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mason and Illuminati

[스크랩] 금값의 폭등은 무엇을 의미하나?

그리운 오공 2011. 2. 11. 19:29

금값의 폭등은 무엇을 의미하나?

금은 무엇인가? 수천년간 화폐의 기능을 했다.
그런데 20세기 들어서, 금의 화폐의 기능을 거의 상실했다.

왜 그럴까? 그것은 인위적인 세력이 인위적으로 금의 화폐기능을 폐쇄시켰기 때문이다.
유다계인 프랭클린 딜라노 루즈벨트는 아예 미국인들이 금을 소유하지 못하도록 법을
제정했다. 일반인이 금을 허용할 경우 깜빵에 가게 만들어 버렸다.
그렇게 함으로서, 미국내에서 금이 일반인들 사이에 화폐로서 유통되는 것을 차단했다.

왜 그랬을까? 그것은 달러화와 관계가 있다.
금이 화폐로서 기능을 할 경우에,,,어떤 현상이 발생하는가?
그것은 화폐를 특정세력이 독점적으로 그 공급권과 유통권을 장악할 수 없다는 점이다.
금은 다수가 생산하고,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기 때문에 특정세력이, 특정국가가
완벽하게 컨트롤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1913년 휴일 날치기를 통해서 미국정부로 부터 미국화폐인 달러발행권을 빼앗은 후에..
미국달러화는 그들의 전쟁비용 조달화폐로 전락했다고 과언이 아니다.
아니나 다를까?
1913년 달러발행권을 그들이 장악한 이후로 세계적인 전쟁이 줄을 이었다.
몇년안가 1차대전이 발발했으며,,,또 얼마못가 2차대전, 한국전쟁, 베트남전쟁.
이라크전쟁...그 외에도 수많은 전쟁이 발생했다. 미국의 화폐발행권이 미국정부와 국민들로부터 그들로 넘어간 이후에 가장 두드러진 현상은 주기적인 대형전쟁과 주기적인 경제공황이 발생해왔고, 주기적인 인플레이션 현상이 발생해 왔다는 점이다. 전쟁과 공황,물가상승은 공통점이 있다. 바로 대량의 화폐의 이동이다. 즉 화폐를 대량으로 이동,움직일 수 있는 세력에 의해서 자행되는 것이 바로 전쟁,공황,물가상승이다. 공황은 버블에 의해서 필연적으로 발생하고, 이 버블은 필연적으로 종이화폐를 대량으로 시장에 풀었을때 발생한다. 종이화폐의 대량남발이 없다면, 버블은 절대 발생하지 않는다. 단지 언론은 이러한 주기적인 경제적 공황을 케인즈이론이니 뭐니 하면서 물타기를 해서 일반인들이 공황이 왜 발생하는지 그 진짜 원인을 알지 못하게 세뇌시키는 역할을 할 뿐이다.
왜 그들이 미국의 화폐발행권을 미국정부와 미국국민들로 부터 빼앗은 이후에 전 세계적인 전쟁이 줄을 이었을까? 그것은 달러화를 이용해서 그들의 거대한 전쟁비즈니스 조달비용으로 쓸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미국의 달러발행권을 장악하지 못했을때는 대다수의 미국인과 미국정부조차도,,,해외의 분쟁에 불개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그래서 미국이 타국의 전쟁에 관여하는 일이 거의 없었다. 반면에, 그들이 미국의 화폐발행권을 장악한 이후에는,,,미국은 적극적으로 해외의 분쟁에 개입하고, 아예 직접 세계대전에 끼어든다. 사실은 양차대전은 그들에 의한 기획작품이었다는 것이 계속 폭로되고 있다. 달러화라는 거대한 미국을 지배할 수 있는 수단을 갖게 됨으로서.. 미국이라는 거대한 영토와 국민들을 그들의 전쟁비즈니스의 용병이자 군수물자 조달캠프로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즉 그들이 달러화폐 발행권을 미국정부와 미국국민들로 빼앗은 것은 세계적 전쟁의 확대라는 판도라의 상자를 연 것이다. 화폐발행권이라고 하는것은 종이를 인쇄함으로서, 이세상의 물자와 인간을 대량으로
움직이고 사들일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한나라의 화폐발행권을 장악하게 되면 그나라를 지배하는 것은 우스운 일이다.

