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등소평

속담 ( 펌 )

그리운 오공 2017. 6. 20. 18:25




박영수특검 골치아프게 생겼구나. 사람 몇 잡고 득세해보려다 패가망신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그러게 엣말에 아는길도 두드려보고 건너라했거늘. 허지만 괜찮을거야. 든든하게 뒤에서 받쳐주는 사람 있으니까. 최소한 4년10개월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