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속임수, 그리고 나치독일의 V7 프로젝트!
1938년 나치독일에 어느 백인 발명가가 연꽃 문양의 원반형 전기추진 비행접시를 특허내었다. 그것은 재빠르게 기밀에 들어가서 테슬라는 광속 전기추진 비행접시를 제작하었다.
광속 전기추진 비행접시는 테슬라 코일기본 장착, 발전기는 단극발전기 사용, 당연히 조종석 기본장착, 테슬라 코일 다수 사용, 그 외에는 알려지지 않았다,
테슬라는 우주에서 신호가 발생하는 것을 테슬라 코일을 사용해서 발견했다고 한다, 테슬라는 우주에 다른 생명체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서 우주선을 발명했다고 한다,
그것이 바로 광속 전기추진 비행접시, 즉 전기의 힘으로 날아가는 것이다, 당연히 지구 둘레를 감싸고 있는 전류방패막을 기본 장착, 테슬라는 자신이 설계한 우주선이 광속을 넘어선다는 것을 몰랐다. 그냥 우주선이라고 여겼다.
그러나 결국 필라델피아 프로젝트로 인해 알게 되었다, 자신의 우주선이 광속을 가볍게 넘어설 수 있다는 것을. (탄소 제거기를 장착한 것으로 추정됨). 테슬라는 우주전함을 설계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우주전함의 초기형이 바로 필라델피아 프로젝트에 사용된 구축함이다, 테슬라의 것을 푸파이터로도 제작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실전에 배치되지는 못했다. 한발 앞서 진주한 연합군 때문에 시기를 놓쳤다. 나치의 V7 프로젝트(일명 : UFO 프로젝트)는 이후 베일에 묻혀 버렸다. 1945년 초 소련군이 진주하기 전 독일군이 V7 관련 자료와 시제품을 전부 폐기해 버렸다.
나치의 원반 접시 프로잭트로 처음 개발된 것이 하우니브1로서 직경 25m에 승무정원 8명의 시제품 2기가 제작되었는데, 비행고도는 낮았지만 속도는 무려 4,800km를 넘어섰다고 한다.
후에 개량된 신 모델은 시속 17,000km에 이르고 비행 시간은 18시간 정도였다고 한다. 문제는 엄청난 고속으로 인한 마찰열을 비행체가 어떻게 견디느냐 였는데, 독일의 과학자들은 이것 역시 간단하게 해결해 버렸다. Viktalen이라는 초합금을 개발하여 비행접시의 외관을 덮었던 것이다.
하우니브 시리즈는 그 뒤에도 계속 이어졌다. 1942년에는 하우니브2가 만들어져 시험 비행에 들어갔는데, 승무원 9명 탑승에 최고 시속 21,000km로 이틀 넘게 날 수 있었다고 한다. 44년에는 전쟁의 실전 투입용인 하우니브2-DoStra(Dornier STRAtospharen Flugzeung)가 만들어진다. 승무원은 20명 정도 탑승 가능했으며, 속도 또한 향상됐다.
(사진: 나치의 휘장이 선명한 독일 UFO의 위풍당당한 모습)
(사진: 독일 UFO의 시험 비행모습)
나치의 원반 전투기 사진 컬랙션(?)
나치 독일은 하우니브 외에 15개의 다른 비행접시를 만들어 시험비행에도 성공하였다. 지어낸 이야기라고도 하지만 2차대전때 연합군이 독일의 비밀병기 공장에서 발견한 도면, 사진이 대다수이다. 또 이론적으로도 가능하다.
그런데 여기에서 의문이 생긴다. 나치는 어떻게 원반 접시를 날수 있게 했을까?
나치는 어떻게 원반 접시를 뜨게 했나?
비펠드-브라운 효과
비펄드-브라운 효과란 일종의 전기추진 비행접시이다. 지구는 거대한 -극이다, 전리층도 -극이다. 비펠드 브라운 장치는 일종의 샌드위치 모양의 충전지이다. 금속접시 2개와 중간의 절연체, 밑에 금속접시, 중간에 절연체, 맨 위에 금속접시. 밑의 금속 접시에 -고전압의 전기를(나치는 1억볼트 이상 사용)
중간에 절연체(절연체 안을 파서 그 안에 고전압 발생기와 조종석 ,공기통, 기타 여러장치를 보관)
맨위의 금속접시에 +고전압의 전기를 (나치는 1억볼트 이상사용)
지구는 거대한 -극이다. 비펠드 브라운 장치의 밑바닥은 -극이므로 / 그 결과, 서로 반발한다.
