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등소평

[스크랩] 쭝딘쥬의 최후 (베트남 공산화의 타산지석)

그리운 오공 2017. 8. 22. 14:14

쭝딘쥬의 최후 (베트남 공산화의 타산지석)


*세계에서 인도네시아 다음으로 오토바이가 많은 나라는 베트남~

오토바이는 수입되기 때문에 세금이 붙어서 굉장히 비쌉니다.

공산적화 되기 전엔 베트남에 차가 굉장히 많았는데, 

수십년이 지난 지금은 오히려 오토바이 천국으로 낙후되었고,

그것도 자국민의 힘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수입품 자전거, 오토바이.... 




월남패망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Qz_z0ZW8ffw














수입오토바이 입니다.

 

*한 때 국방력이 세계 4~5위 였던 베트남,

자유시장질서가 아닌, 공산적화되면서 경제가 몰락해서 그렇습니다.

일을 안 합니다.

도로도 안깔고,

공장도 안 짖고...

*베트남, 즉 월남이 공산적화 되면서, 전쟁에서 죽은 사람보다, 교화소에서 

죽은 사람이 훨씬 많답니다.



교화소 만들어 인민재판 하는데 처단1순위가, 좌파 종북세력들 입니다. 

베트남은 당시 능력있는 사람은 부르조아라고 다 죽였습니다.

 

*왕도王道는 뭐인가? 능력 있는 놈은 무조건 죽여야 합니다.

다 죽여놓고 못 난 놈들만 냅 둬야, 내가 왕이 됩니다.

적화되는 세상에선, 못 난 척 하고 바보 같은 행동을 해야 안 죽고 삽니다.

그러니 능력자들은 다 죽거나, 자신의 능력은 그냥 묻히게 됩니다.

 

 

*베트남전에서 죽은 사람보다 정치범 수용소 같은 교화소에서 죽은 사람이 더 많고,

보트피플로 바다에 빠져죽은 사람이 더 많습니다.

북한은 공산주의 실패로 90년대 고난의 행군때, 300만명, 비공식적으로 600만명 가까이 굶어 죽었습니다.

베트남은 공산주의 집단농장제도의 실패로 3천 만명 가까이 굶어 죽었습니다.

 

*러시아, 중국, 베트남 등 공산권이 굶어 죽을때 그 어떤 나라도 쌀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로인해 공산국가는 자동으로 개혁개방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90년대 중후반 북한도 고난의 행군으로 김씨 우상화 정권이 무너지기 직전

김대중은 무조건적인 퍼주기 햇볕정책으로 김정일 우상화정권을 기사회생 시키고

핵실험까지 완료시키게 도와 줍니다.

기사회생한 북한은 <대남영향력전>의 일환으로 엄청난 국가 예산을 쏟아 부어서

대한민국에 고정간첩, 종북세력, 좌익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각계에 진출하게 만듭니다.

 

*당시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수 천 명의 공안사범들을 전향서도 받지 않고 그냥 풀어주고 사면 시켜 줍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당시 국정원, 검찰, 경찰, 기무사 등 공안 전문 요원들을

즉 간첩잡고 북한의 정보를 캐는 전문적인 인력들을 모두 학살 합니다.

그리고 검증도 되지 않은 인원들로 국정원, 검찰, 경찰, 기무사 등의 인원을 한꺼번에 채웁니다.

지금 국정원을 개혁 해야 한다면, 그 당시 아무런 검증도 없이 낙하산으로 들어온 요원들을

사상검증부터 하고 새롭게 정리해야 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이석기 같은 북한을 동조하다가 감옥 간 수천명을 그냥 풀어주고 사면 시켜 준 것입니다.

 

*이석기가 RO 도시게릴라를 통해서 일시에 같이 시간에 남한의 주요 시설을 공격하고,

북한의 침락을 끌여 들인다고, 또한 북한이 남침을 해도, 그것을 도와서 소초 역활을 해야 한다.

적기가를 부르면서 주도를 했는데, 대남적화가 되면, 공산당으로부터 처단 1순위가 이석기 같은 종북좌파들을 입니다.

 

*이석기를 보면, 육이오때  박헌영이를 보는 것 같습니다.

박헌영도 김일성에 의해 숙청됩니다.

똑똑하고 튀는 놈은 살려 두면, 자신의 자리를 넘보기 때문에 이용만 해 먹고나서 다 죽이는 것이 편하다는 것입니다.

남침하면 남한의 종북 좌익세력들이 엄청 많은데 봉기를 일이켜서 저절로 대남적화가 된다고 했습니다.

김일성이 남침해서 서울을 점령하고 3일을 지체 했답니다.

그런데 다들 피란가고 봉기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이미 이승만 정권은 육이오 전에 남한의 빨치산들을 상당 부분 소탕하였기 때문입니다.

 

 

*당시 박헌영은 남로당 당수 였습니다.

지금 이석기는 RO조직의 수 입니다.

김일성이가 박헌영을 잡아서 세퍼드 개 한테 던져 줬답니다.

개가 물어 뜯어 죽기 직전에 누명을 인정하고 총으로 죽여 달랬나 봅니다.

