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미즈노 씨의 조선일보 비판 -종군위안부 문제(2) 문제의 조선일보의 기사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일제 강점기에 서울(당시에는 경성)의 어느 초등학교 일본인 여교사(이케다)가 12살 된 여 제자(소녀)를 [정신대]로 보냈다. 해방 후에 양심의 가책을 느낀 여교사는 옛 제자들에게 연락을 시도했으며 마침내 [정신대]로 보낸 .. 미즈노 교수 사태의 진실 2013.02.13
[스크랩] 미즈노 씨는 종군위안부 문제를 이렇게 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일제 때 12살 소녀가 종군위안부로 끌려갔다고 믿고 있으나 지금까지 내가 알아본 결과 사실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밝혀낼 수 있었다. 그 내막에 대해서는 앞에서 자세히 말한 바가 있으니 생략한다. 앞에서도 언급했으나 일본의 좌파 잡지인 [주간 금요일].. 미즈노 교수 사태의 진실 2013.02.13
[스크랩] 우리나라 언론 이 모양 이 꼴 지난 달 서울 중앙 지법은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이 남의 원고를 표절했다는 판결을 내렸다. 전여옥 [일본은 없다] 일부 무단 인용 법원 인정… [중앙일보] 오마이뉴스 상대 소송서 패소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의 저서 [일본은 없다]가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와 취재 내용을 일부 베낀 점이 .. 미즈노 교수 사태의 진실 2013.02.13
[스크랩] 특종!! 미즈노 씨 취재 거부의 진상을 밝힌다!! 본인과 통화 성공!! 일부 언론에 미즈노 씨가 한국 언론의 취재를 거부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이번 사태에 관련해 나는 이미 미즈노 씨가 근무하는 직장 관계자 한 사람과 전화 통화해 아래 글에서 사태의 내막에 대해 언급한 바가 있다. 사태의 진실을 좀 더 정확하게 밝히기 위해 나는 어렵게 미즈노 씨 본.. 미즈노 교수 사태의 진실 2013.02.13
[스크랩] 미즈노 씨는 사피오라는 잡지에서 종군위안부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다 최근 항간에 [미즈노 씨가 {Sapio}라는 일본 극우 잡지의 연재 기사에 종군위안부를 부인하는 기사를 썼다]라는 그럴 듯한 내용이 떠다니고 있다. [Sapio]라는 잡지는 일본의 소학관(小學館)이라는 잡지사가 발간하는 잡지로 상당히 우익 성향을 띠고 있는 잡지라는 점을 부인할 수 없다. 그.. 미즈노 교수 사태의 진실 2013.02.13
[스크랩] [12살 종군위안부]의 진실 지난 주 올린 글에서는 미즈노 씨가 잡지에서 종군위안부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밝혔다. http://blog.daum.net/paedalbu/8755991 그는 저서에서 종군위안부에 문제 대해 언급한 적이 있으나, 그것은 [91년 당시 12살 소녀가 종군위안부로 끌려 갔다는 보도는 근거가 없으니까 시정되어야 .. 미즈노 교수 사태의 진실 2013.02.13
[스크랩] 한일 양국에서 절대로 인용되지 않는 내용들 지금까지 미즈노 씨가 쓴 “한국인의 일본 위사”라는 책의 내용을 간단하게 살펴보았다. 그 결과 내는 그가 한국인 몰래 필명으로 책을 쓴 것이 아니라는 것, 한국인의 역사인식 전반을 비판한 것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그가 시종일관 같은 주장을 해 왔다고 때로는 그 주장을 국내 언.. 미즈노 교수 사태의 진실 2013.02.13
[스크랩] 미즈노 씨 비판으로 이익을 쟁기는 자들 미즈노 씨에 대한 비판 가운데 자주 등장하는 것이 그가 일본의 극우 잡지에 기고를 했다는 내용이다. 확실히 미즈노 씨가 글을 기고했다는 [문예 춘추]니 [SAPIO]니 하는 잡지는 일본에서는 보수 우익 잡지로 통한다. 거기에 실린 내용들은 도저히 우리 정서로는 이해도 용납도 안 되는 웃.. 미즈노 교수 사태의 진실 2013.02.13
[스크랩] 조혜련, 윤손하는 이중적인가? 얼마 전에 미즈노 씨가 일본 언론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일본 상표를 도용하고 있다”고 발언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광복절이 되니까 또 한 건 올려보자는 우리나라 대중 매체의 속셈인지 모르지만 이번에도 사실이 좀 오도되고 있는 것 같다. 내가 알아낸 바를 간단히 적어 본.. 미즈노 교수 사태의 진실 2013.02.13
[스크랩] 미즈노 씨 사태의 이면에 숨져진 진실(1) 지금까지 미즈노 교수 사태의 내막이 그가 일본에서 가명으로 한국을 비방한 책을 섰다는 단순한 내용이 아니라는 것을 밝혀 왔다. 그는 가명으로 책을 쓰지도 않았고 한국 자체와 한국인 전체를 비방한 적도 없고 일본 극우파로 간주하기 어렵다는 점은 이미 언급한 바가 있다. 그가 시.. 미즈노 교수 사태의 진실 2013.02.13