전리층은 -극이다. 비펠드 브라운 장치의 윗부분은 + 극이므로 / 그 결과, 서로 끌어당긴다.
이로 인해 하늘로 떠오르게 되는데, 비펠드 브라운 장치는 전압을 높이면 높일수록 점점 빠르게 날아 다닌다고 한다. 사용전압을 1억볼트 이상 사용할경우 관성과 중력이 소멸된다고 한다. 비펠드 브라운 장치의 위 아래 부분의 금속극을 4조각으로 분할해서 한부분의 전압을 극도로 높이면 방향 전환이 가능하다고 한다. 전후 좌우 상승 하강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http://www.scintoy.com/fe11.htm (특허년도가 조작되어 있음, 실제 특허년도는 1926년임).
(비펠드 브라운 효과는 1923년 발견,1926년 미국에 특허났음. 특허나기 이전부터 비펠드 브라운이란 사람은 이곳저곳에서 전기추진 비행접시가 하늘에 뜨는것을 공개시현했고 그당시 무수히 많은 사람이 보고 비펠드 브라운 효과는 전 세계에 퍼졌슴, 그후 1926년 미정부에 특허로 남,)
[비펠드 브라운]
독일의 전기추진 비행접시는 니콜라 테슬라의 광속전기추진 비행접시를 바탕으로 한 것과 비펠드 브라운 효과를 발전시킨 것과, 빅터샤우버거의 공기추진 비행접시와 제트엔진 장착 비행접시로 나눠진다,
그 중에 푸파이터는 테슬라의 것과 비펠드브라운 효과를 발전시킨 것으로서 직경 90센티미터 1인의 소년유격병, 또는 체구가 작은 병사가 탄 형태의 것이다.
페달식 발전기가 장착되었다고 한다. 패러데이의 단극 발전기 또는 N머신을 장착한 것으로 알려진다. 테슬라 코일 장착. 그리고 직경 5~40센티미터 이하의 작은 푸파이터는 테슬라의 무선 송전기술을 사용한 것이다.
그런데 왜 이런 것들이 실용화되지 못하고 알려지지도 않았을까?
미국의 포드社와 같은 유명 자동차 업체와 석유 자본가(록펠러)들이 실용화될수록 더이상 쓸모가 없어질 자신들의 석유와 산업이 극도로 두려워지자, 무지막지한 방해 공작으로 인해 그러한 기술은 폐기되고 발명가들은 정신병자 취급을 받던가 비밀리에 죽임을 당했다는 것은 이제 공공연한 비밀이 된지 오래다.
여담으로, 우리가 꿈꾸었던 이런 발명품들이 1920년도부터 모두 발명이 되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다.
또, 자동자가 실용화 되기 시작할때 전기 자동차도 존재 했었는데, 석유 자본가들이 무지막지한 방해 공작으로 인해 전기 거의 모든 자동차 산업은 망하고 역사속으로 파무치게 되었다. 만약 지금까지도 전기 자동차가 계속 실용화 되었다면 현재 환경문제는 그리 심각하지 않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현재의 기술로도 얼마든지 UFO(또는 원반 접시)를 만들 수 있다. 2차대전 기술로도 만들었는데, 지금 시대에 만들지 못할까?
자료제공 : 직녀성지키미 (reng0mj)
'Freemason and Illuminati'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WCC에 가입한 한국의 교단 (0) | 2010.09.03 |
---|---|
[스크랩] [긴급] 천안함 사건 당일 이스라엘 잠수함도 침몰했다. (0) | 2010.09.02 |
[스크랩] 이란 공습을 앞둔 군연료 준비? Israel prepping for war with Iran? (0) | 2010.08.30 |
[스크랩] 이란에 핵무기가 없을까 (0) | 2010.08.29 |
[스크랩] 바람앞의 촛불같은 한반도 운명 (0) | 2010.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