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유대인은 세계를 지배하는 중
지금의 유대인들은 전세계를 사실상 지배하고 있다. 보통 학자들이 세계 3대 자본으로 꼽는 것이 국제 유대 은행가 자본, 중동 오일 달러, 중국 화교 자본 이라 한다. 그 중에도 가장 으뜸이라 생각되는 것이 국제 유대 자본이다. 세계 경제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영/미의 자본을 쥐고 흔드는 것이 바로 영/미계 유대인 자본이다. 19세기 로스차일드 집안이 그렇고 20세기 록펠러, 모건 트러스트가 그렇다. 대개는 록펠러, 모건조차 로스차일드 집안의 대리인에 불과하다고 여긴다. 록펠러 모건은 CFR, 삼변회, 빌더버그 그룹 등을 통해 사실상 세계 금융과 정치마저 자신들의 실권 하에 놓고 있다고 여겨지고 있다. 사실상 큰 맥락만 놓고 보면 거의 지구 정복에 가까운 힘을 발휘하고 있다. 대개의 선량한 국민들은 이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다. 그들의 음모를 이해할 정도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당연히 그 틈바구니에서 한몫이라도 더 챙기려 들지 그들과 싸우려 들지 않는다. 미안한 얘기지만 인류의 대부분은 그들이 무슨 짓 하는지 이해할 지적 능력도 없고 알고싶어 하지도 않는다. 유명 영화배우나 가수가 술먹고 싸우고 옷벗고 화보찍는 일에 더 관심이 많다. 그러므로 대개는 위협이 되지 않는다. 그나마 좀 나은 이들이라 해도 그들의 관심은 눈에 보이는 정부와 정치인들이 온몸으로 포화를 대신 맞아준다. 유대인 은행가 자본들이 일은 다하고 챙길거 다 챙기고 그 집중포화는 2MB께서 온몸으로 다 맞아주신다. 깃털만 손상되고 본체에는 기스 하나 없다.
세계는 정말로 전능하신 유대인께서 다스리신다.
그러나 모든 유대인들이 두려워하는 것이 있다. 록펠러 로스차일드 모건도, 동네 양복점 유대인들도 두려워하는 것이다. 뭐 그점은 모든 지배자들이, 엘리트들이 동시에 두려워하는 것과 같다. 쉽게 말하면 바로 폭동같은 거다. 반유대정서가 홀로코스트 같은 것을 유발하는 것이다. 유대인들은 거의 어느시대에나 이러한 오해인지 진짜일지 모를 사건들로 사는 곳에서 추방을 당하고 학살을 당해왔다. 미국의 유대인들은 절대 미국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지 않는다. 영국의 유대인들의 애국심은 고금을 막론하고 이스라엘을 향한 애국심이었지 결코 영국 왕과 국민을 위한 애국심이 아니다. 그렇다. 그들의 고국은 시온 뿐이다. 그러니 토착지 국민들이 그들을 어엿비 여길 리 만무하다. 당연히 지역 주민의 원망을 듣는다.
그나마 그들이 못하면 원망이라도 덜 듣는다. 문제는 그들이 너무 잘 한다는 점이다. 유대인들은 너무 돈을 잘 번다. 그게 탓이다. 남의 얘기 할 때가 아니다. 한국인들은 너무 근면 성실하다. 해외에 나간 한국인은 결국 돈을 잘 벌 수 밖에 없다. 남보다 잘 버는게 죄는 아님에도 LA 흑인 폭동 때에도 애꿎게도 피해를 입은 것은 한국 교민들이었다. 흑인들 입장에서는 백인도 아니고 유색인종인 주제에 자기들과 섞이지도 않고 돈은 잘만 벌어가는 한국 교민들이 예쁠 리가 없다. 그래서 우리들을 바나나라고 부른다. 껍질은 노랗지만 까보면 백인인척 한다고. 반 유대 감정이 있듯이 반한감정이 있는 것이다. 유대인들이 미움을 받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 앵글로 색슨도 아닌 주제에 그들보다 위에서 놀고 있으니 예쁨 받을리 만무하다.
이날 폭동의 주 대상이 한인타운이었음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유대인들이 시기의 대상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
한국인만 해도 유대인들의 그러한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허상이건 뭐건 단일민족 비스무리한 국가를 이루고 있을 수 있었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인들만 해도 해외에서 그다지 사랑받는 민족이 되지 못한다. LA에서, 미국의 교포사회에 사는 청소년들은 한국을 일부러 대놓고 Bull shit으로 저주하지 않으면 지역 청년들 사이에 잘 끼지 못한다고들 한다. 스스로의 한국인으로써의 아이던티티를 부정해야만 미국인화해야만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다는 얘기이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그들의 종교적 신념이 더해져 쌔려죽여도 그렇게 하지 않으니 얼마나 원망을 듣겠는가. 필자가 유대인들을 보며 동족의식을 느끼는 이유가 어느 정도 이해가 되었으면 한다. 유대인들은 하여간 한국인이나 짱꼴라들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은 민족이다. 그러므로 지역사회에서 미움을 사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현상이다. 그들은 수천년간 이러한 비논리적인 폭력에 노출된 채 살아왔다. 조센징이 일본인들에게 수난받고 핍박받던 역사를 생각해보라. 그나마 이슬람 왕국에서 세금이나 내고 자치 유지하며 살던 시절이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었을 것이다. 조국 떠나면 누구나 애국자가 된다고 전 국민이 거의 2000년간 조국 떠나 살던 이스라엘인 입장이 어느정도 이해 갈거다. 어쩌면 한국이나 이스라엘이나 1940년대 말 UN에 의해 설립된 매우 흡사한 형태의 신생국가이다. 이래저래 공통점이 많은 두 나라이다.
