입장
넷째는 존나 선한놈으로 알려져있는데 사실은 진짜 지독한 개좆같은 쓰레기라는 입장
통상 이런 인식으로 나뉠수 있는데 사실 저렇게 일단 선행이란 기준선으로 알려지면 위선자라는 평가는 둘째부터 셋째가 대다수지 첫째나
넷째는 쉽게 초이스하기 어려운게 실정이다.이유인즉 첫째와 넷째는 존나게 극단적인 입장일것인데,객관식에서 항상 극단적인 문항은 정답이 아니라는걸
이미 오래된 훈련을 통해 충분히 숙지했기 때문에 그렇다.
그렇기에 객관식,특히 윤리나 도덕에서 '절대''결코' 이런 수식이 들어가면 우선적으로 정답에서 배제할 문항이라는
감각조차 부족하면,그새끼는 아마 평생 시험이라곤 진지하게 쳐본적이 없는놈이라던가 집에서 내논놈임에 틀림없다고 본다.그렇기에 이런 훈련을
이런 오랜 훈련을 통해 극단적인 답은 본능적으로 피하게 됨으로,주류여론은 둘째와 셋째에 몰리기 쉽지 첫째와 넷째는 다소 어렵다고 보는게
현실적일것이라는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객관식 훈련의 함정을 통해 실제로 극단적인 의견이 정답인데 이것을 회피하려는 본능으로 정답을 피해갈때가 가장 문제인
상황이라 해도 될것이다.이유인즉 극단적인건 왠만하면 안일어난다고 생각해서 일단 배제해두기 쉽지만 극단적이라 해서 안일어나란 법은 없기 때문이다.
오원춘사건도 그저 극단적인게 일어나지 않는다는 관념으로 보게 된다면 성폭행 토막살인인데,관념적으론 생각하기 어려웠던 인육,장기적출
단서가 존나게 드러나고 있고,이런걸 감안하면 극단적인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는 관념또한 상당히 위험한 편견이지 않는가.
거기다 또한 문제는 이 극단적으로 위협적인게 존나게 좋게 포장될때 그때 문제가 되기 쉽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가령 명품 제품이라 해서 구입했는데 이게 알려진것 보단
좋지 않을 가능성은 어느정도 감수하더라도,적어도 명품으로 알려지면 최악은 아니라는 생각은 갖기 쉬운 함정에 빠지기 쉽기 때문에 그렇다.
그런데 이 명품이 알고보면
명품은 커녕 일반 짭보다도 더 좆같은 위험천만한것일때 상황은 어찌되는가.이런일이 자주 있는 일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한번 일어나면 그 뒤통수 효과는 크다.
고로 박원순의 경우는 착한척은 드럽게 쳐하고 언플질도 더럽게 많이 해놨으나 알고보면 선함은 커녕 최악으로 악한게 사실이고,이경우 문제점이
다른경우보다 심각한데 이 같은 관점은
극단적 관점이라 해서 너무나 쉽게 배제되고 있는게 현실이니 문제라는것이다.고로 박원순이 주는 위협적인 면모들의 분석은 어찌보면 다른 무엇보다도
시급한 일임을 알아야 할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1.박원순의 위험성에 대해 인식하게 된 계기
뭐 병신같은 쓰레기 좃병신들이야 박원순같은 사기꾼도 높게 평가하겠지만,본 필자가 그런 병신쓰레기 같은 관점을 지녔을리는 만무하고,
애초부터 안좋게 보았지만 이게 알려진것보다 훨씬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보게된 계기는 다음과 같다.
첫째:우선적으로 박원순 이새끼 취임이후 서울의 문화재등에 맹독성 농약 그람목손이 대량 살포했다는 소식이 들렸는데,이것부터
매우 의구심을 가졌다는것으로 시작한다.독성이 존나게 유독해서 아예 사용이 금지된 맹독성 농약 그람목손이 주요 문화재에 존나게 대량으로
살포된 내용인데 병신아니면 알겠지만,내용 자체가 이미 심각성이 매우 크다.그 그람목손이라는 유독한 물질이 투하된것 자체도 문제지만 이게 양도 존나게
샤워기로 살포하는 수준으로 쳐 뿌려져 상암 개드컵 경기장 27개에 사용될 양이 문화재등에 퍼부어졌다는데 저게 어디 보통일인가.그런데 이같은 사건은
거의 알려지지도 않은채 작게 보도된채 넘어가버렸다는것에서 언론에 대한 박원순의 입김에 대한 의구심을 지우기 어렵다.
<사용금지 농약을 아예 퍼붓는 수준으로 살포했던 존나 미친 사건>
둘째:그람목손도 문제인데 그람목손 뿐만이 아니라 다른 맹독성 농약도 존나게 살포되었으니 더 문제다.본 필자 누누히 하는 이야기인데,
한번 일어나면 실수지만 반복되면 의도성을 가늠할수밖에 없다.그리고 역으로 의도성을 지니고 한 행위면 비슷한일은 계속 반복되지 않는가.
