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등소평

[스크랩] 용산사태는 김대중때 철거민 살해사건에 비하면 정말 양반이지

그리운 오공 2016. 1. 28. 15:31

김대중 시절 한국논단 기자 5명이 명예훼손으로 구속되었습니다 경향일보 기자들입니다

당시 편집국장이던 손충무님(현 유에스인사이드월드 발행인)은 김대중이 한번도 거짓말을 안했다는데

그 말 자체가 거짓말아닌가 라고 글을 쓰셨다가 징역 5년을 받고 형을 살다가 미국으로 망명하셨습니다

(김대중이 보낸거죠) 그뒤로 경향일보가 저 지경까지 된것이고요..

 

김대중이 노벨평화상을 받던해 철거 용역단이 철거민에게 경찰 2명이 입회하에 철거민 임산부를 강간하고

그를 말리던 시어머니를 주먹으로 때려 살해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깡패들 징역 2년도 살지 않았습니다

전부 김대중 정부가 비호하는 조폭들이였기 때문입니다 그로인해 국제사면위원회 인권위로부터 경고장까지

받았습니다 더구나 그때 그 유명한 어린이집 집단 생매장 사건이 일어나죠..

 

애들을 중노동에 때리고 성추행하고 죽여 땅에 묻은 사건으로 위에 두 사건은 둘 가 TV NEWS 에 나오고 제가

직접 본 것들입니다 그 어린이집 원장도 5년형 받고 2년만 살다 집행유예로 나와 다시 어린이집을 차리고 또

어린이를 때려죽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관활구청에는 어린이집 같은 시설은 허가제가 아니고 신고제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이를 막지 못한다고 변명했지요..신고해도 구청은 적법절차로 이를 거부할 수 있음에도 말이죠..

 

노무현때 역시 말로만 복지를 내세웠지만 다 아시다시피 무늬만 장애인이 늘어나 손가락이 하나 없어도 모든

장애인 혜택을 다누립니다 그중에는 연봉 1억이 넘는데 연금과 세슴을 감면받는 사람이 생기기 시작했죠

이 예산은 전부 어디서? 놀라지 마세요 국방비 22%와 산업발전기금을 50%를 잘라내서 만든 것입니다

 

복지비용은 김영삼 정부보다 몇배로 이상이 늘었는데 사실 빈민층에서는 전기세가 밀려 전기 및 수도가 끊겨

어머니를 기다리던 초등학생과 어린애기가 촛불을 키고 잠들다 불이나서 죽는가하면 겨울에 독거노인이

얼어죽는 일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이명박 정부 들어 전기와 수도는 빈곤층에게 세금을 내지 못할경우

국가가 부담하는것으로 법률제정이 있었습니다

 

즉 필요한 사람에게 효율적인 복지를 주자는 것으로 복지비용을 절감한 것입니다

 

김대중시절 수많은 벤처기업들 제가 아는 철강회사 이사님이 그러더군요 저거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정치권에

뒷줄 없으면 은행에서 안 받아준다고 그당시 수많은 벤처비리로 정치권이 자금이 유입되고 시뻘건 좌빨들

전부 벤처로 키운것입니다 이중에는 아이마켓트도 있으며 요즘 진보들 G마켓불매 아이마켓 애용 운동도 벌입니다

그리고 한겨레에서 식품회사도 하더군요 조선일보도 하고 있는데 이 역시 조선일보 회사 불매 한겨레 자회사

애용운동이 벌어지고 있으며 웃기는것은 한겨레 자회사는 이번 촛불집회측에 식료품을 무상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정보는 레몬테라스에 있던데 찾지 못하겠군요 레몬테라스 회원이 66만이  넘고 지금 접속자수가 1200 명입니다

그대로 두면 않됩니다..우리는 결론적으로 김대중과 노무현을 청문회로 세워 반드시 심판해야 합니다

 

출처 : 자유토론
글쓴이 : k2666780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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