벌어들인 유대인들의 돈은 다시 유대인의 손에 들어가 다시는 나오지 않는다.
앞에도 말했지만 문제는 유대인은 잘한다는 점이다. 다른 민족보다 뭐건 너무 잘한다. 같은 돈벌이면 결국 유대인이 벌어간다. 당연히 그래서 더욱 미움받는 것이다. 같은 한국인이 돈 잘벌어도 얄미워 끌어내리려고 애쓰는데 말만 자국민이지 사실상 이스라엘만을 위해 사는 유대인들이 돈버는 거 보면 밉지 안밉나? 그렇다 해서 유대인 DNA가 굳이 타 민족보다 월등한 건 아니다. 쵸큼 높긴 하겠지. 우리나라도 그런 편이고…. 인간은 원래 자기 능력으로 사는게 아니다. 유대인들은 유대인을 키워준다. 유대인의 교육의 훌륭함도 잘 알려져 있고 동족들을 띄워주고 그들의 돈이 유대인의 손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한다. 한국인은 한국인끼리 서로 죽인다. ㅋㅋㅋ. 예를 들어 미국인이 번 돈은 어떻게든 돌아서 다시 다른 이들의 손에 들어간다. 미국도 상속세가 40% 이상이다. 죽을 때 국가에 의해 사회 환원된다. 게다가 미국이라는 나라가 그다지 물려주는 문화도 아니다. 상속액이래봐야 인당 평균 2500달라랬나 그렇단다. 갸들은 걍 싸그리 쓰고 가버린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어떻게 할까? 탈세라도 한단 말인가? 그건 아니다. 그대신 미국은 재단이나 사회단체에 기부할 시 상속세를 물지 않는다. 유대인들은 돈을 잘 벌지만 사실 돈에 얽매이는 존재가 아니다. 그들은 자기 인생을 위해 돈을 벌지 않는다. 놀랍게도 그들은 시온을 위해 돈을 번다! 그들은 죽을 때 번 돈을 유대인 사회단체나 이스라엘 기관에 아무런 미련없이 싸그리 기부해 버린다. 그렇다. 유대인들이 번 돈은 결코 유대인의 손을 떠나지 않는다! 미국돈이 이스라엘로 펑펑 흘러들어간다. 상속액은 평균 125000달라란다. 다른 국민의 50배다. 장사를 해도 쉽다. 비유대인들에게 돈벌어내고 다른 유대인들에게 돈벌어주는 장사를 하면 된다. 그들은 자신들이 사는 나라를 위해 살지 않는다. 오직 시온을 위해 산다.
그들의 시온에 대한 열정과 꿈, 이뤄질 것인가
그래서 유대인들은 어쩌면 자신들의 사리사욕이 아닌 오직 시온을 위해 자신의 손이 닿는 무엇이건 조종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래서 혁명과 암살 각종 공작과 매수 등의 야사를 통해 영국 미국을 자신의 손에 넣은 것이다. 자신들의 재산을 위해 사람들의 집을 빼앗고 생명을 빼앗는다. 미안한 얘기지만 그들은 비 유대인 하층민 노동자들을 사람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어느정도는 인간들을 그들의 노예로 생각하고 가축같은 존재로 생각한다. 링컨이 노예제를 폐지하고자 했을때 놀랍게도 유대인 지배자들은 거기에 찬성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어짜피 노예제가 없어져도 돈이 있으면 그들을 노예로 부릴 수 있는 건 마찬가지다. 문제는 노예제가 없어지면 주인들은 노예들이 먹고사는 문제를 책임질 필요가 없어진다는 점이다! 그렇다. 노예제가 폐지되어도 여러분 노동자들은 어짜피 노예들이고 예전 노예들은 그나마 주인들이 먹여살렸지만 지금의 노예들은 먹고사는 것도 알아서 해야 한다. 절대 주인들은 자신들의 노예에서 벗어날 만큼 급여를 주지도 않는다. 유대인들은 이러한 방법을 통해 세계를 다스린다. 한 부류 유대인들은 공산주의를 통해서 한 부류 유대인들은 자본주의를 통해서 이렇게 세계를 다스린다. 세계인들을 자기들의 노예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무엇을 위해서? 자신들의 시온을 건설하기 위해서 그들 나름대로 최선의 방법을 이용하는 것 뿐이다. 인구도 없고 무력도 없다. 돈과 그것을 통해 얻어진 권력을 통해 시온을 얻고자 함이다.