그런데 저 그람목손 사건도 사건인데 가로수에도 저지랄 떨어댔으면 이쯤되면 박원순 저 새끼 혹시 다른 의도가 있지 않냐는 생각도 충분히 해봄직하다.
물론 저게 전부 박원순 책임이란 소리는 아니다.허나 저런일이 작은 일도 아니고 한번 훼손하면 돌이킬수 없는 건강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저건 너무나 당연히 해태히 해선 안되는 분야라고 할수 있는데 저런게 일어나도 개선혹은 개선의지가 전혀 안보이는것에서 심각함이
있지 않겠는가.
<그람목손으로 부족해서 이번엔 포스람 대량 살포>
셋째:농약도 농약인데 2013년 초 광장 스케이트장 운영하는 꼬라지를 보면 박원순 이새끼 대가리속엔 뭐가 있는지 궁금해질 정도로 저의가 의심스럽다.
그 스케이트장을 개장할 당시 개중국으로부터 넘어온 유독한 스모그로 한참 문제가 되어있었는데,그 스케이트장은 대기오염이 심한 상태에는 운영을 중지하도록
규정이 정해져 있는 상태였음에도 이를 전혀 지키지 않고 저 좆같은 독가스 수준의 스모그를 다 쳐먹게 하는 행위를 한게 서울시다.거기다 저 규정이 있는지
몰라서 그랬다면 그건 그럴수 있다쳐도,취재를 시작하자 운영을 중지하는 모습을 보였다는것에서 알고 그지랄했다는 말과 다를바가 없다.저런 사건이
아예 묻혀졌으면 모를까 언론에 의해 전파도 되었으면,
저런 좆같은 운영을 행한 관리자를 엄중이 문책해도 부족함이 없을 사안인데 우째된게 저 사실도 알려진바 별로 없고,그 관리자가 어떻게 처리되었다는
이야기도 없으니 이쯤 되면 박원순 저새끼 의도가 도대체 뭔지 궁금하지 않을수가 없다고 본다.
<좆같은 개중국 스모그를 규정까지 어겨가며 시민에게 처먹인 서울시 스케이트장>
넷째:다른 문제도 다른 문제지만 이 문제는 다른 문제보다도 심각성 면에서 한층 더 크다.2012년 11월경에 개중국의 장기적출을 반대하고 폭로하는
국제 인권운동가 킬고어와 데이비드 메타스가 서울시를 방문하여 자칭 '인권'에 관심이 지대한 박원순과 만나 면접을 청했으나,박원순은 하기로한 약속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전혀 중요치 않아 보이는 개뻘짓을 쳐해서 구설수에 오른적이 있었다는것.오죽했으면 그 한국을 방문했던 킬고어,매타스가 박원순더러
5분만 시간내달라고 애원조로 이야기했으나 이마저도 무시당해,그 결과 한국 고위층이 개중국 장기적출을 숨기려 한다 의심까지 하게 되었을까?
앞서 제기한 다른것들은 잘 봐주면 '부주의'라는 측면에서 바라볼수도 있는 문제긴 한데 이 정도 사건은 부주의로 행한 행동은 볼수 없다는것에서
다른사건과는 차이점이 크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한국 고위층 장기매매 실상 숨기려 한다는 자랑스러운 기사에 얼굴내민 박원순>
하나하나가 건강과 안위와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인데,박원순 이새끼는 무슨 사이코 패스마냥 전혀 신경도 안쓰는 기색이 역력하고,되려 어떤 사건은
신경을 안쓴다기보단 고의적으로 유발,혹은 고의적으로 은폐하는 기미까지 역력한게 박원순이다.한개도 아니고 저런류 사건들이 내래비로 쏟아지면
이쯤되면 이새끼 확실히 문제 있는 새끼라고 봐도 과장은 아니지 않겠는가.
거기다 필자가 더 우려하는것은 유독 박원순과 관련되면 언론이 소극적으로 보도하던가 물타기를 언론이 해주는 경우가 존나게 잦다는것인데,
그 대표적 케이스가 바로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사건이다.저 사건 당시부터 별 개주접같은 사기질로 대국민 사기친 최악의 날조극이라 할수 있는데,
언론은 이 개같은 날조를 밝힌다기보단 박원순입장에 서서한배를 탄 모습이 역력했다.그렇다면 혹시 박원순은 언론의 쉴드아래 어떤 좆같은 짓을 저지르고도
면죄부 얻을수 있다는 생각하레 별 개같은 짓거리도 시도할수 있다고 보는게 필자 과민반응일까?
물론 통상 박원순을 약자나 힘없는 정치인으로 오판하는 병신들이 많아 이같은 관점이 받아들여지기 어려운것 같은데 필자가 파악한 박원순의
권력은 사실 존나게 대단하다.자세한 내용은
다른 글에서 다룰것이니 이번글에선 패스해도 대략적으로나마 알아보고자 아래 사건과 비교해서 파악해보면 박원순이 언론을 쥐략펴락 하는 역량을
가늠해볼수 있다고 보고 있다.
