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 시한부 대한민국
이보다 더 끔찍할 수는 없다.
1: 아기 없다.(출산율 1.12명, 30년 내로 인구 반 토막) 2: 저축 없다.(저축률 2.7%. 이것도 상위10%가 금융자산 87% 독식, 나머지90% 하루살이) 3: 깡통 트라우마 횡행. 4: 아파트 연쇄 폭파 순환주기 도래. 5: 해일처럼 밀려오는 파산 쓰나미. 6: 최후의 일격. 미국 출구전략 임박.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 단군 이래 최저 금리에도 계속 폭락하고 있다. * 빚으로 만들어진 버블붕괴를 막으려고 빚을 계속 쌔려부어도 연일 폭락하고 있다. * 약이란 약은 죄다 먹여, 이젠 어떤 약발도 안 통한다. * 5년 동안 원금 상환을 봉쇄해 줘도 폭락의 공포에 떨고 있다.
* 급매 출현을 막기 위해, 두 달 걸러 한 번씩 연쇄 삐귀 질에도 경매 물건은 매월 신기록을 세운다. * 개인 빚 1050조 원 돌파. 에다가 사실상 개인부채 자영업자 소호대출 450조 원 * 집 못 팔아 환장하는 노인폭탄 700만 개
* 출구전략에 목이매인 베이비부머 720만 개 * 수도권 100만 공직자 거의 다 가는 세종시 혁신도시 2년 후 완결. * 빈 아파트 빼고서, 벌집원룸 1개로 치고, 다가구 주택 1개로 치고, 억수로 비어있는 오피스텔 빼고서도 2011년 현재 주택 보급률 114.2%
자료 출처 통계청: 집이란건. 일단 남아돌기 시작하면 하염없이 꼬라박히는 속성있음. 더 큰 문제는, 저렇게 득시글 남아도는 데오 맨 빚투바기 집 뿐이라 안전한 전세 없어 전세난 이라는 것....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 내년 만기 담보대출 110조 원 비상 ( 2013.12.05 | 매일경제 )→ 요거이 현재 값에서 10% 더 떨어지거나 미국 출구전략 중반기 들어가면 “대출기한 이익”나가리 될 것이 확실하다.
사태가 이러한 데도 빚내서 집 사라는 게 말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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