그래서 총 맞아 죽었는데 사이비 교주와, 독재자의 공통점은 자신보다 잘 난 놈은 다 없애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북한에선, 리설주가 아들을 못 낳아서 곧 쫒겨나도 쫒겨날 판이라,

그래서 그랬는지? 김정은 예전 사랑인 현송월이 얼마 전에 공개 처형 당했답니다.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기관총으로 총살 시켰다고 합니다.

 

*국가 안보에 있어선 1프로의 헛점도 있어선 안됩니다.

0.1프로의 헛점도 있어선 안됩니다.

그런데 얼마전 탈북자출신 공무원의 간첩활동이 명백한데도

미란다원칙을 고지하지 않았다고 풀어 줬습니다.

좌익판사, 좌익검사, 좌익국정원직원, 좌익대통령보좌관, 좌익국회의원, 좌익 전교조간부들, 좌익지자체정치인들...

 

민주와, 평화와, 촛불과, 우리민족끼리와, 외세배격과, 부정부패청산등의 운동권으로 위장해서 선전선동합니다.

 

*베트남 적화 과정이 작금의 우리나라와 비슷합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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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끼리~ 우리민족끼리~ 란 감성적 구호에 절대 속으면 안됩니다.

냉철한 이성을 상실하고, 감성적인 한반도기를 들고 흔드는 것 자체가 종북주의자입니다.

정정당당하게, 남북이 교류할땐, 태극기와, 인공기를 걸어야 합니다.

한반도기는 우리 국민들에게 안보불감증을 가져 오게 할 뿐입니다.



   

 


*한 탈북자 출신의 사람이 주장하길, 만약 대한민국이 공산적화가 되면,

북한은 우선 북한에 호의적이었던 민주통합당이나 다른 진보당들은 형식적으로 살려놓고

점차적으로 조선노동당에 흡수, 고위직을 맡기다 점차적으로 반당반혁명종파분자라는 낙인을 찍어

정치범 수용소로 보내버린다고 합니다.

(북한이 48년도 세워진 후 조선민주당, 신민당을 없앤 방식, 당수였던 최창익이 종파분자로 낙인찍혀 정치범수용소로 보내짐)



   

▲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 ⓒ 누리꾼 블로그 캡처

 

*남한 군대를 해산시키고, 장비를 관리하는 기술자들은 노무자 형태로 군에 존속시킨다.

자기들이(북한군) 장비를 다룰 기술을 배울 때까지 살려두고 있다가 다 배우면 ‘비밀엄수’라는 명목으로 조용히 제거한다.

통일되기 전에 남한에서 친북적이고, 반정부인사들을 소리 소문 없이 죽여버린다.

특히 광주 지역이 피해가 클 것이다.

김일성은 생전 당시 정치보위국(국정원) 간부들과 비밀리에 이런 얘기를 했다고 전해진다.

“남조선에서 광주는 정부에 가장 반항이 심한 곳이다. 해방전에도 광주청년학생폭동이 있었고,

80년대에는 전두환 폭정에 용감히 맞서 싸워 일어났다.

지금은 남조선혁명을 위해 우리가 잘 이용하고 있지만, 통일이 되면 전라도민 절반을 없애고,

나머지는 다른 지역으로 강제 이주시켜서 씨를 말릴 것이다.”


   

▲ 월남 패망 이후 보트피플의 모습 ⓒ 누리꾼 블로그 캡처

 

 

출처:  http://vnafmamn.com/black_apri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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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 정확히 저런 시나리오대로 갔다” 는 것입니다.

한반도가 공산화 될 경우 우리는 월남패망의 결과를 맞이할 것임은 분명합니다.

 

*안타깝게 적화된 베트남의 비극을 살펴 보기 전에 우선 자유월남을 지키기 위해서 끝까지 항전 하다가

생을 마감한 월남의 장군들을 보겠습니다.

월남의 적화 되는 과정과 적화 후의 피바람이 어떻게 불었는지는 반드시 공부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대한민국도 월남이 걸었던 비극을 똑 같이 되풀이 할 것입니다.

 

*월남이 적화 되었을때 그들은 다른 사람들처럼 미(美)대사관 옥상에서 나만 살겠다고 아우성치며 조국을 탈출하려는

대열에 끼어드는 대신, 지구상에서 영원히 없어질 조국과 함께 운명을 같이 했다. 

 ARVN(←월남정부군, 이하 동일) Brigadier General LE NGUYEN VY (1933-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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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케이에 주둔 중이던 보병 제5사단장 레웬비 장군은 젊은 사관생도들이 사이공을 지키겠다고 결사항전(決死抗戰)의

준비를 하고 있는 동안, 사이공에 남아있는 패잔 병력과 합류하기 위해 5천명의 사단 병력을 이끌고 월맹 1군단 병력이

포위하고 있는 사이공 외곽 포위망을 뚫기 위한 공격을 감행했다. 그러나 중과부적(衆寡不敵)으로 부대가 궤멸되자,

그는 4월 30일 사이공의 함락과 함께 자신의 권총으로 자결했다.

 

Brigadier General LE VAN HUNG (1933-1975) 리반흥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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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2년 휴전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월맹과 베트콩은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사이공에서

90킬로미터 떨어져 있고 캄보디아 인접 도시 안록에 대규모 공격을 감행했다.