<빨간 및줄로 표기한 2011년 11월초 월계동에서 방사능 이상수치 보도 기사>
위 기사들을 아는 사람은 아는 내용일것이나 잠깐 설명하면 박원순 막 취임하기 직전 서울시 월계동에서 방사능 이상수치가 발견되서 대대적으로
보도된적이 있다.그 내용을 다룬 기사는 워낙 많아 대다수 생략했고,그냥 검색하면 쳐 나오는 앞대가리만 짤라 보이는게 저정도고,언론에서 많이 떠들어 줘서
저 사건을 아는 이는 상당히 많을수 밖에 없다는것.그런데 박원순 취임이전 방사능 사건은 저렇게 많이 보도되던것이
박원순 취임이후 문화재 농약,가로수 농약등은 어떻게 보도되는가?
기사를 발견해서 내용을 알기 보단,내용을 알아서 기사를 일부러 찾지 않은한엔 알기 불가능한 수준으로 기사가 거의 없고,이같은 보도 태도는
저 박원순 취임이전 월계동 방사능 기사와 비교해보면 숫자면에서 확실히 차이가 있음을 알수 있다.
<빨간밑줄친 문화재 맹독성 농약 기사.거의 찾아보기가 어렵다>
<빨간밑줄친 서울시 가로수 맹독성 농약기사.역시 기사 량이 매우 미미하다>
혹시나 방사능은 존나게 치명적이고 농약은 별로 치명적이지 않아서 생긴 차이라고 생각할 병신도 있을수 있기에 이와 비슷한 사건이 다른 지역에서
발생했을때는 어떤 수준으로 보도하는지 비교차원에서 '경기도 가로수 농약'사건 검색해서 기사 '일부분'만 올려도 아래와 같은 수준이니
이기회에 확실히 그 차이를 봐두길 권하는 바다.
<경기도 가로수 농약보도는 존나게 도배질.서울시 농약과 매우 대조적>
즉 위의 상황 정리해보자면
2.박원순 임기 이후에 일어난 가로수농약,문화재농약 사건등은 기사가 아주 미미한 수준
3.서울시 가로수 농약사건은 기사가 존나게 미미한 반면,경기도 농약 사건은 기사가 아주 개도배질 되는 수준
이것만으로 파악해도 박원순의 언론을 쥐락펴락 하는 역량을 알수 있다고 생각하고,무슨 힘으로 저지랄하는지는 짐작만 할수 있을뿐이지
그 힘의 원천을 정확히 거론하긴 어렵다.거기다 박원순은 최근 헬기 추락사건에서도 서울시 책임 아니라고 발뺌부터 하는 자세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듯,저런 사건 사고가 자기 책임이라는 의식이 존나 부족하다는것을 여실히 드러내지 않았던가.
<서울에서 헬기가 추락해도 서울시 책임이 아니라며 회피하기 급급한 박원순>
즉,저런걸 감안하면 박원순은 어떤 서울시 사고,사건같은거 전파되는걸 꽤 신경쓴다는걸 읽을수 있고,거기다 널리 알려질만한 문제가
잘 보도가 안되는것은 박원순이 의도적으로 언론을 막아서 생긴 현상이라는 추측이 능히 가능하다.그렇다면 혹시 박원순은 저런 사건,사고소식이
보도되는것을 통제할수 있으니 역으로 저걸 믿고 대형 사고를 치는것도 언론통제로 감수할수 있다고 생각할수 있지도 않을까? 이게 필자 망상이면 다행이겠으나,
유감스럽게도 필자 망상이 아닌것같으니 그점이 바로 문제라 할수 있다고 본다.
2.원전을 둘러싼 이상한 징후
전반적으로 언론을 쥐락펴락하는것이 가능해 보이는 박원순.그런데 필자는 이런 박원순이 지닌 언론 통제 역량에 기대서 대형 사건이
하나 터트리려다 백지화한게 아니냐는 추측을 가지고 있는데,그게 바로 원전사건이다.
일단 이 단락은 상당수 추론에 의존하는 부분이니 패스할 사람은 패스해도 좋다.다만 전반적으로 한국이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봐두는게 좋다고 보고 있을뿐이다.
일단 이 사건을 서술하기 전에 먼저 알아둬야 할것은 한국에 좌파,우파 진영 나뉘어서 아웅다웅 하는척 하고 있긴 한데 사실 그게 대다수는
연극이라는것을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점이다.그런데 사실 이것도 따지고보면 쳐 웃기지 않는가? 정치인중 양심적인 사람들 거의 없다고 보는건 현실적
인식인데 정작 정치진영 만큼은 양심적이라고 여기는 병신같은 자세가 말이다.
말이야 바른 말이지,양심적이지 않고 별 개같은 사기는 다 해처먹는 다고 생각하는게 정치인인데 왜 사상과 이념은 늘 내세우는게 진실이라고 생각하는가?
