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 교수 사태의 진실 30

[스크랩] 미즈노 씨의 조선일보 비판 -종군위안부 문제(2)

문제의 조선일보의 기사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일제 강점기에 서울(당시에는 경성)의 어느 초등학교 일본인 여교사(이케다)가 12살 된 여 제자(소녀)를 [정신대]로 보냈다. 해방 후에 양심의 가책을 느낀 여교사는 옛 제자들에게 연락을 시도했으며 마침내 [정신대]로 보낸 ..

[스크랩] 미즈노 씨는 종군위안부 문제를 이렇게 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일제 때 12살 소녀가 종군위안부로 끌려갔다고 믿고 있으나 지금까지 내가 알아본 결과 사실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밝혀낼 수 있었다. 그 내막에 대해서는 앞에서 자세히 말한 바가 있으니 생략한다. 앞에서도 언급했으나 일본의 좌파 잡지인 [주간 금요일]..

[스크랩] 특종!! 미즈노 씨 취재 거부의 진상을 밝힌다!! 본인과 통화 성공!!

일부 언론에 미즈노 씨가 한국 언론의 취재를 거부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이번 사태에 관련해 나는 이미 미즈노 씨가 근무하는 직장 관계자 한 사람과 전화 통화해 아래 글에서 사태의 내막에 대해 언급한 바가 있다. 사태의 진실을 좀 더 정확하게 밝히기 위해 나는 어렵게 미즈노 씨 본..

[스크랩] 미즈노 씨는 사피오라는 잡지에서 종군위안부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다

최근 항간에 [미즈노 씨가 {Sapio}라는 일본 극우 잡지의 연재 기사에 종군위안부를 부인하는 기사를 썼다]라는 그럴 듯한 내용이 떠다니고 있다. [Sapio]라는 잡지는 일본의 소학관(小學館)이라는 잡지사가 발간하는 잡지로 상당히 우익 성향을 띠고 있는 잡지라는 점을 부인할 수 없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