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각하

[스크랩] 구국적 역할을 했던 전두환은 억울하다

그리운 오공 2011. 6. 14. 16:16

구국적 역할을 했던 전두환은 억울하다
좌익폭란 제압한 전두환의 치적은 구국적이었다
 
영웅전두환 네티즌 논객
▼ 아래는 한 네티즌(영웅 전두환)이 올인코리아 자유게시판에 게재한 글들입니다. 광주사태를 민주화운동으로 성역화하는 쪽이 있는 반면에, 그것을 반란으로 보는 쪽도 있습니다. 이제 모든 희생자들을 감싸되, 진짜 군중을 죽음으로 내몬 자들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있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 누굴 처벌하기 보다는 진실을 밝히는 역사재평가가 필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다음의 의견도 한 국민의 목소리로 들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전두환 대통령은 억울하다
 
전두환 대통령! 어떤 의미에서는 '구국의 영웅'이라 불려도 손색없을 전두환 대통령은 억울하다. 억울할 것이다. 광주폭도들 말대로 전두환 대통령이 과연 죄인인가?
 
일찍부터 북한 인민군을 침투시킨 북한 공산독재정권이나 폭력데모를 주관한 대학생들, 여고생의 젖가슴을 도려내고, 여대생을 강간하고, 임산부 배를 갈랐다는 등 듣기도 끔직한 근거없는 유언비어 확산시켜서 폭동을 일으키고 군경을 살해하고 병기고를 탈취하여 폭동을 일으킨 시민군 폭도들과 북한에서 지령받고 남하한 인민군 특수부대원과 인민무력부 심리전대원들의 난동이 어떻게 민주화 운동인가?

광주사태는 순수한 민주화 운동인가? 광주사태 당시  여고생의 젖가슴을 도려냈다, 여대생을 강간했다, 임산부 배를 갈랐다, 경상도 군인이 몰려온다 등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들이 널리 확산되었었다. 이들 유언비어는 북한 인민군 심리전대원 중 검거되지 않은 나머지 인원이 날조했거나 시민군 내부의 누군가가 날조한 유언비어이다. 민주화 운동을 만들기 전에 유언비어부터 날조한 자들을 찾아다가 유언비어 날조의 경위가 어떻게 되며, 거짓말을 지어낸 배경부터 추궁했어야 했다.

'전두환 세종 대통령'은 지금도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 부당한 대우는 지금까지 받은 것 만으로도 충분하다. 5천억대 정치 비자금 수수 문제는 차후에 다루더라도 광주사태나 친북세력 척결 문제는 바로잡아야 한다. 전두환은 학살자나 독재자가 아니다. 민주적 선거 절차를 통해 당선되고 퇴진한 그가 어떻게 독재자인가? 독재자는 퇴진을 모르는 레닌, 히틀러, 스탈린, 무솔리니, 모택동, 등소평, 히로히토, 피노체트, 피델 카스트로, 차우세스크, 김일성, 김정일이다. 그들이 독재자들이다.

20세기의 세계에서 조차 학살자에 독재자의 표본을 제공하고 있다. 레닌, 히틀러, 스탈린, 무솔리니, 모택동, 등소평, 히로히토, 피노체트, 피델 카스트로, 차우세스크, 김일성, 김정일 등이 독재자이다. 그런데 전두환이 그들과 어느 면에서 유사하다고 학살자에 독재자란 말인가?

전두환 세종 대통령은 일방적 학살자나 독재자가 아니다. 폭동을 일으킨 주도세력의 말만 듣지 말고 반대편 입장에서도 헤아려 볼 일이다. 대통령 퇴임후 챙긴 5천억대 정치 비자금 수수의 책임은 나중에 따로 묻더라도 환란에 임했을 당시의 영웅 전두환, 구국의 영웅으로 불려도 아무 이상이 없다. 구국의 영웅 전두환으로 불려도 부족한 판에 5.18 광주폭도들과 인민군을 사살한 죄 아닌 죄 때문에 악마시, 금기시, 기피시되는 것은 옳지 못하다.