바로 그 공격에서 안록을 지켜낸 영웅이 리반흥 장군이다.

그의 용맹성은 널리 알려져 있었고 군내에서도 존경받는 인물이었다.

그해 4월, 치열한 공방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그의 부대원들은 마지막 한 방의 총알이 떨어질 때까지 싸우겠다는 각오로

전투에 임했다. 그러나 4월 30일에 대통령은 항복선언을 했다.

리반흥 장군은 4지구 전선사령관 웬코어남 대장으로부터 항복명령을 직접 전화로 전달받은 후,

그동안 군인정신을 지키며 살아온 자신의 인생과 패망한 나라의 운명을 슬퍼하면서 부하들과 처자식에게 안녕을 고하고

벨트에 차고 있던 45구경 권총으로 자결했다.


ARVN Major General NGUYEN KHOA NAM (1927-1975) 느구엔 코아남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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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지구 전선사령관 웬코아남 대장은 부하들로부터 많은 존경을 받아온 군의 정신적 지주였다. 

그는 4월30일 밤 11시 30분쯤 리반흥 장군과 전화 통화를 했다.

'리장군, 덩반민 대통령에게서 항복 명령을 받았네. 이제 우리는 나라를 잃었어.'

리반흥 장군과 통화를 끝내고 난 후, 그의 방에서는 한 방의 총성이 들렸다.

그 소리는 명예로운 그의 생을 마감하는 서글픈 소리였다.

 

ARVN Brigardier General TRAN VAN HAI (1927-1975) 탄반하이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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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공 남쪽에 위치한 수도를 지키는 보병 7사단장 탄반하이 장군은 호탕하고 솔직하며 청렴결백한 군인으로

군내부에 널리 알려진 인물이었다.

7사단장이 되기 전 그는 특수부대장으로 상업지구 초론에 침투한 적을 소탕했고, 국가경찰국장 재직시에는

청렴한 성품으로 많은 사람들의 신임을 받았다. 그도 사단장실에서 권총으로 자결했다.

 

ARVN General PHAM VAN PHU (1927-1975)   판반푸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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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부대 출신인 2지구 전선사령관 판반푸 대장은 주월한국군이 철수한 지역을 지휘하던 총사령 관이었다.

주월미국대사관에서는 그에게 사이공 탈출을 도와주겠다고 연락해 왔다. 하지만 그는

“패전지장(敗戰之將)으로 나라를 잃었는데 더이상 살아야 할 의미가 없다”면서 미대사관의 호의를 거절했다.

그도 4월 30일 사이공 함락과 함께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ARVN Colonel HO NGOC CAN (1940-1975)  호옥칸 대령 

항복을 거부하고 마지막 총탄이 떨어질 때까지 기관총을 들고 부대원들과 성청을 지킴.

월남국기에 경례하고 처형당함

 

 *포로가 되어 재판받는 호옥칸 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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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가 끝난 후 월맹군의 포로가 된 그는 월맹군의 속칭 캉가루 군사법정에서 갖은 모욕을 감수하면서 재판을 받았다.

그는 처형을 앞두고 노란 바탕에 세 줄의 적색 선이 그려진 조국의 깃발에 마지막 경례를 하고 세상을 떠났다.

 

Major DANG SI VINH     당시빈 소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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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빈 소령은 덩반민 대통령이 항복선언을 한 지 2시간 후, 가족들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에 집안에 있는 부처님을

모시는 작은 사당에서 7명의 자녀와 아내를 차례로 사살하고 스스로 목숨도 끊었다.

그의 시신 곁에서는 현재 가치로 미화 500달러에 상당하는 월남돈과 함께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존경하는 이웃이여,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저와 저의 가족은 공산주의 치하에서는 살지 못함을 알고 있기에

여기서 생을 마감합니다. 저희가 이렇게 떠나서 여러분에게 불편을 끼쳐 드리는 군요. 끝으로 적지만 제가 가진

전 재산을 남겨 놓고 떠나오니 저희를 매장하는 비용으로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당시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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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함락 후 포로가 된 월남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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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 패망후 적화된 베트남에선 군인, 공무원, 국민들 100만명 이상이 처형 되었다고 합니다.

역사는 끊임없이 되풀이 됩니다. 전쟁을 준비하지 않을때 전쟁은 발발합니다.

인류가 살아 있는 한, 전쟁 역시 끝없이 일어 날 것입니다.

 

*북한 내부 보고서에 의하면 대남적화 후 대한민국 국민 2천만명 이상을 처형 한다는 문건이 있습니다.

너무나도 비인간적인 화학무기로 양민들을 무참히 학살을 해도 미국만 응징을 한다고 하고

영국, 유럽, 러시아는 그냥 두라는 것입니다.

만약 지금 북한이 서울에 생화학 무기 한방 떨궈서 서울시민들이 죽어 나간다 해도

그 어떤 나라가 우리를 도와 줄 까요? 그냥 해외토픽감으로 불난 집 불 구경이나 할 것입니다.

 

*세계 군사력 4위가 당시 월남이였습니다.

월맹은 하루 한끼 소금밥을 먹도록 가난한 나라였지만. 월남은 월맹에게 적화 되고 말았습니다.

