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phecy in relation to Freemason

[스크랩] Mother Shipton 예언 (번역)

그리운 오공 2013. 12. 18. 22:10

무지랭이가 시로 앞으로의 일을 말해주겟다

(모든 면에서) 세상이 위 아래가 뒤집힌다

말이 없는 수레가 달린다

사람들의 생각이 순식간에 전세계를 날아 다닌다

위대한 인물이 예언을 하고 왔다 갈 것이다

여자들은 미친듯이

남자처럼 옷을 입고, 바지를 입는다 머리를 자른다

사람들은 새처럼 날아다닌다

사랑은 죽고, 결혼은 없어진다

애기들이 줄면서 국가들은 쇠락한다

부인들이 고양이와 개를 껴안고 살고

남자들은 돼지처럼 산다

볏짚처럼 가벼운 집들이 지어지고

1926년에 대전쟁이 일어난다

그림이 살아 움직이고

배들은 바다밑에서 물고기처럼 움직이고

사람들이 새처럼 날아다니고 그 때

세계의 절반이 피로 물들게 된다

태풍이 몰아치고 바다가 일렁이고

가브리엘(천사)가 바다와 해안가에서

희한한 고동을 불 때

옛세상은 죽고 새세상이 열린다

불타는 용이 하늘을 가르며

여섯번 이 지구가 죽는다

사람들은 경악하며 

이 에언의 여섯번째를 맞이한다

사람들은 7일 밤, 낮 동안 엄청난 광경을 본다

하늘과 땅 산들이 으르렁거리고 갈라진다

용의 꼬리(혜성)가 물러가면

사람들은 다 잊고, 웃고, 다시 살아가지만

너무 늦다, 이젠 늦었다

인간들의 자업자득인 것을...

용을 다시 불러들이니

하늘에 빛나고 땅들은 갈라질 것이고

사람들, 왕들, 주인들은 도망칠 것이다

어느 멀리 떨어진 땅에 있는 누군가가

자그만 끈(band)을 가지고 산을 떠나

땅을 잇고 몇 남지 않은 사람들을 이끌고

새 인류를 시작한다

용의 꼬리가 휩쓸고 지나간 곳에

모든 영혼들이 죽지는 않는다

바다 위에서 올라온 땅은

마르고 깨끗하고 부드러우며 자유롭다

사람들의 새 시대가 열린다

은빛 뱀(ufo?)이 나타나서

사람들을 쏟아내고 이들이 미래 사람들의

마음을 제도하게 된다. 황금시대를 연다

용의 꼬리(혜성?)는 인류멸망의 징조일 뿐이다..

내가 불경스런 말을 하였느냐

이 예언이 되어지기 전에 내 몸은 불살라 지리라

이러한 일들은 나에게 왔고, 이 에언은 그대로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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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앞서 posting된 영어 원문 (No.995 털보님)에 붙여서... 

못내 궁금해 하시는 분들께 뭔 소린지는 대충 아셨을껍니다. 

(번역은 완전치 않으며, 다듬지 않은 글 유감...보완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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