억울한 희생자들을 낸 마당에 유언비어를 날조해서 들고 일어난 폭도들과 북한 김정일이 파견한 인민군들이 애국자나 열사가 될 수는 없는 것이다. 이는 대다수 애국 시민들에 대한 모독이다. 전두환 대통령은 재평가받을 가치가 있다. 그리고 재평가 될 것이다. http://allinkorea.net/bbs.html?Table=ins_bbs75&mode=view&uid=4174&page=1
 
 
슨상님교 정치광신도들은 중증 정신병자들

21세기 대한민국에는 슨상님교 라는 희한한 사이비 종교가 존재하고 있다. 그 슨상교에서 생겨난 새 사이비 정치종교는 또한 놈우현교라 부른다. 슨상님교나 놈우현교의 신자가 되면 광우병 저항력이 취약해지는 모양이다. 오직 슨상이나 놈우현을 믿으면, 슨상과 놈우현을 숭배하기만 하면, 온갖 착시현상에 시달리는 듯 하다. 신앙의 후유증 치고는 참 크다. 여간해서는 벗어나거나 빠져나오기도 힘들다고 하니, 그 고통이 꽤 큰 모양이다.

슨상이라는 신은 참으로 별난 잡귀신인가? 슨상을 믿으면, 슨상만 믿기 시작하면 그순간 다른 보통사람들 눈에 보이지도 않고 귀에 들리지도 않는 것이 마구잡이로 보이고 들리는 것인가. 슨상님이 뭐길래?

슨상님교 똥개들과 놈우현교 똥개들은 용산 자해공갈 참사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 김석기씨 잘못이 아니다. 슨상님교 똥개들과 놈우현교 똥개들은 용산 참사의 원인이 경찰관이라고 개소리를 한다. 그런데 어떤 사진이나 동영상에도 판독결과 경찰관이나 경찰관이 보낸 용역업체가 방화한 일은 없다. 데모꾼들이 화염병을 들고 던지려다가 자폭 자해방화를 했다. 경찰관에게 던지려던 화염병에서 실수로 알콜을 쏟은 것이고, 이게 불에 붙은 것이다.
 
그런데 경찰관이나 경찰관이 보낸 용역업체가 방화했다고 하는 자들은 누구인가? 용산 데모대 손으로 화염병을 들다가 실수로 불을 낸 것이 어떻게 경찰과 용역 탓인가? 이미 경찰이 도착하기 전에 시너, 알콜, 화염병, 염산 등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도 경찰관의 탓인가?

슨상님교 광신도들과 놈우현교 광신도들은 사람이 죽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슨상교 광신도들이나 놈교주네 광신도들 중 그 누구도 김남훈 순경을 말하지 않는다. 사람이 죽었다고 말하면서 왜 사람 6명이 죽었다고 하는가? 슨상님와 놈우현교 광신도들의 눈에 김남훈 순경은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가 보다. 정확히 용산 자폭 6명과 용산 전철연에 의해 살해된 김남훈 순경까지 정확히는 7명이 사망했다. 그러나 슨상교 광신도들과 놈교주 광신도들은 김남훈 순경의 죽음을 말하지 않는다. 억울하게 현장에서 희생당한 김남훈 순경은 사람도 아니란 말인가?

슨상님교와 놈우현교 광신도들 예배장면 중 걸작은 단연 2008년 광우사태일 것이다. 슨상님을 믿으면 보통의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현상까지 감지하게 되는 모양이다. 그들은 실례로 2008년에는 보통의 국민들은 전염되거나 발병하지도 않는 광우병에 걸린다고 미친 듯이 발광하다가 국제사회에 망신만 당하고 광한병, Mad Korean 병이라는 신조어만 하나 생성시켜 놓았다.

2008년을 낭비한 광우사태만 놓고 보자! 다른 보통의 국민들은 광우병에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오직 슨상님교 신도들만 광우병에 걸린다고 난리를 쳤다. 4월부터 8월말까지 서울의 광화문, 남대문, 여의도 이곳저곳을 점거하고는 천막치고 노숙하면서 밤새 꽥꽥대고 돼지 멱따는 소리 지르는 생쇼를 벌였다. 이 광우병은 보통의 광우병과 다르다고 한다. 그래서 일부에서는 이 광우병을 향우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오직 슨상님을 믿는 자들만 걸린다고 하는데...
 
