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굴 제보자 북한군 상좌의 의문사 | | | 자유게시판 |
2012.12.17. 08:58 |
연천땅굴제보자이면서 장거리땅굴제보자인 북한군 ㅇ상좌(높은 지위)가 작년 2003년4월20일(김대중 정권시) 새벽 끝내 그리던 대한민국도 오지 못하고 탈북한지 7년여만에 피를 토한채 숨을 거두었다.
그분은 직접 땅굴을 감독 지휘한 분이기에 남굴사에선 대단히 귀한 분이라 그분을 모셔 오려고 여러모로 한국 정보계통에 알렸지만 끝내 당국에선 믿어 주지 않았다. 이분을 직접 한국에 데려오려고 한국과 중국을 자기 안방 드나들듯한 한국의 무역업자도 끝내 포기하지 않을수 없었다.
그 상좌가 숨어 살았던 두만강가 조선족 마을 사람들 얘길 들어보면 4월19일 낮의 상황과 저녁에 일어났던일들 건강했던 노인이 갑자기 다음날 아침 피를 토한후 죽은 사실들을 보아 도저히 납득이 않간다고 하였다. 저또한 여러 정황으로보아 도저히 납득이 가질 않았고 할말을 잊었다.
남굴사에선 너무나 황당했지만 그 상황을 직접 눈으로 확인않된 사실이기에 조심성 있게 말을 해야만 했다.정보당국과 마찰이 있을까봐 쓰지 않으려 했지만 밑에 장거리땅굴에 부정하는 듯한 분이 있기에 적어보는 것이다.
땅굴 상세 땅굴입구는 휴전선 근처가 아닌 후방쪽에 만들며, 입구는 가능하면 넓고 크게, 여러개로만들고 스레트 지붕으로하여 광산 비슷하게 만들어 놓는다. 인공위성으론 입구는 알 수 있지만 땅속의 공간은 찾을수가 없다. 또한 휴전선 근처에 입구가 있다하여 일직선상으로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한다.
장거리땅굴은 강원도 고성에서 대전을 향해 내려오고 있다고 한다. 한국군이 땅굴찾는 방법가지고는 도저히 땅굴을 찾을수 없다고 한다. 나이는 드셨지만 군지휘관을 했기에 지도정치에 능통했고, 한국 해안선으론 안방 드나들듯이 침투 한다고했다.(두번침투 했음)
할얘기는 많지만 글재주가 없어 이만 쓰겠습니다. 땅굴 찾는일에 미력하나마 열심으로 했는데 왜이리 힘든건지 군에서 포기하락 했듯이 이젠 포기하고도 싶다. 하지만 땅굴이 뭔지 땅굴을 찾기위해 베트남도 갔다왔는데, 군에선 민간인들 얘긴 콩으로 메주를 만든다해도 믿지를 않으니 정말 어찌할줄을 모르겠다.
정말 육군 땅굴탐지처 누구누구는 간첩같다. 그렇게 속고만 살아 왔는지 안밎어 준다. 아니 믿어달란 얘기가 아니다. 내가들은곳 한번이라도 탐사를 한후 땅굴이 아니라면 미련없이 땅굴에 손을 놓겠다.
무조건 아니고 잘 못 들었을 거란다. 기가찰 노릇이다. 잘못들었고 땅굴에대한 믿음이 없으면 퇴직금까지 땅굴찾는일에 썼으며 봉급도 없는 이 땅굴을 누가 하겠는가.
명예욕이나 정치에 야심도 없는 우리같은 백성이 아직까지도 미련을 못버리고 땅굴찾는 일을 하면 쳐다래도 봐야될텐데 이사람에겐 쳐다도 안본다. 하기야 나는 고소나 고발을 할 줄도 모를 뿐더러 그런일을 귀찮아 한다. 하지만 민간인들 손으로도 않되고 끝내 군에서도 나를 믿지 않을땐 국가 안보차원에서 누구누구 간첩이라 고소할것이다. 그럼 군에서도 가만있지 않을테니까......?
누가 저 소송하는 법좀 메일로 알려 주세요.
그방법이외엔 방법이 나타나질 않으니 답답만합니다.
ddanggul35@hanmail.net 입니다. 법에대해서 아시는 선한 분이면 메일 부탁합니다.
출처 : http://www.korva.or.kr/community_korva/board/eg_01_view.asp?id=8069
[출처] 땅굴 제보자 북한군 상좌의 의문사 (대긍모-대한민국 긍정파들의 모임) |작성자 소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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