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가 들어와서 'GMO 상용화 사업단'이 생겼다고 합니다.
농촌진흥청 산하 농업과학원의 GMO실용화 사업단은 박근혜 대통령 치하에서 발족했다.
현재 농진청은 70여 작물 200여 가지 GMO 종자를 가지고 있어 상업화에 안달이다.
거대 농약 및 식품회사들의 지원을 받는 농촌진흥청 GMO의 상용화를 소비자들이 어떻게
저지하는가가 문제다.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백합화 향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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