가난한 북한은 베트남 적화 시나리오를 충분히 공부하고 이용하는 것입니다.

 

*당시 월남에선 수많은 종교인사들, 정신나간 스님, 신부 목사들이 분신을 하고,

반정부 투쟁을 하고, 예술가들도 종북좌파의 감성에 젖어 무조건 평화만 외치다가

결국 좌파세력들의 선전선동에 공산적화 된 것입니다.

 

*당시 월남에서도 <미군철수>구호가 시민운동권들의 주창이였습니다.

종교인들도, 월맹에 총을 쏘지 말고, 미군에 총을 쏘라고 부추겼습니다.

이석기의원이 종북이 문제가 아니라, 종미가 문제라고 공언을 하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남베트남은 당시 75년 중부고원지대를 북베트남 공격으로 너무 쉽게 내 줘 버렸습니다.

당시 육사생도 해병2개대대 레인저 1개 대대는 남베트남을 사수 하기 위해 죽을 때 까지 싸웠지만.

결국 베트남은 적화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서해 NLL을 북한에 평화공동수역으로 내 주는 순간 하루아침에 경기도와 서울은

북한 인민군들의 인천상륙작전으로 점령 당하기 딱 좋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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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 헬기의 착륙을 위해 계속 해서 버려지는 헬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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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으로 진입하는 피란민들을 제지하는 미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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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함락 직전, 미 대사관 옥상을 통해 탈출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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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를 타려는 베트남인들을 제지하는 미군.

자유가 없고 개인의 개성과 능력을 발휘 못하는 공산정권에선 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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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로 철수하는 미국인들...

북한은 베트남의 공산적화를 한반도에서도 이루려고 합니다.

그 첫째 과정이 베트남과 똑 같은 방법인, 주한미군 철수이고, 

그 둘째 과정이 남한의 정보기관을 무력화 시키고 와해 시키는 일입니다.

바로 지금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일과 똑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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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손누트 공항에서 전투를 벌이는 남베트남군들. 좀 있으면 수도가 함락당하고 대통령은 패망선언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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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손누트 공항을 공격하는 월맹 공산군. 월남의 좌파들은 공산군의 승리에 환호를 하면서

우리민족끼리 함께 살 수 있다는 꿈에 부풀었으나, 곧 대량학살극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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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잃고 탈출에 성공한 부끄러운 남베트남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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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베트남 군인들이 버리고 간 군복과 군화들.나라를 잃고 군인으로 공산월맹군에게 잡히면

전부 숙청. 군인으로서 나라를 지키지 못하고 목숨부지해야 하는 절망스런 광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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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관저로 진입하는 북 베트남 공산군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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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베트남 독립궁을 점령한 북베트남 공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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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궁을 포위한 북베트남 탱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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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베트남 대통령을 체포하는 북베트남 공산군

*사이공 마지막 날 -- 1975년 4월 30일. 자유월남은 사이공(現 호치민市) 함락을 끝으로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졌다.

 

 

 

 

*공산 월맹군이 쳐 내려 오는 중에도 평화~ 평화~만 외치고, 우리민족끼리~ 우리민족끼리~만 외치며,

주한미군 철수와, 평화협정을 주장하는 베트남의 어리섞은 감성에 빠진 자들과,

그들을 선전선동하는 고정간첩, 좌파, 종교인, 각종 시민단체들.

 

*월남 패망 후 좌파, 종북세력들은 이제 자신들의 세상이 온 줄 알고 기뻐 환호 했지만

그들에게 다가온 건 인민개조학습소에서 피비린내를 맡는 일 밖에는 없었습니다. 

*공산월맹이 가장 우선적으로 한 일은 월남내 反정부 인사들과 함께 <종북, 좌익세력> 제거였습니다. 

*자본주의의 온갖 혜택을 누리며 자본주의를 배반하고 공산주의를 위해 월남내부에서 미군철수 등

반정부 활동 및 간첩 활동을 한 재야 및 반정부 인사들은

공산화된 베트남에서 또 다시 공산주의의 혜택을 누리며 다른 체제를 위해 또 다시 반역을 할 수 있다는 이유로

남베트남의 많은 사람들이 집단 학살 됐습니다.

 

*당시 10년 전쟁 기간 동안 죽은 사망자 수 보다 월남 패망후 2-3개월 동안 죽은 자가 더 많았다고 합니다. 

자유월남 패망 직후 단 2일 사이에 무려 26만명이 학살되기도 했습니다.

공산월맹과 같은 편이었던 소련도 오죽하면 UN올 통해 항의를 다했을까요?

 

하지만. 철수한 미군이나, 국제사회는 절대 베트남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자유월남 패망의 1등공신이었던 월남 제1야당 대통령 후보 쭝딘쥬도 역시 공산당에 의해 ‘인간개조 학습소’에 수감됩니다. 

쭝딘쥬는 그곳에서 하루 100g 가량의 배급을 받으며 중노동에 시달리다가 1980년 중반에 사망합니다.

 

*자유월남에서 미군철수와 반정부 반미, 반전 시위를 일삼던 월남내 반정부인사 및 좌빨들은 패망 후

공산월맹의 <인간개조학습소>에서 죽음을 기다리면서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미군을 원망했다.

