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기자 양심선언
이글은 제가 쓴 글은 아니고 전직기자의 블로그에서 퍼온 글입니다.
최초로 보도했던 한겨레 기자들은 다른 언론사가 하도 왜곡이 심하고 악랄해서 다투고 있다합니다.
'신의 한수'와 '국민의 힘'이 드디어 진실을 밝혀 냈군요. 진정한 언론입니다.
타블렛 PC는 "최순실 게이트" 보도로 이달의 기자상을 받은 한겨례 김의겸 선임기자가 그것은 주은 것이 아니고, 또 독일에서 가져온 것도 아니라 국내에서 넘겨 받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청와대 기록비서관 외 어디서 받았겠습니까?
결국 언론조작의 달인 손석희가 만들어 낸 또 하나의 대국민 사기극임이 밝혀진 것이지요.
저는 처음부터 타블렛 PC는 문서를 보기만 할 뿐 수정기능이 들어있는 한글 프로그램은 돈을 주고 구입해야 하기에 최순실씨가 굳이 돈을 주고 살 리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최순실씨가 그 나이 먹고 타블렛 사용법까지 배우고 얼마나 사용한다고 별도로 프로그램까지 구입해서 사용 하겠습니까?
절대로 타블렛을 사용할 이유가 없었든 것이지요. 저는 타블렛PC에서 연설문을 수정했다는 것을 보고 조작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제 신의 한수를 보니 정확히 그려집니다.
언론기록 비서관이 최순실씨가 받지도 않았고 읽지도 않고 수정도 하지 않은 문서를 가지고 최순실씨가 했다고 완벽히 조작한 것이지요. 만약 최순실 씨가 사용을 했다면 최순실씨 명의의 아이디가 따로 있어야 합니다.
아이디가 없지요, 이 말은 청와대 기록물 담당이 자기 아이디로 문서를 마치 최순실 씨가 고친 것 처럼 피씨의 날짜를 바꿔가면서 조작한 것입니다.
이것은 컴퓨터 한 번 꺼고 키면 바로 조작을 할 수 있지요.
북한에 총을 쏘아 달라고 한 것도 조작하는데 이 정도는 10분도 안 걸립니다. 그들에게는 식은 죽 먹기 보다 쉬운 일입니다, 실제로 최순실씨는 본인이 일관되게 주장한 것처럼 이 타블렛 피씨를 사용해 보지도 않았고 사용할 줄도 모르는 것입니다.
한겨례 김의겸 선임기자가 본인은 사실을 알고 정확히 알고 있지만 다 밝혀 줄 수는 없고 타블렛 PC는 주운 것이 아니고 국내에서 넘겨 받은 것만은 장담할 수 있다고 했으니 이게 진실이지요. 기자들은 이미 모든 것이 다 조작인 것을 다 알고 있는데 양심고백을 처음으로 한 것이지요.
이제 이런 조작에 동조한 검찰들을 조져야 합니다.
손석희가 최순실씨가 버린 것을 독일에서 주은 거라고 했습니다만...
진실은 손석희가 국내에서 타블렛 PC를 넘겨 받아 독일로 가서 조작한 것이지요.
10월에 손석희가 10여일 방송을 하지 않은 것이 신의 한수에서 조사한 결과 밝혀졌고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있었던 것이 사람들에게 목격 되었습니다.
이런 것도 못 밝히는 검찰이 무슨 검찰 이겠습니까?
수사권 없는 신의 한수와 저 같이 일개 국민도 밝힐 수 있는 사실을 . . .
https://www.youtube.com/watch?v=KAQ8XrpRY4s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910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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