슨상님을 믿으면 보통의 정상인들은 전염되거나 발병하지도 않는 광우병에 전염된다고 하니 이것도 참 두렵고 괴기스러운 일이다. 왜 슨상님교 신도들에게만 광우병이 걸리는 것일까? 슨상님의 교리인가? 놈우현의 교리인가? 아니면 신도들의 자발적인 세뇌인가? 아니면 슨상교 광신도들만의 집단 히스테리 증상인가? 자발적인 세뇌일 가능성도 높다. 그들은 실제 대선기간 중 슨상이나 슨상의 대리인에게 매번 90% 이상의 몰표를 주기도 한다.

슨상과 놈우현은 희대의 마법사들인가? 그놈의 슨상님과 놈교주만 믿기 시작하면 다른 보통사람들 눈에는 보이지도 않고 귀에 들리지도 않는 것이 마구잡이로 보이고 들리는 것인가. 이런 미친 병에 걸리는 것도 무서운 일이니 앞으로 슨상을 믿고 숭배하는 슨상님교 신도들, 놈우현교 신도들과는 상종조차 하지 말아야 되겠다. 그러다 약도 없는 슨상교표 광우병에 전염되면 어찌하겠느냐 말이다. 비록 슨상교 광우병, 놈교주 광우병엔 몽둥이 찜질이 탁월한 약이겠지만... http://allinkorea.net/bbs.html?Table=ins_bbs75&mode=view&uid=4173&page=1
 
 
구국의 영웅 전두환 '세종' 대통령의 치적!

친북 주사파식 수정주의 사관에 의해 마녀로 매도되었고 광주폭동 진압문제와 맞물리면서 구국의 영웅 전두환 세종대통령은 마녀가 되었지만, 역사는 그를 다시 평가하고 있다.
 
김영삼의 나라 망치기와 김대중역도 일당의 온갖 부정부패, 노무현의 무능력함 등을 겪은 뒤에도 정신 못차린 민주세력의 김대업, 설훈을 내세운 1,2차 사기공작, 김유찬, 김경준, 에리카김을 내세운 3차 사기공작에도 불구하고, 김대중 노무현의 천문학적 괴자금 조성과 측근일가 부정부패 비리 등으로 이반한 민심을 돌릴 수는 없었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의 실정은 전두환을 악마 전두환에서 구국의 영웅 전두환으로 화려하게 부활시켰다.

친북 주사파들과 광주폭동 폭도들에 의해 변명의 기회조차 부여되지 않고 일방적으로 마녀로 매도당한 전두환 대통령이다. 전두환 세종 대통령을 바로보고자 그의 재임기간 중 주요 치적을 열거하겠다.