 

미군은 왜 안오는가? 왜 안오는가.....?"

 

북베트남이 쳐내려오면 다시와서 막아 준다고 협정했던 미군은 왜 안오는가......?

 

*호치민이 이런 말을 유언처럼 했다고 합니다. <자본주의도 배신한 놈은 사회주의도 배신한다.>

 

당시 적화된 월남에서 활동하던 좌파들은 거의 100프로 처형이 되었답니다.

이것은 공산주의 불변의 법칙입니다.

 

 

*당시 월남의 정계에 진출한 고정간첩.

쭈옹 딘 쥬.JPG

 

*쭈옹딘쥬의 이같은 발언은 당시 반전, 반미 여론을 자극했고, 국방과 안보를 강조하는 사람들을 전쟁에 미친

사람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안보이야기만 꺼내면, 수구 꼴통이라고 몰아 붙였습니다.

쭈옹딘쥬는 바로 월맹의 간첩이였습니다.

당시 베트남 대통령 정치 특별보좌관 <후이응 반 쫑>,

정치고문<부 응옥 냐> 등도 호치민의 지령을 수령하는 간첩들이였습니다.

 

 

*전 노무현 대통령은 우리 민족끼리, 외세를 배격하고, 대화와 타협과 평화만 외쳤습니다.  

대선 후보였던, 안철수는 대한민국에 간첩이 어디 있냐고? 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평화로 남북문제를 해결한다고, 노무현은 남한에도 공산당이 허용 되어야

진정한 민주주의라 했습니다. 월남 패망직전과 비슷한 모습을 보이는 대한민국 입니다.

 

*이번 대선에서, 친북 좌익세들이 이기고 박근혜대통령이 2프로 차이로 당선된 것은

자유대한민국으로선 천우신조입니다. 2프로의 기적입니다.

 

*좌파 대통령이 나왔으면, 극심한 혼란에 빠졌을 것입니다.

임수경은 통일부 장관이 되었을 것이고

이석기는 국정원장이 되었을 것이고

이정희는 여성부 장관이 되어서 수많은 여성단체의 핵심들을 종북주의자들로 채워서

감성에 쉽게 젖는 여성들을 선전 선동에 써 먹었을 것입니다.

RO조직원들을 국정원 직원으로 특채 했을 것입니다.

골수 빨갱이 문성근을 문화부장관으로 임명하여, 문화계에 좌익세력들을 심었을 것입니다.

바다이야기 주역 명계남은 또 다시 이 땅에 도박과 유흥과 사행산업의 광풍을 몰고 와서 비자금을 축척 했을 것입니다.

좌익판사들을 등용시켜서 모든 좌익, 국보법재판을 무혐의로 판결 냈을 것입니다.

 

*당시 월남의 도시들에서도 지식인, 종교인, 언론인, 학생 등 연일 반정부 시위가 일어났고

한 베트콩 여성 운동가는 <자유월남은 공산주의를 선전할 수 있는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는데,>

현 정부가 이를 억압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월남의 좌파언론들은 이 주장이 옳타고 옹호하고 나섰던 것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도 대한민국에 공산당이 허용 되어야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라고 발언을 했습니다.

이런 어리섞고 정신병적인 사람이 정권을 잡았으니, 암울한 5년 이였습니다.

 

 


 

*월남에서 반정부 시위로 분신자살하는 한 승려.

틱낫한 같은 감성팔이 어리섞은 승려가 평화만 외치며 우리민족끼리를 외치며 분신을 합니다.

김대중 정권 당시 종북주의자로 오염된 대한민국의 불교도큰 문제입니다.

나라를 지키는 <<호국불교>>에서 이상한 <<평화불교>>로 변질 되어 북한을 추종하는 세력들이 장악했습니다.

 

*베트남 정부는 언론의 이적행위(친북 공산주의 찬양행위)를 다스리기 위해 법률안을 만들었으나

좌경화된 언론인들은 언론탄압이라며 데모를 했습니다.

 

*월남전 당시 사이공에는 애국, 평화, 우리민족끼리를 표방하는 100여개의 시민단체, 좌익세력들이 데모를 함.

좌경세력에 대한 수사는 민주주의죽이기, 평화세력죽이기, 등으로 여론몰이를 했습니다.

 

*5만 명의 월맹간첩들은 민족주의자, 평화주의자, 인도주의자로 위장하고

각종 시민단체, 인권단체, 민주단체, 종교단체로 활동하고

대통령비서실장과 장관 도지사 등 권력 핵심부를 장악했습니다.

 

*월남에서 1976 년부터 1992년 말까지 동남아지역으로 탈출한 사람들의 수는 총 792,893명.

 

최종적으로 난민자격을 인정받아 서방 등 제3국에 정착한 난민 수는 438,436명.

외에도 총 3천만명 정도가 굶어 죽은 것으로 나옵니다.

 

*김정일은 한반도 적화시 1천만 명은 이민 갈 것이고, 2천만 명은 숙청될 것이며,

남은 2천만 명과 북한 2천만 명으로 공산국가를 건설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 1990년대 들어 남파공작원들이 북한 공작부와 교신한 무선전화는 하루 10만 건 내외였으나

김대중 시대 들어서는 한 때 하루 50만 건을 넘다가 노무현 시대에 와서는 1만 건 이하로 감소했다고 합니다.

