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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자신의 유방암을 고친 여의사 로레인 데이 (3부-결론)

그리운 오공 2014. 8. 21. 19:11

 

3: 결론

 

결론적으로, 어떻게 하면

자기의 건강은 자기가 다시 맡아 관리할 수 있게 될까요?

그 기본적인 것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첫째, 직접 식품을 먹어야 합니다.

간접 식품은 안됩니다.

간접 식품이라는 것은, 육류든지 칠면조고기든지 닭고기든지, 고기를 말합니다.

식물을, 꼭 소의 몸을 통하여 먹어야 합니까?

그러면, 그 식물뿐만 아니라, 소의 병과 소의 몸에 있는 모든 살균제도 먹어야 합니다.

미국에서 소비되는 살균제의 80%가 소먹이 풀에 뿌려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소 몸속의 살균제, 소 몸속의 병, 심지어 소 몸속의 호르몬제까지 먹게 됩니다.

젖이 많이 나오라고, 살이 더 찌라고 소에게는 호르몬제를 먹입니다.

닭이나 칠면조에게도 하는 짓들이 있습니다.

, 물고기나 해산물을 보더라도, 우리의 하천수에 들어 있는 공해물질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직접 식품을 먹어야 합니다.

소는 무엇을 먹습니까? 푸른 것을 먹죠?

우리도 그것을 먹으면 됩니다.

모든 것은 식물로부터 옵니다.

햇빛이 식물을 키웁니다.

식물은 냉동된 빛에 불과하다는 말도 있습니다.

햇빛 없이는 아무런 식물도 자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채식주의를 해야 합니다.

고기를 포기할 수 없다고요?

도살장에 가서 하는 짓들을 구경하십시오.

마룻바닥에 고깃덩어리를 질질 끌고 다니는 장면이라든지….

신문만 봐도 식품에서 오는 병이 무수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유기농산물을 먹어야 합니다.

충분한 영양을 주고 키운 과채를 많이 먹어야 합니다.

육류, 조류, 어류는 모두 좋지 않은데,

물고기는 질이 좋고 깨끗한 것을 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본인의 식품을 본인이 재배하는 것입니다.

사정만 된다면, 과채만이 아니라 약초도 직접 재배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제목은 Square Foot Gardening입니다.

자기가 먹을 것을 기르기 위해서는 그렇게 많은 농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연식품센터나 건강식품점에 가면

유기농산물을 얼마든지 구할 수 있습니다.

 

 

약초를 직접 기를 수도 있습니다.

생명을 구하는 약초는 많이 있습니다.

이 책 The Scientific Validation of Herbal Medicine

무슨 약초가 무슨 일을 하는지 분별을 해 줍니다.

이 책은 모든 근거를 의학문헌에서 가져왔습니다.

한 사람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특히 암치료에 관한 지도서적도 있습니다.

여기, 이미 우리가 아는 Ralph Moss의 또 다른 책이 있습니다.

그는 일찍이 The Cancer Industry를 쓴 사람이죠.

이 책에는 약초와 비타민과 미네랄을 가지고

건강을 회복하는 무독 치료법이 나와 있습니다.

 

 

 

 

대체의료 치료사들에 관해서는,

이 책 Options of the Alternative Cancer Therapy Book을 보면

어디 가면 무슨 치료를 받을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전에 소개한 Alternative Medicine의 요약본인데,

Alternative Medicine에는 대체의료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이 씌어 있습니다.

 

 

운동의 필요성을 말하지 않고 넘어갈 수는 없군요.

좋은 식품 섭취와 독물질 제거와 함께,

운동도 반드시 해야 합니다.

심한 운동은 필요 없고,

역기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지만, 걷기는 해야 합니다.

하루에 2마일 내지 3,4마일은 햇빛을 적게 맞는 선에서 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책도 많이 사야 합니다.

우선, 건강식품점에 가서 거기 있는 책부터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여기 Patrick QuillinHealing Nutrients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경우에 따라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의 종류가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Garlic for Health.

마늘은 항생제이며, 혈압을 낮추어주고,

면역계통을 강화한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허황한 소리 같이 들리고

나도 전에는 그렇게 생각했읍니다마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Sunlight.

인간도 식물이 받는 그런 햇빛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밝힌 책입니다.

인간은 햇빛 없이 살 수 없습니다.

의사들은 “실내에 있을수록 좋다. 태양은 해롭다”고 말하지만,

비타민과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한 사람은

상당한 기간 동안 햇빛 아래 있어도 무방하고,

오히려 건강을 증진시켜 줍니다.

이것은 Vitamin C.

노벨상 수상자인 Linus Pauling이 비타민 C가 감기를 예방한다고 했을 때

사람들은 많이도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사실이죠. 암의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백내장과 다른 병에도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마지막의 이것은 두 권으로 되어 있는데,

제목이 Third Opinion입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도처에 있는 암 진료소를 알려 주는

이러한 책들은 많이 있습니다.

멕시코에는 AMAFDA의 등살에 밀려서 나간 진료소가 많은데,

병을 고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책자에는 치료사의 이름, 치료의 종류,

연락방법, 예상 비용 등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그 비용은 정통의학에 비하여 저렴합니다.

 

하나의 문제는, AMAFDA가 보험회사들과 손을 잡고

대체의료비를 보험금으로 지급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그 비용의 상당한 부분 또는 전부를

개인 호주머니에서 지출해야 합니다.

 

그러나, 어느 쪽이 건강을 더 잘 회복하는 방법인지부터 생각해 봐야 합니다.

 

회복을 위해 면역계통을 해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기억할 일은,

건강한 아이에게 사용해선 안될 그런 방법은

병든 사람에게는 더욱 위험하다는 사실입니다.

 

 (4부에서 계속 - 번역은 안상목님이 해주셨습니다)

 

출처 : 디톡스 건강법 detox.co.kr
글쓴이 : 가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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