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인디언 호피족의 예언 지구정화장치의 신호탄 '신의 눈'이 목격되었다. 미국의 호피 원주민 부족은 현 인류가 3번 정화된 후 다시 탄생된 4번째 인류라는 전설을 믿는다. 호피족 전설에 따르면 첫번째 인류는 불로 정화됐고 두번째는 얼음으로, 그리고 세번째 인류는 약 11,000~12,000년전 홍수로 정화됐다. 호피족은 그들 자신.. Prophecy in relation to Freemason 2010.08.06
진주 남강의 전설(펌) 이 바위가 암벽에 와 닿으면 전쟁이 일어난다는 전설속의 "의암" 인터넷에서 찾은 옛 의암 사진 진주성 촉석루 암벽아래 남강 물속에 있는 바위로서 임진 왜란 전에는 위험한 바위라하여 위암(危巖)이라고 불리웠으며 논개가 이 바위에서 왜장을 껴안고 투신한 후 의리를 세운 바위라하여 의암이라.. Prophecy in relation to Freemason 2010.08.06
노스트라다무스 (펌) 16세기 프랑스에서는 오늘날까지 가장 많은 예언을 적중시켰다 해도 과언이 아닌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가 나폴레옹과 히틀러 이후에 나타나는, 세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인류에게 나타날 적그리스도적 인물의 이름을 마부스(MABUS) 라고 기록 하였습니다. NO.1 나폴레옹 예언자는 나폴레옹의 출현을 예.. Prophecy in relation to Freemason 2010.08.06
예언 마부스 (펌) http://blog.daum.net/chunhasa/16899516 http://cafe.daum.net/lovee0213/Ixdt/39 http://cafe.daum.net/SUBEE/5De/3105 Prophecy in relation to Freemason 2010.08.06
[스크랩] 프리메이슨들로 바글바글한 한국/서울대는 프리메이슨 분류 category 일반(97) 질문(0) 답변(0) 제 목 : 한국의 프리메이슨 로지에 가입한 핵심인물들.. 번호 : 26 / 조회 : 636 / 작성일 : 2007-05-14 [13:43] 작성자 : 시대소리 한국의 프리메이슨 로지(lodge)에 가입한 핵심인물들을 총 종합해 보겠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한나라당의 핵심이죠 바로 프리메이슨입니다. 조.. Freemason and Illuminati 2010.08.06
[스크랩] 서울대의대, 빌게이츠 투자 받는 것은 미친 짓-시대소리뉴스 펌 서울대의대, 빌게이츠 투자 받는 것은 미친 짓 국립대학 하청기업화로 국민은 헐벗고, 연구원과 교수들만 배불려 남해경 얼마전 시대소리에 올린 한 독자의 글에 따르면 서울대 의대는 빌게이츠로부터 500억의 투자를 받았다고 되어 있었다. 나는 이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글을 쓴다. 그 사실의 확인보.. 황박사님 2010.08.06
[스크랩] 황우석박사,"여러분! 이걸 아셔야 합니다?" * 박별(X)=>박멸(0) [영상 자료]줄기세포사태는 미국이 특허를 노린, 이미 예고된 국가적 사건라고 해야 한다! 그가 줄기세포사태가 발생하기 전 2004년 9월 22일 부산의 동명정보대학교에서 있었던 '생명공학과 국가 발전'이라는 주제의 명사초청 특별강연회에서 한 말입니다. 그의 강연 가운데서 줄기.. 황박사님 2010.08.06
[스크랩] 맥아더 장군의 고백과 방황하던 영혼과 프리메이슨 맥아더 장군을 모르는 사람 없을 것이다, 맥아더 장군이 프리메이슨에 가입한것은 자신의 의도가 아니라, 상부에 명령에 의해서 가입되엇다는 설이 잇다. 맥아더 장군이 비록 프리메이슨에 높은 직책까지 후에 올라갓지만, 그는 훗날 프리메이슨의 종교와 전혀 다른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햇다는 사실.. Freemason and Illuminati 2010.08.06
[스크랩]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예수회와 바티칸(프리메이슨)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예수회와 로마 카톨릭(프리메이슨) 충격/신문 2007/03/24 00:34 http://blog.naver.com/cansilow/110015739950 그 사악한 자가 오는 것은 사탄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들과 거짓 이적들과 불의와 온갖 속임수로 멸망하는 자들에게로 오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 Freemason and Illuminati 2010.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