무선통신으로 대북접촉이 줄어든 이유에 대해 전직 정보요원들은,

<인터넷을 통한 e-메일의 활용과 함께 남한 현지 지휘본부가 서울에 설치되고,

북한 정권에서 서열이 20번 내외쯤 가는 거물책임자가 서울에 상주하게 된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베트남 역시 패망 당시 북베트남 대남공작부가 남쪽의 수도 사이공에 두었습니다.

90년대 초 독일 통일 직전까지 서독정부 산하에 1만 명의 동독 공산 공작원들이 있었습니다.

 

* 남한의 5만 간첩, 남南베트남의 5만 간첩......

당시 황장엽은 <남한 내 간첩들이 권력 핵심부에 침투해있다>고 증언했습니다

우연히 김정일의 집무실 책상 위에 놓인 서류를 보았더니 그날 아침 여권 핵심기관의 회의내용과

참석자들의 발언내용 등이 상세히 기록돼 있었답니다.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 망명 당시 서신)

 

 

*베트콩 여성운동가 출신. 자유언론은 공산주의를 선전할 수 있는 정치적 자유가 보장되어 있는데,

정부가 이를 억압한다고 선동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도 마찬가지 입니다. 진정한 민주국가에서 공산당이 허용되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망언을 했습니다.

자유를 지키기 위해, 자유에 제한을 둬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는 이분법, 흑백논리적인 사고의 소유자들입니다.

 

*우리나라 좌익세력들도 미군철수를 외치며 이런 구호를 하는데

당시 월남에서도 좌익세력들이 미군철수를 외치며 외쳤던 구호!

양키는 집으로 돌아가라~

 

 

*당시 월남 공군 중위는 전투기를 몰고 월맹을 공격해야하는데 오히려 월남을 폭격하고 월북함.

당시 베트남에도 저렇게 각계에 간첩이 많았는데, 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디 있냐며?

월남의 언론들은 연일 오도하는 방송을하고, 평화만 외치고 우리민족끼리를 외침,

 

 

 

*조계사 사태를 싯점으로 김대중 정권 당시 조계종을 장악한 좌파스님들이 총무원에서 활약합니다.

룸싸롱, 불법도박 파문에 자승스님이 총무원장을 연임 한다고 하고

참선승들은 반대 시위를 하고...

그리고 세계적으로도 유서 깊은 천주교의 좌파세력들...

 

*대남적화 후 베트남은 농민들 토지, 가축, 농기계 몰수 집단농장화 공동생산배급제 강제전환 

쌀생산량 크게 줄어 세계 2,3위 쌀 수출국이 매년 100만톤 쌀수입국으로 전락

사회주의 체제로 농업을 재편하는 농업집체화 축으로

민간인들은 지옥에서 살기 싫어서 필리핀 한국 인도네시아 미국건너가다가

익사 또는 해적에게 약탈, 강간 11만명이 물귀신됨, 그 유명한 보트피플.

 


*호치민 공산당이 남쪽을 지배해야 혼란을 막을 수 있다고,

당시 남베트남의 이석기, 이정희, 임수경, 한상렬, 이수호 그런 좌빨선동가들은 베트남이 적화 되었때,

너무 좋아 엄청 환호했지만 한 달 후 좌빨혁명가, 경찰 군인 공무원 종교인 등등 가리지 안고 모두 소집 후 수용소행~

남베트남 지식인들 통일주의자 등등 한 놈도 살려두지않고 모두 수용소에서 죽여버렸습니다.

일반인들은 그 소문을 듣고 보트피플로 바다로 도망치다 엄청나게 빠져 죽고,

그야말로 온 세상이 난리도 아닐 정도로 피바람이 불었습니다.

 

*재수 좋게 남베트남에서 평화~ 평화~ 노래르 부르면서 북베트남과도 평화협정을 맺고

우리 민족끼리 사랑과 자비로 함께 해야 한다고, 전쟁을 반대하던 바보 같은

<<틱낫한 스님>>

운좋게 프랑스로 도망가서 안 죽고 살아 남았습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예전에 방한 했을때, 대한민국을 보고

북한에게 총대를 겨누지 말고 민족끼리 평화~ 평화~ 노래를 부르면서

북한을 동경하게 하고, 친북세력에게 힘을 보태 줬습니다.

 

 

*<멀리서 공산주의를 바라보니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기에

무엇인가 궁금해서 가까이 가보니 그것은 피로 범벅된 눈물이었네.>

이 말은 당시 공산화된 베트남을 탈출한 어느 월맹의 지도자의 말입니다.

 

*적화된 베트남을 탈출해서 도망을 가서 자리잡은 사람들을 비엣끼우(월교)라고 한답니다.

이 사람들이 여기 저기 자리 잡아서 세계 월교대회를 하는데 한국에도 왔었답니다.

그 월교대회 사회자가 바로 도망가면서 부인이 해적에게 강간 당하는 것을 목격했답니다.

 

*인산 김일훈 선생이 독립운동 하면서 수많은 공산주의를 만났는데, 하신 말씀이,

빨갱이는 보이는 즉시 죽여 버려야 한다고 했을 정도 입니다.