이렇듯 미국국민과 미국정부로부터 화폐발행권을 빼앗은 그들은, 이제 미국 달러화를
마음대로 찍어냄으로서, 미국정치와 미국인들을 지배할 수 있게되었고,,
이렇게 장악한 미국과 미국인들을 용병으로 내세워서 전 세계를 지배하는 용병집단으로
키울 수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달러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가 있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금이었다. 그들은 자신들이 발행권을 장악한 달러화로 인류를 지배하기 위해선 수천년간 인류의 화폐로써 사용되어온 금의 화폐로서의 기능을
없애 버릴 필요가 있었다... 그걸 미국에서 제일먼저 시행한 것이 루즈벨트의 일반인
금소유 금지법안 이라고 할 수 있다.

그 후에도 국가간에는 금을 무역결제 화폐로서 계속 이용해 왔지만,, ,1971년 닉슨의 금태환제도 폐기정책으로
이젠 다른 나라에서도 금을 화폐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시킨 것과 같다.
더이상 무역결제에서 금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한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서, 달러화는 전세계 유일한 무역화폐로서 완전한 독재체제를 구축할 수 있었다. 독재독재 하는데,, 이 세상에 가장 무서운 독재는 바로 "화폐독재"이다. 누가 그랬던가? "길을 점령하는 자 세계를 지배할 것이라고"... 과거에 유목집단이 유라시아를 호령할때는 길의 통행권을 장악하는 세력이 유라시아를 지배했다. 그것이 바로 몽골의 징기스칸 시기다. 현대는? 자본주의, 상업주의화 한 현대는 그 길이란 바로 "재화의 유통"을 말하고,, 그 재화의 유통의 "수단"을 점령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하게 된다. 그리고 그들은 달러화를 세상을 지배하는 독재화폐로 만들 구상을 하게 되는 것이다. 아마도 2차대전은 그들이 찍어내는 화폐를 독재화폐로 만들기 위해서 필요불가결한 것이 아니었을까?
어쨋거나 금태환제도 폐기로 이제 금이 금이 아니라 달러가 금이 된 것이고,,,금값은 다른 물건의 인플레이션에 비해서 말할 수 없이 저평가 되게 됐다.

그런데 요즈음 금값이 폭등하고 있다. 달러의 가장 큰 적은 누구인가?
그것은 바로 금이다. 금값이 폭등한다는 것은 달러화에 대한 신뢰도가 그만큼 떨어진다는
것이다. 달러화에 대한 도피처가 그동안은 미국국채였다면,,이젠 미국채도 더이상
안전자산이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거대자금이 금으로 몰리고 있는 것이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소유욕이 가장 강하다. 인간의 욕구중에 가장 큰것은 성욕이고,
그 다음은 식욕일 것이다. 식욕은 소유했을때 충족되는 것이다.
이러한 인간의 소유욕보다 더 확실하게 국제정세를 진실되게 표현하는 것은 없다.
좃중동이나 한걸레나 개마이같은 진보,보수로 위장된 찌라시를 백번 쳐다보는 것보다..
국제 금시세나 미국 국채가격을 관찰하는 것이 국제정세를 더 빨리,사실에 가깝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그 다음은 국제 선물시장 동향이라고 하겠다.
자본주의고 민주주의가 다 개나발일 뿐이다. 대중이나 쥐박이가 민주화인사고 보수인사고
다 헛소리 쑈맨쉽일 뿐이다. 그 친인척과 자식,손주놈들이 어느나라로 튀고,,
어느 나라에 재산을 빼돌리는 가를 보면...그놈의 정체를 가장 확실하게 알 수 있다.
한국 언론에서 떠벌리는 민주화투사니...경제통이니..자수성가한 기업 CEO이 이런것은
개구라에 가까운 쑈일 뿐이다.

