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유대인 이야기
필자가 연재물을 시작만 해놓고 결말을 짓지 않은 것이 벌써 수십개 이상 쌓여 있으므로 그것부터 해소해야 옳을 것이지만 필자 나름대로 게으른 스스로를 위해 숙제들을 계속 쌓을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계속 화두를 시작만 해두고 끝맺지 않고 있다. 독자들에게는 죄송한 일이나 사실 필자의 블로그란게 끽해야 본인 생각 정리하고 공부할라구 있는 거지 대중들을 위해 존재하는 블로그는 아니지 않은가. 몇번째 하는 말이지만 필자의 블로그에 애독자란 없다. 그러므로 독자에 대한 배려보다는 내맘대로 운영 계속 들어간다. 남의 눈 신경 안쓰고 운영한다면서 매번 변명은 대체 왜 늘어놓고 시작하는 건지는 의문이다. –_-;;;
통곡의 벽 앞에서 안타까와하는 유대인의 모습
어쩌면 전 세계를 정복해 보겠다고 나섰던 독일의 나치즘과 이탈리아 파시즘, 일본의 쩍발이들보다 더한 미움을 받는 민족이 있다. 공산주의자들이 자본가들보다 더 미워하고 자본주의자들이 공산주의자들보다 더 미워하는 민족이 있다. 우파가 좌파보다 미워하고 좌파가 우파보다 미워하는 인류 공공의 적이 있다. 그것은 바로 유대인들이다. 그러나 우리가 유대인들에게 대해 알고 있는 자료는 얼마 되지 않는다.
필자가 한때 팔레스타인의 역사에 대해 몇 마디 쓴 것이 나름 좋은 반향을 일으킨 적이 있었다. 마땅히 좋은 자료가 되었기 때문인 것은 아니고 그만큼 우리에게 유대와 팔레스타인의 역사에 대해 잘 알려져 있지 않아 마땅한 자료를 찾을 수 없었던 점이 한몫 했을 것이다. 이에 필자는 유대인들의 선민사상과 이에 대한 반발로 시작된 유럽의 반유대 문화의 형성에 대해 나름 분석하고 정리해 보고자 한다.
유대인들은 왜 남들과 다른가?
유대인과 팔레스타인 사건을 보면서 매번 우리들이 느끼는 것이다. 대체 유대인이란 족속들은 항상 하는 짓이 왜 저럴까 하는 점이다. 게다가 안 그래도 평소에 꼽게 보이던 기독교인들이 매번 유대인들을 지원하고 편들어주고 있으니 마치 유대인들이 기독교의 수장이라도 되어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 좋다. 악당 기독교인들에 엑기스라고 볼 수 있는 유대인 함 속시원하게 해부해 보자 이거다.
유대인들의 의식은 대체 무엇이 다른 것일까?
유대인들은 어떤 의미에서 참 유니크한 민족이다. 하늘 아래 전에도 없었고 이제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유일성을 가진 민족이다. 당신이 그들의 선민의식을 증오하건 동경하건 이 논제에 있어서는 아무 상관없다. 최소한 그들이 지구상의 다른 어떤 민족과도 다른 유일성을 가진 민족이라는 점에는 찬성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유대인의 아이던티티는 지구의 현존하는 어떤 문명에게서도 유래를 찾아볼 수 없으며 독창적인 것으로 현재까지 그대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물론 멸종한 문명으로부터 유래를 찾아볼 수는 있다. :)-
‘그들만의 법’을 유지하는 유대인들
유대인을 제외한 지구상의 어떤 민족도 수천년간 같은 아이던티티를 유지하며 살아오지는 않았다. 우리 민족의 아이던티티는 애석하게도 현시대에 있어서는 사실상 수천년전의 문화나 문명따위가 거의 남아있는 것이 없다고 보아도 무방하며 굳이 그점이 아니더라도 삼국시대와 고려시대 조선시대 일제시대 등을 지나오며 매번 변화를 거쳐왔다. 이것은 대한민국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며 지구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국가에 해당하는 얘기이다. 그러나 유대인만은 다르다. 수천년전의 성서와 율법을 정말로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얘기다.
놀랍게도 구석기시대 법률을 아직도 지키고 있다는 사실...
여담이지만 오히려 대한민국이나 일본처럼 외세의 직접적 지배없이 독자적 문화와 민족을 유지하며 수천년간 자립을 유지한 국가조차 세계사를 돌아봤을 때 참 유래없는 대단한 일이라 할 수 있다. 단일민족이라는 허상이 실제로 존재하건 안하건 단일민족국가라고 그나마 뻥이라도 칠 수 있는 국가의 대표적 예가 한국과 일본이라 할 만큼 우리 또한 별난 국가에 속하는 편이다. 그나마 한국 일본 정도가 대략 1800년대까지는 독자적 아이던티티를 유지하던 국가 취급 해 줄 수 있다라고 해두도록 하겠다.
대개의 국가들은 지배와 피지배 관계에 놓이면서 지배자들의 문화와 사상과 법률을 받아들여 섞이기 마련이다. 한국 일본같은 경우는 굳이 그렇지 않더라도 사대적 관계에 의해 과거에도 현재에도 매우 적극적으로 해외의 문물을 수입해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 왔다. 그러나 유독 유대인들만은 그렇지 않았다. 그들은 놀랍게도 어떤 정권 하에서도 그들의 문화를 고수하고 기어코 자치권을 따내고 만다. 그리고 끝내 그들의 정권을 전복하거나 심지어 역지배조차 하면서 그들만의 아이던티티를 유지해 왔다.
흥미진진하지 않은 주제지만 그래도 내맘대로 다음편에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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