 

*공산당이 출현하는 곳엔 언제나 피를 부르는 살육이 존재했습니다.


1. 모택동---6천만 학살

2. 스탈린---2천만 자국민 학살 했습니다. 

3. 호치민---[호지명,베트남] 1천 5백만 학살.

4. 김일성---750만명[백정혈통 김정일, 김정은의 살해 포함]


그런데 남한의 쫘빨들은 호치명이 정약용의 목민심서를 즐겨 읽었다고,

은근히 호지명을 미화하면서...

종북성향으로 국민들을 빨갛게 물들이는 것입니다.


북한의 공산주의 역시 6.25를 일으켜 동족간에  수 많은 살인을 하게 했고,

지금도 정치범 학살과 고난의 행군때 아사자 수가 수백만이나 됩니다.

 

*6.25를 겪어본 세대가 빨갱이~ 하면 치를 떠는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 당시 베트남도 대공전문가들이 쫓겨나는 바람에...

월남 대공기관과 정보기관은 무늬만 남은 허울만 대공 정보부였습니다.


그들은 월맹 정보 수집은 말 할 것도 없고, 심지어는 월남 내부에 침투한 

월맹간첩 검거에 조차도 무기력했습니다.


한 나라를 망하도록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무엇보다도 그 정보기관부터 

무력화시키는 것임을 월남의 사례는 생생하게 증명합니다.

 



*지금 우리나라도 제 1 야당인 민주당이 국정원을 와해시키려고 혈안이되어

장외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김대중이 정궝권을 장악한 후 곧바로 580여명의 국정원, 검찰, 기무사 등 

공안전문요원 일시에 없애버린 것도 이같은 이유 입니다.


*뿐만 아니라, 북한에 우리가 수십년간 구축해 좋았던 휴민트조직[첩보원/간첩]의

명단을 김대중이 직접 김정일에게 넘겨 그들 전체가 학살당하게하여 온 나라의 

정보력은 "0" 가되었습니다.

 

*당시 패망직전에도 월남 천주교의 짠후탄 신부, 불교계의 뚝드리꽝 스님 등이 

<구국 평화 회복 및 반 부패 운동 세력> 이라는 단체를 결성해 활동했습니다. 


사이공대학 총학생회, 각종 시민단체들이 연합하여 시민연대를 구성하고, 반정

부투쟁, 반부패 운동에 나섰습니다.


교각살우하여 작은 부패와 비리라도 침소봉대하여 부패한 월남은 차라리 망하고

월맹 공산당 호치민이 나라를 다스리는 것이 낫다고 했습니다.

 

*베트남도 남북간에 서로 평화협정이 체결 되고 미군은 베트남에서 철수합니다.


목사, 승려, 학생, 좌익인사들이 뒤섞여 반전운동, 인도주의 운동, 순화운동 등

모든 운동 단체들이 총동원되어 당시 남베트남 티우 정권 타도를 외쳤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집권하자 마자 북한의 통일전선부 지령에 따른 남한내 모든

종북단체는 이른바 "광우뻥" 선동에 매진합니다.


북한의 지령에 따른 남빨들의 일사분란한 촛불떼불이 번진 것입니다.

 

*미군이 철수 하자 마자 월맹 공산당은 기습 남침하였고, 

월남의 티우대통령이 미국에 방위공약의 이행을 호소했지만, 때는 늦었습니다.


당시 국제사회와 미국이 개입하기에 월남은 이미 너무 좌경화 세력의 농간에 

너무 부패했고,무기력했습니다.

이미 철수한 미군은 더이상 베트남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구국평화 회복 및 반부패 운동세력>의 지도자 짠후탄 신부는 이렇게 선동했습니다.


<중부 고원지대에서 반민주, 부정부패 일삼는 티우정권에 항거 민중봉기가 일어났다.>


<그 곳에 월맹군은 없다. 티우는 책임지고 사퇴하라...>

 

월맹군이 밀고 내려오는데도 선전선동하는 베트남의 좌익세력과 간첩들이였습니다.

 

그런 거짓에 선전선동 당하는 베트남 국민들도 어리섞었습니다.

 

*김구는...

북한 다녀와서~

<내가 만나보니 김일성은 절대 남한 무력침공 할 사람이 아니다.> 했답니다.


*김대중은 북한은 핵을 만들 의지도 없고, 역량도 없다고 거짖말을 했습니다.

                   -북핵에 대해서는 자신이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했습니다.-

 

*남베트남 패망때 월남의 중...

틱낫한은 반전운동, 평화운동으로 베트남의 요주의 인물로 됐지만 프랑스로 도망갑니다.


이 때문에 남베트남에서 좌익세력들이 반전, 평화운동은 공산주화를 돕는 결과가 됐습니다.


*당시 반전평화운동 하던 대부분 스님 목사 신부들은 적화 후 숙청되었지만...

재수좋게 틱낫한은 프랑스에서 잘 먹고 잘 살고 도인스님인 체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한국내 종북은 이 땡중의 서적을 출판해 팔고있는데,완전한 사이비 돌중입니다.

 

*티우 대통령의 비서실장도 간첩이었고...


*야당대통령 후보이자 야당대표---쭝딘쭈는 월맹의 간첩이었습니다.


