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학 발전했다는 것은 의사의 실력이 아니라 전자,전기,
기계공학의 도움으로 인한 IT기술의 발달로 MRI, CT, 등등의
진단기법의 혁신과 화학및 생물학의 분자개념의 도입에 따른
임상병리와 같은 체액을 분석하는 기술의 발전에 기반을 둔
것이지 전통적 의술자체의 발전은 예나지금이나 거의 같다고
보면된다. 상업적 시각의 의술로는 못 고치는 병이 대부분이며
현대의학이 기대하는 것은 진단기술이나 체액의 분석기술로
주어진 데이터에근거 잘라낼거 잘라내고 꿰맬것 꿰맨후 환자
자신의 면역력에 기대하는 테크니컬한 방법다름 아니다.
CT나 MRI , 피검사 할 상황이 전혀 없는 오지나 야생에서
순전히 학교 병리학, 해부학 교과서에 나오는진화론에 근거한
지식만으로 고통받는 환자를 어떻게 할 수 없음을 인정한다면
수능, 대학입시 성적 점수때기에서 타인보다 조금 독하게 외울 것
외우고 부자될 것을꿈구며 공부한 것이 결국 돈벌이 수단범주에
벗어나지 못한 결과물인것을 마치 인체의 신비에 대해 다알고
있는 양 행동한 자기과시요, 교만이요, 착각 다름아님을 알고
인식해야만 시대적 상황인 것이다. 진정한 치유의 시작은 자연의
섭생을 따르는 것이며 창조자를 경외하는것.
내 몸에 딱 들어맞는 혈액이란 없는 것이다. 현행 ABO식 혈액형
구분은 정말 무의미 하지.. 걍 표면적인 구분일 뿐이고.. 혈액형
구분법만 해도 수십가지다..
아니, 현대과학과 의학이 혈액의 매커니즘에 대해 발가락에 낀 때만큼 밖에 모른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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