당신들에게 자유를 주고자 함이 아니고 단지 먹여주고 재워주기 싫어서다.
고작 팔레스타인 땅에 독립국 하나 얻기 위해서 전세계를 노예로 부리려 들다니 너무 심했다는 생각이 드는게 너무도 당연하다. 앞에도 말했듯이 전 유대인들이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일부 극렬 시온주의자들은 우리를 인간 취급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의 선민의식은 이방인을 인간 취급하지 않는 경지에 이르게 한다. 우리가 동남아 사람들을 인간 취급하지 않는 것과 똑같다. 우리가 백인사회에 가면 인간 이하 취급을 받는 것과 똑같다. 우리는 놀랍게도 사실상 내면 깊이 그것을 인정하고 백인들을 선망의 대상으로 생각한다. 이미 한국 여성들은 백인 외국인만 보면 창녀들보다 더 쉽게 몸을 내준다. 유대인들은 자신의 민족이 모든 민족 위에 우월한 선민이라 생각하고 있으니 한술 더 뜰 것이다. 전 지구인들이 자신들보다 저급한 인종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이런 얘기가 있다. 이스라엘에서는 전 유대인들의 이민을 적극 권장하고 있는데 문제는 유대인 여부를 어떻게 파악하냐 하는 점이다. 혹자는 우스개로 돈을 숨겨놓으면 무조건 찾아내는 사람들이 유대인이라고 하는 얘길 하던데 어떤 사람은 이런 얘길 했다. 유대인들은 사람을 볼 때 사람의 눈을 쳐다보지 않고 머리 위를 쳐다본다고. 머리 위의 하나님을 쳐다본다고 말이다. 한국사람들은 눈을 쳐다보지 않고 턱 밑을 쳐다본다. 안그러면 “눈 깔아.. 뭘 야려”가 나오기 때문이다. 그들은 선민의식이, 우리는 노예정신이 깊숙이 깔려 있는 것이다. 정말 그들은 세계인의 왕이 되기 위해 태어난 민족이고 우리는 그들의 노예가 되기 위해 만들어진 가축들인 걸까?
그럼에도 그들은 작은 꿈마저 이루지 못하고 있다.
자 우리는 이쯤 되었으면 유대인들은 그만큼 했으면 됐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 이상은 정신나간 야욕이고 미친 욕심이라고 비춰질 것이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그토록 이스라엘이 세계를 죄다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21세기 현재에도 이스라엘이 그토록 갈망하고 원하던 유대인 왕국 하나만은 그다지 순탄치많은 않다는 사실이다. 지금도 동예루살렘은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주거지의 3토막으로 갈려 그토록 원하는 다윗 성전의 재건마저 앞날이 캄캄한 실정이다. 만약 기독교 지구가 공격을 받는다면 전 세계의 기독교인들이, 이슬람 지구가 공격을 받는다면 이란 이라크 요르단 시리아 이집트 이슬람 왕국들이, 유대지구가 공격을 받는다면 유대인이 지배하는 영/미 나토에 의해 예루살렘은 초토화가 될 것이다. 유대인들은 지금 이순간에도 이미 점령한 자기들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함부로 들어가지 못하는 동예루살렘 이슬람 지구를 향해, 이슬람 사원이 되어버린 자신들의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그 담벼락 앞에서 울부짖는다. 유대인들은 과연 언제쯤 저 이슬람 사원을 허물고 자신들의 꿈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축할 수 있을까?
그들은 지금 이순간도 옛 성전 자리 이 벽앞에서 통곡하고 있다.
어쩌면 유대인들은 팔레스타인인들이 그들의 독립국을 세우는 것을 그다지 목숨걸고 거부하지는 않는다. 아마 협상이 잘 되면 가자지구나 웨스트 뱅크나 아예 독립국가의 영토로 떼어줄 용의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팔레스타인인들 또한 그 독립국의 수도가 예루살렘이 아니면 그 어디도 용납할 수 없다며 고집을 굽히지 않는다는 점이다. 유대인들은 예루살렘만 아니면 그들 영토의 어디건 떼어줄 준비가 되어 있지만 하필 오직 동예루살렘을 떼어줄 것을 원하는 팔레스타인의 요구에 당혹해하고 있다. 그렇다고 지금처럼 팔레스타인인들을 핍박할수록 전세계와 특히 아랍 왕국들의 위협은 계속 가중될 것이다. 유대인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 앗싸리 전세계를 장악하고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 그랬듯 아랍왕국들을 모두 손에 넣지 못하는 한 그들이 원하는 예루살렘을 온전한 수도로 하는 조그맣고 평화로운 이스라엘 유대인 왕국에 자신들의 신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성전이라는 소박한(?) 비전조차 가능성이 없어지는 것이다.
다음편에 계속될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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