*가장 모범적인 도지사로 명망이 높던 녹타오

*많은 핵심 인사들이 국가권력기관의 중추를 장악한 거물급 공산 간첩 들이었습니다.


또한 천주교의 짠후탄 신부, 

불교계의 뚝드리꽝 스님 등 

종교지도자들이 평화와 민족주의로 위장한 간첩들의 선전선동에 휘둘렸습니다.

오랜 전쟁에 지친 국민은 좌좀선동 평화무드에 도취돼 안보불감증에 걸린 것입니다.

 

*당시 자유 월남을 지키자고 호소하는 진정한 애국전사와 애국사상가 애국정치인은

과격한 전쟁광, 정신병자 취급을 받았습니다.

 

*월남 패망 후 1,000만 명 가까이 처형을 당했고...

106만 명이 바다를 이용해 주변국으로의 탈출을 감행했습니다.


1,000만 명의 처형 대상자 중에는 자유 월남을 지키려던 애국세력은 물론이고,

선전선동으로 월남의 분열에 앞장섰던 좌익 프락치들도 대개는 처형되었습니다.

 

<한번 배신한 자는 또 다시 배신 한다.> 는 것이 처형 이유!


 

 

* 용공주의라는 의심에  쭝딘쥬는 스스로를 민족주의, 평화주의, 자유주의 신봉자라고,

진실한 불교도라고 주장했습니다.


마치 자신은 뼛속까지 평화주의라는 이석기와 같은 식입니다.



*즁딘쮸...

내가 대통령이 되면, 외세를 끌여 들여 우리 민족의 시체가 쌓여 산을 이루고 

피가 내를 이루는 이런 전쟁을 조상님들이보면 슬퍼할 월맹 공산 폭격을 중지하고 

월맹과 평화협정을 맺겠습니다. 

하고 대선에 출마해서 2위를 합니다.

월맹 공산군에 가입한 간첩이였습니다.

 

*그럼 월맹간첩이자 종북좌파였던 쭝띤쥬는 월남패망하고 나서 한자리 해먹었을까요?

 

*베트남 적화 이후 쭝딘쥬는 공산당에 의해서 <인간개조학습수용소>에 수감 됩니다.

쭝딘쥬는 그곳에서 하루 100그램의 식량을 배급 받으며 중노동에 시달리다가...

1980년대 중반에 사망합니다.





 

*어떤 사람은 공산적화 되어서 통일 된 것이 베트남이 오히려 한반도 보다 낫다고도 합니다.

베트남이 적화 되어서 공산주의 집단농장제도의 실패로 기근이 들고 3천만명이 굶어 죽고 

보트피플로 바다에 빠져 죽었습니다.


아직도 후진국이 되어 오토바이 천국이고, 그것도 자국에서 못 만들어서 소중한 돈을 외국 

자본에 퍼 주고 구입하는 것이고, 다른 나라로 노동자로 팔려 다닙니다.

 

*대명천지에 그런 일이 일어 날 수 있는가? 어리섞은 사람들은 안보불감증에 걸려 있습니다.

 

*인류가 생존하는 한 전쟁 역시 끊이지 않습니다.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키기 위해 반드시 전쟁에 대비해야 합니다.

 

*연평포격을 한 북한이 서울에 화학독가스를 미사일에 실어 한 방 쐈다고 해서 세상 그 어떤 

나라가 쉽게 도와 줄 까요?

 

*1천 5백명 가까이 희생된 시리아 독가스 공격에, 그 어떤 국제 사회도 선뜩 도와 주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이 시리아독가스에 대해 응징하지 않고 국제 사회도 그냥 넘어가면, 북한이 서울에 독가스를 한방 

날렸다고 해도 그 어떤 국제사회도 불 난 집 불 구경이나 하고 있을 것입니다.

 

*주한미군 철수 하는 순간, 바로 적화 되는 것입니다.

주한미군이 주둔해 있을때, 대한민국은 경제를 발전시키고 자주국방력을 높이고, 통일의 발판을 

마련하고, 당당히 홀로 설 힘을 길러야 합니다.

그 이전에 종북세력, 고정간첩들부터 철저히 뿌리 뽑아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복지예산을 1년에 120조원씁니다.

남북이 대치하여 가장 전쟁위험이 큰 나라이지만 그러난 국방예산은 40조원이 못됩니다.

이것은 미군이 동북아 정세확보를 위해 주둔하고 국방의 큰 축을 지탱하고있어 우리는 사실상 

국방비 90%를 공차타고있습니다.


자주국방, 당연히 좋지요, 그러나 현실적으로 시행하려면...

복지예산 120조.

교육예산 60조

국방예산 40조....

이것 전체인 220조원을 전부 가져와도 부족합니다.




주한미군 철수주장하는 자들은...

100% 북괴군 통전부 지령받은 간첩이거나...

미친놈이거난 얼빠진 멍청이임이 분명하다고 생각되지 않으신가요? 


애국은 말로만 할 수는 없습니다. 

국민의 애국심과 세금과 피와 땀 그리고 희생에의해서만 가능합니다.


대한 대체의학협회장 김종현 올림.

출처 : 대한 대체의학협회
글쓴이 : 대체의학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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