쉽게 말해 거짓말과 사기를 일삼는 부패한 새끼들끼리 진영나눠 견제하는게 합리적인가 아니면 이념,진영 개뿔 개 좆도 없는데 부패한 놈들끼리
다 해쳐먹고 그냥 겉으로만 아웅다웅하는척 하는게 합리적이겠는가.사기는 항상 가장 신뢰할만한 부분에서 쳐야 효과가 크고,또한 사기를 치는
부분을 강하게 신뢰하도록 해야 효과가 큰건 사실 개도 알만한 부분인걸 감안하면 더욱 명확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국민들은 정치인들이 다 사기는 쳐도 진영에 관련된 이념등은 사기 안친다고 여기기 십상인데,사실 이런 새끼들을
제일 병신들로 필자는 분류한다.진영과 이념에 사기안치면 그새끼 사기도 안치고 비리도 안저지른다고 봐야 옳다.그런데 왜 다른 사기는 다 치고 다닌다고
여기면서 애초 진영,이념 이딴건 진실로 보는가? 사실 존나게 간단한 문제인데 병신같은 국민들은 늘 이문제부터 헤매고 있고,이걸 헤매니 정치인 병신들은
진심이 하나도 안담긴 진영 문제로 늘 옥긱삭신하여 이걸로 표심을 끌어모으는게 현재의 등신같은 자화상이다.
여튼 좌우 이거 다 개구라고,다른 사기도 존나게 쳐 치니깐 정치진영이나 정지적 성향 아이덴티디도 언제든 사기를 친다고 보는게 옳다.
대다수는 뭐 한국이 우파가 장악하고 힘없는 좌빨이
열심히 투쟁한다고 지랄 염병하기 십상인데 사실 한국은 개중국과 빌붙은 좌빨새끼들이 상당수 보수로 위장해서 지들끼리 해처먹는 좆같은 국가중 하나로
여겨도 손색이 없다.고로 나라가 이지랄 이짝이다보니 진짜로 보수 표방하는 자는 그 표면적으론 보수당 행세하는 놈들에 의해 존나게 방해받으며,
그 대표적 인물이 이회창,박근혜라고 보면 무리는 없을것이다.그리고 대다수는
보수의 상징정도로 아는 개명박부터 필자 분석결과 좌빨새끼라는걸 누누히 강조해왔고,그 관련글은 다른 글들에 자세히 게재되어있으니 관심있는 사람은
봐두는것도 나쁘진 않을것이다.
여튼 보수라고 자처하는 놈들 상당수가 좌빨이고,개명박도 알고보면 내세우는 간핀과는 달리 좌빨인게 분명한데,
이 개명박이 겉으론 박원순과 아옹다옹하는척 하며 뒷구녕으로 흘레붙는 징조는 다음의 기사로 확인해볼수 있다.
<구두쇠 개명박은 서울시장 월급 전액을 박원순에 기부>
물론 위의 기사 하나로 개명박이 박원순과 한패라고 짐작하면 그건 당연히 섵부른 판단일수도 있다.사람에 따라서는 뭐 그냥 친분이나 인맥과 관계없이
기부에 매우 후한 성격도 있을수 있기 때문.그런데 개명박은 그런 기부에 후한 케이스로 보기 어렵다는것에 문제가 도출되는데,개명박은 기부에 후하긴
커녕 지독한 구두쇠에 돈 몇푼에 인정사정 없는것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저같은 단서는 매우 유의미 할수밖에 없다.돈이라면 한푼도 못아껴서 벌벌떠는
스크루지 같은 새끼가 갑자기 뭔 쥐약을 처먹었길래 박원순이에게 적은돈도 아니고 시장월급 전액 한달도 아니고 4년치를 헌납하는가.
다른놈이면 몰라도 개명박같은 구두쇠가 저지랄인건 분명 밀접한 커넥션 없이는 행하기 힘든 면모라 단정해도 무리는 없는 단서다.
<200만원에 안색이 변하고 적십자회비에 재떨이 던지던 개명박>
그렇기에 겉으로는 보수,좌빨 나뉘어서 이념으로 존나 쌈박질 하는 가증스런 개뻘짓하고 있으나 저 두새끼는 한패고 사실 이런 새끼들 지금 존나게
널부러져 있어서 필자는 이새끼들을 현재 부패카르텔로 명명하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마침 저 위장 앙숙관계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개명박은 박원순과 한팀을 이뤄 반대되는 입장인양 한가지 개좆쌩쇼를 한것으로 보이는데,
그것이 바로 원전문제다.이미 몇년 지났지만 개명박이 원전수주로 존나게 뻥튀기시켜 대대적으로 홍보한 사건은 익히들 알고 있는 사건이지 않는가?
<개명박이 행한 수많은 사기중 하나인 원전관련 사기>
그리고 개명박이 마침 이렇게 원전관련해서 사기까지 쳐가며 원전에 매달리는 듯한 이미지를 만드는 와중 좌빨쪽에서는 이명박과 위장 앙숙
박원순을 필두로 反원전 움직임에 들어가는데,그 대표적 단서는 다음의 기사에 실려져 있다.
<원전줄이겠다는 또라이 박원순>
이게 얼핏보면 박원순이 워낙 또라이짓 많이 해놔서 그냥 수많은 개또라이짓중 하나로 단순히 볼수 있는데 필자가 보기엔 그렇지 않으니 문제다.