마찬 가지로 국제정세의 흐름을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것은 바로 금가격, 미국채가격,
선물시장 동향이다.
따라서 금은 달러의 가장 큰 적이기 때문에..금가격은 통제해 왔던 것이다. 국제 금시장이 영국 런던과 미국에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가격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시장을 통제해야 하고, 그럴려면 거래되는 시장을 앞마당에 끼고 있어야 한다.
각국 중앙은행은 왜 꾸준히 그동안 금을 팔아왔을 까? 금은 가장 안전한 담보인데
왜 유럽 중앙은행들은 금을 꾸준히 팔아왔을까? 그것은 금값의 상승을 막기위해서 였던
것이다. 금가격 상승을 막기 위해서 자국민의 피와 땀으로 사들인 금을 시장에 내다 팔아왔던 것이다. 동시에 ETF라는 가공의 금시장을 형성한 것이다. ETF는 가공의 금시장이다.
당신에게 직접 배달되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 가공의 사이버상에서 사고 파는 것이다.
거기에 실물금의 거래는 거의 없다. 이러한 거대한 ETF시장의 존재는 사실은 금값의 상승을
막는 것이다. 즉 실제 거래되는 실물금이 없이 사이버상에서 거래되게 함으로서..
금 수요에 대한 것중에서 실물금에 대한 수요를 ETF쪽을 상당부분 돌리는 것이다.

금을 소유하고자 하는 수요의 상당부분을 가상공간에서 벌어지는 ETF로 대체시키는 것이다 .물론 당사자들은 자신들이 실제로 금을 소유하고 있다고 믿게된다. 가상공간에서 소유하고 있는데 말이다. 마치 달러화에 대한 맹목적 맹신이나 금시장에서 ETF를 신뢰하는 것이나 사실은 별 다를게 없다. 모두 실제가 아닌 가상의 믿음에 의존하는 것이다.
만약 ETF시장을 없애고 실물금 거래만 원칙으로 한다면 금값은 금새 온스당 2천달러를
훌쩍 넘게될 것이다. 즉 금수요자의 상당부분을 가공의 사이버상에 묶어두는 것이 바로 ETF거래이다.

그런데 이제 유럽의 중앙은행들이 더이상 금을 시장에 팔지 않겠단다.
이건 무엇을 말하나? 더이상 팔 금들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그동안 달러가치 하락을 막기 위해서 너무나 많은 금을 팔아치워서..
더이상 팔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금값이 계속 상승하는 이유다.
금값의 상승을 막기위해서 팔아야 될 금이 더이상 별로 없는데
어떻게 금값의 상승을 막는다는 말인가??
금값이 상승한다는 것은 달러화와 그 대체제인 미국채에 대한 믿음이
전 세계 최고급 정보를 가진자들 입장에서는 점점 희박해지고 있다는 반증이다.
유다인들은 전통적으로 금을 좋아하고, 인도인,중국인,아랍왕족들이 금을 아주 좋아한다.
자고로 장사에 능통한 족속들이다. 장사꾼은 돈의 흐름을 가장 빨리 알아챈다.

바보들은 금값이 온스당 1000불에 가까웠을때...금값은 너무 폭등해서
이젠 버블이 꺼질때라고 나불됐다. 한국의 대부분의 언론또한 금값상승을 막기위해서
그때 금값이 너무 올랐다고 팔때라고 국민들을 세뇌했었다.

앞으로 금값은 계속 상승할 것이다.

바보들은 금값이 버블이라고 한다.
버블은 그 대상에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을때 버블이다.
금이 풍선처럼 인위적으로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나??

아파트는 가능하다. 인위적으로 대량으로 건설하고, 잘 포장해놓으면,,
풍선처럼 바람을 집어넣는 것이다.
하지만 금은 인위적으로 그게 불가능하다.

금이 버블이라고? 하하하...

가장 큰 버블이 무엇인지 가르켜 줄까?
아파트라고? 주식이라고?? 땅이라고?? 하하하..