전두환 세종대통령의 주요 치적 연표

* 79년 11월 3일 보안사령관 겸 합동수사본부장으로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한 역적 김재규, 역적 박선호 일당 체포, 역적 김재규, 박선호 일당의 10.26 변란 수사, 합동수사본부장 자격으로 중간수사결과 발표  
* 79년 11월 6일 역적 김재규, 역적 박선호 일당의 반역 반란 진압
* 79년 12월 12일 노태우, 정호용, 허삼수 등을 지도하여 12.12 의거 단행, 신군부, 하나회의 애국군인들과 거사하여 김재규, 정승화 일당의 변란 진압
* 80년 3월 침투한 인민군 인민무력부 소속 무장공비 검거(서울 은평, 경기 고양)
* 80년 4월~5월 4,5월 전국 각지에서 산발한 대학생 폭력 데모 진압
* 80년 5월 18일 유언비어로 들고 일어선 좌익 시민군과 북한 인민군이 가담한 5.18 광주폭동 진압 계획, 31향토보병사단 등으로 계엄군 구성, 북한군 침투
* 80년 5월 31일~6월 2일 광주폭동 최종 진압
* 80년 8월 육군 대장 예편
* 80년 8월 22일 대통령 간선제 후보에 출마, 민주한국당 유치송 후보를 누르고 4천명의 선거인단 중 표를 얻어 11대 대통령에 당선.
* 80년 9월 1일 연좌제, 통금령, 11시 이후 영업제한 등 구 악습과 악법 폐지
* 80년~88년 8년간 경제성장률은 연평균 8%대를 유지하였고 임금과 고용률은 꾸준히 상승시키면서도 물가를 단속하여 8년 재임기간 중 단 2회만 물가가 오르는 등 민생경제를 안정시켰다.
* 80년 10월 서울 천도교 강당에서 노태우 등 30여인과 함께 민주정의당 창당, 대표최고위원에 선임
* 80년 연말부터 전화기 보급화 시작, 80년 당시 전화기 보유 284만 명에서 88년 전두환 대통령 퇴임전까지 1021만 명까지 증가
* 81년 4월 민주정의당 총재에 추대, 국회의원 노태우를 대표최고의원으로 임명
* 81년 8월 대통령 후보에 출마
* 81년 9월 간선제에 의한 대통령선거에 당선, 12대 대통령 취임
* 81년 9월 통일주체국민회의, 대통령 간접선거제 폐지. 대통령 직접선거제와 7년 단임제를 선언
* 81년 정의사회 구현, 보국안민 등의 구호를 걸고 사회정화사업에 착수
* 81년~88년 흉악 살인자나 조직폭력배, 음주운전자, 뺑소니, 성추행범 등을 인간으로 교화하고 상태가 악질인 자들은 삼청교육대에 보내 인간을 개조시켜 내보냈다.
* 82년 1월 미국 방문 이후 레이건 예방 등 꾸준한 한미 외교관계 회복
* 82년~86년 강원도로 침투한 무장공비 검거
* 83년 지리산 남로당원 최종 소탕,
* 83년 2월 미얀마 아웅산 묘소 테러사건 진압
* 83년~84년 83년 3월부터 학원가 두발자율화 복장자율화를 단계적으로 실시했으나 학생들의 불량화, 퇴폐화로 84년 8월 폐지.
* 86년 소련 대한항공 격추사건에 대한 책임자 처벌
* 88년 북한 인민군의 대한항공 폭파사건 주동자 검거
* 84년 공중도덕과 거리청결 운동, 아시안경기와 서울올림픽 준비
* 86년 86 서울 아시안 경기 성공적 준비와 개최
* 87년 6월 29일 대통령 직선제를 골자로 한 노태우 민정당 대표최고의원의 6.29 선언 수용
* 87년 7월 민주정의당 총재에서 퇴진, 노태우 대표의원에게 총재직 양보, 민주정의당 명예총재에 취임
* 88년 88 서울올림픽 성공적 준비와 개최
* 88년 7월 민주적 선거절차에 의해 취임한 노태우 후임자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명예롭게 퇴진. 7년단임제의 약속을 이행하였다.
* 90년 3당합당으로 민주정의당이 사라지면서 민주정의당 명예총재직에서 사퇴
* 농업정책: 185개소 농공단지조성, 특별저리융자기금 조성, 부담경감조치 단행 (교육비지원, 세금경감, 금리인하)

치안과 국민의 안전을 유지하였다. 5공화국 8년기간 중 아내와 누이와 딸을 야밤에 내보내고도 두려워하거나 전전긍긍하는 일은 없었다. 그러나 전두환 퇴진 후부터는 포퓰리즘적 대중영합에 치중한 무능력한 민주정권들이 들어서면서 15차나 발생한 화성연쇄살인사건부터 시작하여 각종 살인사건과 교통사고, 민생치안을 어지럽히는 범죄가 발생하였다.

구국의 영웅 전두환 대통령! 전두환 세종 대통령의 가치는 재평가가 될 것이다. 친북 좌익이 몰락하고 이해당사자가 죽고 사라진 뒤에야 그때 전두환 세종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중요 지도자로 반드시 자리매김할 것이다. http://allinkorea.net/bbs.html?Table=ins_bbs75&mode=view&uid=4172&page=1
 
[영웅전두환 올인코리아 네티즌 논객: http://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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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두환 대통령을 사랑하는 모임
글쓴이 : 超越自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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