저 박원순의 3년내 원전줄이겠다는 미친 소리에 담가진 단서로는
둘째로 아무리 박원순이 좀 모질나 보여도 서울시장이 서울에 권한을 미치는 '지자체장'이지 서울외의 지역까지 힘쓸수 없다는 것쯤은 박원순도 알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그러면 박원순이 저거 그냥 단순 병신이라 권한밖의 원전으로 지랄했다고 보기보단,원전과 관련해서 '강한목적성'을 지니고 있으니 권한밖의 행위까지 뇌까리고 있는것으로 봐야 합당하다.
즉 이렇게 됨으로 뒤로는 붙어먹고,겉으론 앙숙인척 하는 개명박과 박원순은 '원전'에 대해 전혀 다른 이미지를 서로 나누어 가질수 있게 된다.
보수로 표방되는 이명박은 원전에 대한 집착이 너무강해 개구라 날조까지 해가며 업적 늘리겠답시고 원전수주를 과대포장 뻥튀기질 한것에 반해
박원순은 서울시장이면서 서울에 없는 원전도 없애겠다고 정신나간 듯한 소리까지 쳐 함으로 그 정 반대되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는것이다.
그리고 저렇게 형성된 대립구도에 아니나 다를까 대선에 출마한 좀비 문재인도 원전 지우기 입장임을 내세워 좌빨입장에 합류하지 않는가.
<원전 줄이기에 동참하려는 문재인>
그러면 이상태에서 대선한달 정도를 앞두고 원전이 갑자기 폭발 혹은 그에 준하는 사고가 나면 대선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아마 모르긴 해도 박근혜는 치명타를 입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그 반대적 입장인 문재인쪽은 엄청난 동력을 얻을것임에 분명하다.이유를 열거하면
둘째 보수도 보수지만 국내 최초 원자력 발전소는 박정희 정권때 만들어진 산물이다.그런데 그 아버지와 뗄래야 뗄수 없는 박근혜가 대선출마하며 그 아버지가 적극 추진하고 장려해서 건설했던 원자력 발전소에 큰 이상이 생기면 당연히 박근혜쪽은 치명적인 악영향을 받을수밖에 없지 않는가.
셋째 원전의 대다수는 경상도 쪽에 몰려있는 양상이다.이 원전이 잘못되면 박근혜 지지기반 경상도쪽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기 쉽다.
넷째 좌빨쪽은 대선 한참전부터 이미 反원전 이미지를 확고부동하게 굳혀왔다.
결국 개명박은 애초 보수가 아니라 일종의 좌빨 대통령을 만들기 위한 악역 도우미였고,표면적으로 앙숙으로 보이는 개명박과 박원순이
원전으로 서로 반대되는 이미지 쌓으면서 원전의 어떤 사고를 기획한것 아니냐는 생각을 가질만한 상황이라는것이다.물론 이 같은 내용은
필자 추론이니 뭐 굳이 이 추론에 동의하지 않을 사람은 패스해도 좋다.다만 필자 한가지 장담하는것은 저런 개쌩쇼는 그냥 벌어지는 일은 아니며,
대선 이전에 갑자기 원자력 발전소가 불안하다 어쩐다라는 기사가 분명 폭증하여 어떤 이상 조짐을 분명 보였었다는것은 확실하다는것이다.
그리고 결국 원전사고는 나지 않은채 되려 그 이후 당선된 박근혜가 원전비리를 강력하게 색출한다고 하여 되려 이명박이 매우 곤란해 보이는
상황인데 이쯤되면 대선 근처의 원전사고를 기획만 존나게 했다가 어떤 계기로 기획을 취소했다고 볼 여지도 충분하지 않는가? 물론 그 판단은
각자에게 맡기는것을 다시한번 강조할뿐이다.
3.원전작전포기와 연관있어보이는 불산사태 재조명
앞서서 본 원전사고 작전이 실행하려다 그만둔 이유가 분명히 있다고 보는데,필자는 그 이유가 10월달쯤에 있었던 '구미불산사태'에서
빚어진 결과가 아니냐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일단 이 구미 불산사태는 대다수 아는 내용이겠지만,이 사건에서도 매우 쳐 웃긴 현상이 나타났는데 그 웃긴 현상들로는 다음과 같다.
둘째:구미 불산사건이 터지자 꽤 대형사건임에도 사건이 발생한 직후에는 언론이 상당수 은폐하려던 기색이 컸다.9월27일 터진 사건이 계속 은폐되다가 10월5일경부터 보도되기 시작했다.
셋째:언론뿐만이 아니라 각종 증거사진등에서 명백한 날조 단서가 여러개가 등장하고,전반적으로 구미 불산사태는 언론과 공권력이 결탁해서 은폐하거나 날조하는 기색이 매우 큰 사건중 하나였다.