가장 큰 버블은 바로 종이쪽지다.
아무런 Back up도 없이 마음대로 찍어서 마구 시장에 뿌려서
엄청난 물가폭등을 야기하는 도둑놈들의 종이장난질 말이다. 만약 한해에 실질물가 30%의 폭등이 일어난다면,, 당신이 은행에 예금해놓은 1000만원중 거의 300만원 가량이 허공에서 사라지는 것이다. 가장 악랄하고 대규모의 착취가 바로 종이돈을 마구 풀어서 물가폭등을 야기한 착취다. 단지 한국인들은 이것이 얼마나 대규모의 가공할 착취이며 범죄인지를 모르고 있을 뿐이다. 그것은 언론과 세뇌교육을 통해서 물가인상은 당연한 것으로 세뇌되고 주입되어 왔기 때문이다. 물가인상은 절대로 당연한 것이 아니다. 기술의 발달로 종이돈을 적절하게 유통시키면 물가는 오히려 하락한다. 물가하락은 절대 나쁜것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물가하락은 임금하락을 가져오기때문에 나쁜것이라고 세뇌당한다. 임금이 하락하지만 물가도 하락하면 그것은 절대 서민들에겐 손해가 아닌데도.. 물가상승은 당연한 것이고 디플레이션은 나쁜것이라고 세뇌당해 와서 대중들은 물가인상만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과거엔 종이를 찍어낼 때엔 그에 상응하는 보석이나 금이나 은이 있어야
그 값어치에 상응하는 종이돈을 찍어낼 수 있었다.
지금은? 지금은 그딴거 필요없다. 소수의 정치세력이 지들이 원하는 대로 찍어낸다.
그리고 지들이 원하는 것을 사고, 지들이 맘에드는 놈한테 던져준다.
그 엄청난 종이쪽지에 대해서 누가 값어치있는 재화를 만들어내나?

일반 서민들이다. 정치인과 권력가놈들은 지들맘대로 종이돈을 찍어내고,,
그 종이돈에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좃빠지게 일해서 쌀과 옷과 각종 재화를
피와 땀에 얼룩진 노동을 통해서 만들어내는 서민들이다.

왜 우리 서민들이 소수의 도둑놈들이 종이와 잉크값만 가지고 만들어내는
종이쪽지에 피와 땀을 흘려서 가치를 부여해줘야 하는가??
이것이 민주주의인가??
만약 소수의 몇놈이서 꼴리는대로 찍어내서 물가폭등을 야기하는 종이쪽지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 종이들은 그야말로 종이쪽지에 불과할 뿐이다.

지금 가장 큰 버블은 아파트도 아니고, 금도 아니다.

가장 큰 버블은 도둑놈들이 제멋대로 찍어내서 시장이 마구 풀어놓아서,,
서민들이 피땀흘려 이룩한 재산을 물가상승이라는 것으로 너무나 손쉽게
도둑질하는 종이버블이다. 만약 당신이 벌어놓은 1000만원중에서 누군가 300만원을 도둑질 해 간다면 한국인들은 그사람을 잡아 죽일려고 덤빌 것이다. 그런데, 소수세력이 종이돈을 마구 찍어서 시장에 마구 풀어서 물가폭등을 1년에 30%야기하면, 그것은 그사람 재산의 30%정도가 써보지도 못하고 허공에서 사라진 것이다. 이러한 종이화폐를 마구 찍어내서 물가폭등을 야기시키는 것은 단지 몇사람의 재산을 강탈하는 것이 아닌, 전 국민, 전 인류를 대상으로 하는 그 규모가 천문학적인 대량강탈이며 대량도둑질이다. 인류역사상 가장 큰 도둑질은 대도 조세형도 아니고, 개두환이 패거리가 해먹은 도둑질도 아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큰 도둑놈은 바로 종이돈을 마구 찍어서 풀어서 물가상승을 야기시켜서 수천,수억명의 재산을 자동을 강탈해가는 놈들이다. 그런데 멍청한 한국인들은 몇푼 훔친 도둑놈은 깜빵에 가야 한다고 외쳐대면서.. 막상 수백,수천만명의 재산을 물가인상으로 자동적으로 강탈해 간 놈들에게는 깜빵가야 한다는 소리한번 하는놈이 없다. 이게 한국놈들의 수준이다. 쪽바리들이 한국인을 보고 삼모결족이라고 한것이 이제는 이해가 간다.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글쓴이 : 생명사랑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