넷째:이 구미불산사건을 은폐하려던것이 역력한 와중,은폐에 가장 앞장선이가 박원순인걸 알필요가 있다.사실 박원순 입김아니면 저정도 사건이 저렇게 통제되기도 어려웠다고 보는게 타당하다.고로 필자는 박원순이 저 사건을 은폐하려 했기 때문에 9월27일 초 대형 재난이라 할수 있는 구미 불산사건이 터질당시 언론의 보도는 미진했다고 보고있고,이때 언론은 마침 박원순이 기획한 '서울시청말춤' 보도질에만 열올리던 상황인걸 알아둘 필요가 있다.
다섯째:박원순이 기획한 그 8만 서울시청 말춤 병신쇼는 애초부터 기획된 쇼도 아니고 갑자기 급조된 쇼였다.그 예로 그 병신 8만말춤쇼가 벌어진 날짜는 10월4일인데 이날에는 원래 다른 예술인이 서울광장 사용계약을 해둔 상태였었다.그런데 이같인 계약을 서울시가 일방적으로 갑자기 취소하고 저 병신같은 8만말춤 병신쇼가 갑자기 부각되며 언론이 집중다루기 시작했다.다른때도 아니고 대형 국가 재난이 터질때 저지랄인건 불순하지 않으면 도저히 할수 없는 행각이다.
여섯째:박원순이 저렇게 언론보도를 방해하다가 8만말춤이 끝난후 10월5일부터 서서히 기사가 널리 알려져 대다수 사람들은 이때부터 알게되는 현상에 직면한다.
저 불산사건 원인이 날조되고 은폐되었다는것은 필자 지난글로 확인가능하고,날조와 은폐는 추론이 아니라 팩트라는것에서 본 필자는 한발치도
양보할수 없을만큼 자신있다는것을 밝힌다.그렇다면,저런 사고를 은폐하고 날조질 한다는것에서 어떤 사고가 아니라 사고를 가장해서
자행된 사건으로 연결될 가능성도 충분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여긴이유는 간단한데,전반적으로 대선을 앞두고 원전을 둘러싼 수상한 모의질이 엿보이는 와중에서 불산사건이 터진후 저 구미불산누출 사건에
비교된것은 단박에 '방사능'이었기 때문에 그러하다.그렇다면 바로 원전가지고 바로 작전질을 하기보단,박정희와 밀접한 고향에 방사능에 비견되는 '불산'사건
을 미리 한번 터트려보고 그 효과에 따라 원전사고기획의 시행여부를 결정하는게 합리적이라 나왔기에 행한 예행연습 차원 아니었을까?
<방사능사건으로 비교되던 구미불산사고>
거기다 또한가지 알아둘점은 구미 불산사건이 터졌을때 아주 지독한 언플로 박근혜를 물어뜯으려고 했던 움직임이 있었는데,박근혜측이 워낙 발빠른 대응을 먼저해서
그 언플 효과가 전혀 나오지 않았다는것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참고로 저 방사능에 비교되던 불산인데 그 사고가 터지자 박근혜는 그 사고난 날짜인 27일 바로 다음날
28일 사고현장에 가서 민심을 달래주는 모습을 보여준다.다른놈들은 코빼기도 안비치고 말춤이니 뭐니 별 개지랄하고 있을때 아직 위협요소가 완전히
제거되지도 않았는데 먼저 현장에 달려갔던것이 박근혜 였다는것이다.
<사고난 바로 다음날 사고현장에 방문했던 박근혜>
<국가 재난 터진 와중에 말춤으로 언론보도 집중시키는 박원순>
상황만 봐도 좌빨새끼들이 존나 좆같이 하는것이 명확한데,저렇게 말춤병신쌩쇼로 과하게 언플질해서 국민 이목 집중하더니 10월5일부터 드디어 구미 불산사건이
집중적으로 보도되기 시작하는데,그 보도태도는 존나게 쳐 웃기기 짝이 없다.박근혜가 그 현장지역에 갔기 때문에 사고피해를 조기 축소한것 아니냐는 개 웃기는 어거지
개소리가 그에 해당된다.말이야 바른 말이지,박근혜 방문때문에 사고 현장에서 피해 축소하면 피보는 쪽은 박근혜쪽이지 어디 그 반대로 해석할 여지가 있는가?
이건 마치 위험한 전쟁터에 지휘관이 일찍 갔기때문에 지휘관이 문제라는 미친 개소리와 다를바 없는데,위험한곳에 한시라도 빨리 가는것은 정치인의 덕목이면
덕목이지 그 반대되는 시각은 사실 가당치 않은걸 감안하면 그게 얼마니 미친 개소린진 명확하다.
이말을 달리 말하면 박근혜가 생각보다 빨리 저 위험현장에 갔다는것을 이미 좌측에서 존나게 의식했다는것을 방증하는것과 다를바 없다는것이다.
<10월5일 그 박근혜가 사고현장에 일찍 방문한것을 힐난하는 미친언론>
아무리 한국인이 병신이더라도 저런 병신같은 언플이 통했을리는 만무하고,저게 안통하자 결국 언론은 저 구미불산사건으로 좌빨쪽에 힘을 불어넣고자
아래같은 추잡한 개작태를 보여주기 시작한다.
첫째 박근혜는 이미 소리소문없이 9월28일 이미 다녀갔는데 문재인이 한참 늦은 10월7일 구미지역에 가는것을 뭐 힐링 어쩌구 붙여주며 대단한
행보인양 포장하는것이 해당된다.
<게임 종료되자 거창하게 힐링 전쟁나팔 불고 선봉장처럼 등장하는 문재인>
둘째 박근혜는 이미 한참 일찍 다녀갔는데 10월9일쯤 박문안을 하나로 묶어서 마치 비슷한 시기에 차례로 간것처럼 포장한것이 해당된다.
<박근혜는 이미 10일전에 일찍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박문안으로 묶인다>
셋째 박근혜는 이미 한참 일찍 다녀갔는데 10월7일쯤 박근혜는 마치 구미와 관계없이 국민이 반대하는 다문화 행사장에나 기웃대고,
안철수와 문재인은 구미불산현장에 가는것 같이 포장하는게 해당된다.
<제일 주접스러운 언플중 하나>
이런것을 보면 구미 불산사건으로 박근혜를 물어뜯고 안철수 문재인쪽에 언론이 힘실어준 기색이 역력한걸 알수 있다.그런데 그 개지랄과는 달리
다른 병신같은 놈들은 위험할까봐 방문도 못하는 와중 박근혜는 홀로 일찌감치 갔다온것으로 이미 민심의 승부는 갈렸다봐도 과언은 아니었고,
그 결과 저런 언론의 뒷받침으로도 별다른 효과를 못보고 박근혜만 돋보이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그렇기에 필자는 이 원전기획사고 이전 시뮬레이션 차원으로
행한 불산사태에서 재미를 못본것을 체득했기 때문에 저 열심히 기획했던 원전사고는 중간에 포기한것 아니냐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것이다.박원순은 역시나
이 사건에서도 언론의 보도 통제와 말춤과잉 보도질에 있어 혁혁히 기여를 했다고 판단하고,애초 언론의 조작질이 없었다면 저런 사건또한 불가능하다고
보는 관점임을 밝혀둔다.
4.매우 수상해 보이는 지하화력발전소
이쯤 되면 앞서 이야기한 원전사고,불산사태등에 대한 필자 관점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표시할 사람도 분명 있으리라 생각한다.뭐 사실 이런 이야기
쉽게 먹혀들 국가면 개명박같은 좌빨새끼 위장보수질이 아직까지 저래 처 먹히겠는가.그런걸 다 알기 때문에 딱히 큰 기대는 항상 하지 않는게
필자의 입장이다.대충 병신같은 언론 씹새끼들이 사기치면,사기질도 못알아보는 병신들
투성이니 언론이 별 개쌩쇼 개지랄 육갑도 가능한것이고,그 개언론이 눈깔에 각막에 달라붙어 지 각막으로 보는 정보인지 언론으로 한번 걸러보는
정보인지도 모르는 개병신들 투성이니 역설적으로 저런일도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그렇기에 저런 몇개의 팩트로 구성해서 추론을 덧붙인 과감한 관점을
고대로 바로 받아들이라는 기대는 필자또한 하고 있지 않는다는것이다.
다만 앞서본 원전사고기획이라던가 불산사고등은 그렇다 해도 명명백백히 현실로 일어나는 커다란 위협이 있다는것쯤은 반드시 알아둬야 하는데
그것은 바로 박원순이 추진중인 지하화력발전소가 그 주인공이다.
<세계 첫 지하화력 발전소 서울시에서 추진>
이게 사실 진짜 존나게 웃긴 내용인데,저 발전소 자체의 문제점만 따져도 이정도가 나열된다.
둘째 세계 첫 시도이니 만큼 안전성면에서 전혀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에 문제점이 있다.
셋째 같은 가스폭발이더라도 지하에서 일어나면 그 파괴력이 배가 된다는 점에 문제점이 있다.
결국 정리하면 필요도 없고,검증도 안되고,자칫하면 피해는 존나게 큰 지하화력발전소가 박원순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는데,
다른놈이면 몰라도 각종 별 개같은 사건사고 다 묻어버리고 언플질 하는데 도가튼 박원순이 저지랄중이니 다른건 몰라도 이점만큼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 아니냐는것이다.이같은 관점은 필자 망상이 아니라 이미 전문가들도 이미 지적하는 문제점들인걸 참고할 필요가 있다.
<세계최초라고 다 좋은게 아니다.이런건 최초라기보단 최악>
<다른 새끼가 추진해도 좆같을 판에 박원순이 추진하니 더 불안>
도대체 왜 저지랄을 떠는것인지 필자로선 도무지 알기 어렵다.다만 언론을 쥐락펴락해서 저런 좃같은 정보가 최대한 널리 퍼지지 않게할 자신이 있기
때문에 대놓고 저런것을 쳐 하는것인지,아니면 다른 속내가 있어서 저런것인지는 필자로선 당연히 알수가 없다.
다만 한가지 분명한것은 박원순과 관련된 각종 안전문제등은 존나게 일어났었다는 것이고,언론을 강하게 휘어잡은 박원순은 저런 사건들도
잘 알려지지 않게 하는 재주하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사실이다.아닌게 아니라 저 지하화력발전소 관련 내용만 해도 꽤나 심각해보이는 문제인데
딱히 아는 사람또한 많지 않은것도 현실이지 않는가? 아마 모르긴 해도 이대로 간다면 지하화력발전소 폭발해도 누구탓인지 가짜 범인 만들어
뒤집어 씌워 언플해서 모면하는것도 크게 어려운 일은 아닐것이라 예측되기만 할뿐이다.
5.박원순이 특별히 위험한 이유
본 필자는 다른 정치인도 문제지만 이 박원순을 아주 특별히 위험한 놈으로 분류하는데 이는 다음과 같은 특성이 포착되었기 때문이다.
둘째는 아까도 이미 말했듯 대규모 언론통제 능력이 있다는것이다.어디서 나온 파워인지는 대충 짐작가는 바가 있으나 이번글에서 설명은 생략하고,언론통제로 인한 가짜와 진짜 바꾸기,또 각종 사건 사고등을 은폐할수 있는 능력이 있음으로 존나게 과감하게 개좆같은 짓도 할수 있다고 필자는 보고 있다.그 대표적 케이스는 박원순 아들 병역사건만 면밀히 살펴봐도 알수 있다 생각한다.
셋째는 박원순은 자신이 어떤 구원자나 메시아같은 이미지를 원하는게 역력히 드러난다는점이다.그런데 구원자와 메시아 같은 자가 되려면 어려운 이가 많아야 가능해진다.어려운이가 많은 와중 도와주는 선심쓰는척해야 이게 가능한데,문제는 항상 박원순 구미에 맞는 어려운이는 있기 어렵다는 점이다.그렇기에 필자는 박원순은 구원자나 메시아 같은 이미지를 취득하기위해 자작극이나 어려운 사람들을 고의로 만드는 과감한 행동도 행할수 있다고 보고 있다.마치 제비를 구해주는 구세주가 되기 위해 제비다리를 일부러 뿌러트린후 구원자 행세하는 놀부역할도 할만한놈이 박원순이라는것이다.애초부터 진짜와 가짜 구별도 못하는 놈인데 그따위것은 상관없지 않는가.
이런 필자의 관점이 지나치게 과감하다 생각하면 이런 면모를 보면 사실 매우 간단하다.박원순 그새끼는 가짜와 진짜 워낙 구별도 못하는 새끼라
허술한 개짓거리 하던게 사실 여러번 뽀록났었다는.대표적으로 가짜구두,생일초코파이,일본인 위장 암행어사등 사실 일반인이라면 낯뜨거워서 행하지
못할일도 박원순은 아주 뻔뻔히 자행해오지 않았는가? 이게 과연 일반적인 새끼가 과연 할수 있는 행동들일까?
<박원순은 얼굴보다 찢어진 구두 밑창을 먼저 선보여준다>
<진짜 좃을 까고 있는 초코파이 생일축하 트위터 사건>
<일본인으로 위장해서 우연히 기자에 찍힌 박원순.진짜 지랄을 한다>
사실 수도 없이 많은데 진짜와 가짜를 구별못하는 정신병에 가까운 인식 상태는 저 단서들이면 어느정도 뒷받침 된다.그리고 그 외에도
박원순이 그 메시아적 자아실현을 위해 타인의 불행을 유발할 만한 놈들이라는 것들은 또다른 단서들에서 드러날수 있는 부분이다.대표적으로
독일에서 홍수가 났는데,여기서 앵간한 사람은 피해자 입장을 생각하기 십상인데,박원순은 벌써 저기서 '아름다움'을 찾고 있다.
이게 이미 인식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 상당히 비정상적이니깐 나올수 있는 행태일것이고,
이는 불행한이를의 존재를 바래왔으니 나올수 있는 현상으로 봄이 합당하지 않을까나? 불행한 이가 있어야 구원자 행세를 할수 있을 테니 말이다.
<홍수사진 보고 아름답다고 말해 네로에 비교된 박원순>
<참사만 벌어지면 쾌감에 정신 못차리는듯한 박원순에 대한 일침>
그렇기에 박원순은 매우 위험한놈이다.아까도 이야기했듯 가짜와 진짜를 구별못하고,가짜와 구별을 못하는 대표적 놈들인 하나인 개중국 놈들은
일거수 일투족 자체가 문제되는 행동이 매우 많다는것을 감안하면 이해가 빠르다.거기다 참사만 발생하면 구원자 행세할 쾌감에 젖어 사리판단도 안되는
증상까지 감안하면 박원순의 문제점은 한층 더욱 가중된다.그런데 이런 박원순이 국민소환은 커녕 무슨 다음 시장,다음 대선 이런 개소리까지 나오고 있던데,
아마 모르긴 해도 박원순이 대통령되면 한국은 참 판타스틱해질것이라 확신한다.마지막으로 박원순의 등골 스산해지는 멘트로 장식하고 마무리하도록 하겠다.
<서울시민을 재밌어 죽게해준다는것인가? 재미있게 죽여준다는 소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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